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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TPC골프클럽
● 양평TPC(Tournament Player′s Course)가 시범 라운딩을 실시한 것은 2003년. 하지만 인허가 과정에 각종 송사가 뒤엉키면서 정식 개장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마침내 양평군이 등록 및 준공을 승인함에…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서울의 정치·경제·문화를 아우르다
▲ 세종로 여섯 개 차로를 터서 만든 광화문광장의 밤은 낮보다 더 눈부시다.1. 궁궐을 호위하는 금군 휘하의 수문군은 하루 세 차례 덕수궁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재현한다. 2.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횡단보도 앞 풍경.3. 분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비단보다 고운, 잠자리 날개같이 요염하고 우아한 한산 모시
1 그가 짠 세모시로 지은 여성용 적삼과 남성용 윗도리를 햇볕 좋은 마당에 널었다. 2 한 손으로 가로대인 바디를 움직이고 또 한 손으로 북을 움직여서 씨실과 날실을 교차해 베를 짠다.3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모시.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에펠탑의 페인트공’ 마크 리부 사진전
한여인이 있다. 꽃무늬 옷을 입고, 기도하듯 모은 두 손에도 꽃을 들었다. 총칼로 무장한 경찰 진압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선 모습. 오히려 당황한 건 경찰 쪽이다. 힐끗대는 눈망울에 동요의 빛이 뚜렷하다. 총보다 꽃, 경찰보다 여인…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섹스는 성욕, 물욕, 권력욕이 알몸 그대로 드러나는 몸짓”
섹스’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는 섹슈얼리티(sexuality) 작가 권지예(53). 그가 5월 중순 ‘문화일보’에 2년 넘게 연재한 장편소설 ‘유혹’을 모두 펴냈다. 지난해 7월에 1~3권, 이번에 4·5권이 나왔다. 이 소설은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개그계의 대세, 팔방미인 신보라
과연 예상한 대로다. 얼굴은 조막만 하고 몸매도 군더더기가 없다.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한 미인은 아니지만 웃을 때마다 반달이 되는 눈과 입, 외제 스포츠카처럼 날렵한 콧날이 달걀형 얼굴에 조화롭게 자리 잡았다. 긴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더러운 돌멩이 제3세계를 죽이다
기원전부터 보석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탐을 내는 보석은 빛과 아름다움으로 사람을 현혹한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영롱하고 찬란한 빛을 내뿜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보석이다. 다이아몬드는 사랑과 정절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개콘’의 보석 신보라
화보 촬영을 끝내고 마주한 신보라(25)는 다소곳했다. 두 손을 무릎에 가지런히 올려놓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모습이 반듯하다 못해 긴장돼 보였다. “내가 불편하냐”고 묻자 그가 정색을 한다. “원래 낯을 좀 가리는데 지금은 편하다”…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즉흥 내기에 1000만 원 거는 초부유층 엄친아
2012년5월 29일,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55명의 대의원이 걸린 미국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 텍사스 주 경선에서 71%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공화당 대선 주자로 최종 낙점받은 순간이다. 8월 말 플로리다 탬파에서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자원과 신항로 찾아 ‘북극 전투’ 나서는 중국
지금까지 중국 정치인과 정부 고위관리들은 북극에 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2009년 6월 외교부 부장보조관 후정위에(胡正躍)가 한 말이 유일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북극에 대한 전략이 없다.”그러던 중…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위를 위한 발효유, 블루오션을 열다
“유산균 음료인가? 약인가?” 2000년 7월 31일 한국야쿠르트가 신제품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내놓았다는 소식을 전하는 한 일간지 기사의 첫 문장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란 위염, 위궤양, 위선암, 위림프종 등을 유…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문제아(問題兒)들이 외치는 성공의 노래
초여름 더위가 한창이던 5월 말, 두 명의 프리스타일 힙합가수가 경기외고 어머니회 앞에 섰다. 스피커에서는 피아노 전주가 흘러나온다. 아토르와 아툼라가 등장한다. 아직은 어색함이 묻어난다. 리듬이 빨라지며 비트가 강해진다. 그들의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일과 생활의 균형 잡는 ‘워크 스마트’
워크 스마트(Work Smart)란 말이 인구에 회자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1910년대 테일러리즘의 지향점이 블루칼라의 생산성 향상에 있었다면, 워크 스마트는 화이트칼라의 생산성 혁신이 주된 관심이다. 세계적인 과학기술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누가 아직도 유로를 신뢰하는가?
유로화를 국가 통화로 사용하는 유럽권 17개국인 유로존(Eurozone)의 상황이 올해 4월 초부터 급작스럽게 악화됐다. 민간 및 공적 주체들은 그리스가 조만간 유로존에서 탈퇴할 수도 있는 상황임을 자각하기 시작했고, 다른 한편에서…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난다”
“뭘 마이 멕여야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촌장 격인 할아버지가 진한 강원도 사투리로 말했다. “어떻게 마을을 평화롭게 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맞는 말이다. 먹을거리가 있으면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감…
201207 2012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