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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과 골프
충북 청주의 한 공군전투비행단. 교전(交戰)이 일어나면 이곳에서 발진하는 전투기들이 수도권 방어의 한 축을 맡는다. 이 부대 안엔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 호수 한가운데에 골프코스 1번홀 티샷 타석이 떠 있다. 여기서 한 공군장…
201304 2013년 03월 21일 -

“강병(强兵)이 있어야 부국(富國)이 있는 것”
올해는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60년이 된다. 참혹한 전쟁을 기억하는 이들이 줄어드는 탓인지 국민의 안보의식도 저하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그런가 하면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으로 한반도는 어느 때보다 긴박한 위기에 직면했…
201304 2013년 03월 21일 -

“한국 아마추어 6명이 북한 프로 11명을 당해내겠나”
북한의 3차 핵실험 후 한반도에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3년 전 이맘때인 2010년 3월 26일 우리는 키리졸브 훈련을 끝내고 독수리 훈련을 하다 천안함 폭침이라는 경천동지할 도발을 당했다. 지금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
201304 2013년 03월 21일 -

“성우회에서 김장수 제명하라” 軍 원로들 ‘金비토’ 진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강고한 지지기반인 정통보수 진영이 반기를 들었다. 그것도 군(軍) 원로들이.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때문이다. 김장수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7년 국방장관으로서 2012년 4월까지 전시작…
201304 2013년 03월 21일 -

“이명박 욕 안할 테니 ‘최고존엄’만 건드리지 말라우”
군사학은 심리전(心理戰·Psychological Warfare)을 이렇게 정의한다. ‘명백한 군사적 적대행위 없이 적군이나 상대국 국민에게 심리적 자극과 압력을 줘 정치 외교 군사 면에서 아국에 유리하도록 하는 것.’ 남북한 역시 …
201304 2013년 03월 21일 -

‘IT 편중’ 한국 수출 ‘골고루 강한’ 독일 닮아야
‘세계의 공장’ 중국이 제아무리 글로벌 경제의 강호로 부상한다 해도, 독일은 세계 3대 수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독일과 함께 3대 수출강국에 속했던 미국과 일본의 수출시장 점유율은 중국의 비상으로 인해 하락하…
201304 2013년 03월 21일 -

‘금 거래소’ 열어 지하경제 양성화하자
한국은행은 2011년 7월(25t)과 11월(15t), 지난해 7월(16t)과 11월(14t), 그리고 올 2월(20t) 등 최근 2년간 5차례에 걸쳐 금을 사들였다. 올 2월 기준으로 한국은행이 보유한 금은 총 104.4t에 달한…
201304 2013년 03월 21일 -

3차 핵실험 놓고 북한 권부 내분說
“핵실험을 하면 중국마저 등 돌리게 된다.”“진정한 핵보유 국가로 인정받아야 우리가 산다.” 지난 2월 3차 핵실험을 앞두고 북한의 핵심 권력층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치국 위원 …
201304 2013년 03월 21일 -

겉으론 “남조선 벌초” 협박 속으론 갈등 속 전전긍긍
군대 내무반에 ‘꼴통’이 하나 들어왔다. 허튼짓을 밥 먹듯 하는 데다 규율도 무시한다. 고함도 질러보고 달래도 봤으나 허사다. 내무반장이 참다못해 벌을 주자 대못을 주워와 갈기 시작한다. 큰일 저지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든다. 날카…
201304 2013년 03월 21일 -

“건설업계 ‘손톱 밑 가시’ 이번엔 뽑아야”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어야 살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전문건설업체들은 미래의 꿈과 희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다. 그 동안 전문건설업계는 건설공사의 시공을 직접 담당하며 국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왔지만, 합당한 평가와…
201304 2013년 03월 21일 -

“온몸으로 ‘물 사랑’ 체험하세요”
유엔에 따르면 지난 한 세기 동안 세계 인구는 2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물 사용량은 6배나 늘었다. 인구와 물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지구 전체의 수자원량이 거의 변함이 없어 1인당 사용 가능한 물의 양은 갈수록 줄고, 환경…
201304 2013년 03월 21일 -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해 중소도시 ‘발전모델’ 될 것”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경북 문경은 예부터 대표적인 오지(奧地)로 불렸다. 날아가는 새들도 지쳐 쉬어 간다고 할 정도로 산세가 험한 까닭이다. 1970~80년대에는 3대 무연탄 생산도시로 “개들도 돈을 물고 다닌다”고 할 …
201304 2013년 03월 21일 -

“박근혜, 연합사령관의 조인트를 까라”(前 해참총장)
작금의 한반도 위기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다. 3차 핵실험을 한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을 선출한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내 ‘무늬만’ 평화 옹호를 표방하는 세력을 확대시켜 굴복시키려 한다고. 천안함·연평도 사건을 기억하는 한국의 보수…
201304 2013년 03월 21일 -

정당 선거대책기구가 특정인의 당선을 위해 활동한 경우 外
■ 정당 선거대책기구가 특정인의 당선을 위해 활동한 경우2011년 10월 26일 실시된 경남 함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A의 선거캠프에서 정책실장 업무를 담당하던 B는 A로부터 선거운동원 모집책 명단을 건네받은 다음 ‘○…
201304 2013년 03월 21일 -

에티오피아서 열매 맺는 ‘KOICA 드림’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 군대를 파견했다. 파병 군인은 6037명. 전체 파병국(16개국) 중 4번째로 많은 병력이었다. 그들은 최정예 황실 근위대 출신으로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
201304 2013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