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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영토’ 우주 경영 나선다
▲아리랑 2호가 찍은 부산의 ‘광안대교’(2008년). 아리랑 2호는 흑백으로 1m, 컬러로 4m 해상도의 사진을 찍는다.1 바다와 맞닿은 세계적인 갈대숲 ‘순천만 습지’를 아리랑-2호에서 찍은 모습(2010년). 오른쪽 밑으로 이…
201209 2012년 08월 24일 -

이제는 우주다
201209 2012년 08월 24일 -

“포착 10분 이내 북한 미사일 기지 격파하라”
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6년까지 평양을 공격할 수 있는 사거리 200km급의 지대지미사일을 개발하라는 비밀 지시를 내리면서 한국의 미사일 개발 역사는 시작된다. 당시 북한은 1960년대 초부터 강화해온 4대 군사노선 정…
201209 2012년 08월 24일 -

부활호에서 T-50까지 그리고 KFX를 향해
조선시대에 ‘비차(飛車)’를 만들어 타고 날았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는 항공기에 대한 오랜 염원과 역사가 있다. 그러나 근대화에 실패해 세계의 변방이 되면서 항공은 단지 꿈으로 전락했다. 항공 불모지였던 우리나라가 다시 항공기를…
201209 2012년 08월 24일 -

고경수 LIG 넥스원 선임연구원
선이 없어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통신은 참으로 편리하다. 그러나 이따금 파일이 깨져서 오가는 것이 문제다. 이럴 때는 다시 접속해 주고받아야 한다. 군사 작전을 하려면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정보 파일이 깨져서 오간다면 …
201209 2012년 08월 23일 -

이창옥 NGO ‘아이 러브 아프리카’ 이사장
“아프리카 인구 10억 명 가운데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하는 이가 5억8000만 명에 달합니다. 해마다 오염된 물을 먹고 설사병으로 사망하는 어린이가 1800만 명이나 되고요. ‘아프리카를 살리려면 깨끗한 물을 줘야겠구나, 내가 나서…
201209 2012년 08월 23일 -

박영식 대한민국학술원 신임 회장
“학문과 인격, 둘 다를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8월 26일 대한민국학술원(학술원) 제34대 회장에 취임하는 박영식(78) 연세대 명예교수는 설레는 표정이었다. 현직 학술원 부회장인 그는 교육부 장관과 연세대 총장, 광운…
201209 2012년 08월 23일 -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
“경찰은 민생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조직인데도 이미지가 너무 나빠요. 아직도 일제강점기의 순사 개념이 강하고, 자유당 시절 독재 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한 역사적 과오가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큰일이 있을 때마다 정권이나 검찰에 휘둘…
201209 2012년 08월 23일 -

이기흥 런던 올림픽 선수단장
시쳇말로 ‘떴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만큼 이기흥(57) 선수단장도 떴다. 7월 28일 올림픽이 시작될 때만 해도 그는 낯선 인물이었다.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원정 대회 사상 최고 성적(…
201209 2012년 08월 23일 -

드넓은 갯벌과 갈대의 나라 전남 완도군 노화도
1 노화도 관광 안내판.2 마을 정자에 주민들이 모였다.3 노화도의 갈대밭.4 전복을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하다.5 전복의 먹이를 주고 있다.6 아름다운 동천항 포구.7 노화도의 가옥.
201209 2012년 08월 23일 -

“골프가 곧 내 인생입니다”
41년 역사의 남서울CC(파72·6368m). 나무들이 각 홀을 빽빽하게 에워싸고 있어 옆 홀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자연의 품속에 안긴 듯 마음이 편안해졌다. 골퍼들이 새벽길을 내달리며 골프장을 찾는 것도 이런 느낌에 중독되기 때…
201209 2012년 08월 23일 -

山에서 호수를 만나다
▲ 작은 동산길 정상에서 바라본 청풍호. ▲ 6코스 괴곡성벽길. 산모퉁이를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 자드락길의 백미다.1 4코스 녹색마을길. 고향의 향취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길. 2 1코스 시작인 청풍면 만남의 광장-능강교 길. 호…
201209 2012년 08월 23일 -

단순한 선, 절제된 장식으로 세련미 뽐내는 나주반
1 상판 아래를 장식할 운각을 조각하는 김춘식 장인의 손길. 과하지 않은 운각 장식이 나주반의 매력이다. 2 작고 앙증맞은 정화수 상. 상판 테두리 모서리를 단순하게 깎은 귀접이와 다리 중간에 가로로 둘러친 중대(가락지), 약간 모…
201209 2012년 08월 23일 -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展
잠시 눈을 감고 1900년으로 시곗바늘을 돌려보자. 1897년에 세워진 ‘대한제국’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1899년 동해 포경권을 러시아에 빼앗겼고, 1900년엔 일본이 경상도·강원도·함경도·경기도의 어업권을 가져갔다.…
201209 2012년 08월 23일 -

섹시·우아의 이중주 영화 ‘도둑들’ 헤로인 전지현
우윳빛 고운 피부와 윤기가 감도는 긴 생머리, 미끈하게 뻗은 팔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 전지현(31)은 뭇 여성의 부러움을 살 만큼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났다. 1999년, 한 복사기 광고에서 섹시한 테크노댄스를 선보이며 이를 입증…
201209 2012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