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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전기전자기업 지멘스
“나는 단기간의 이익에 우리의 미래를 팔지 않을 것이다.”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의 창립자 베르너 폰 지멘스는 1847년 회사 설립에 즈음해 “직원과 사회, 환경에 책임을 다할 것”을 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60여 년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도매상 같은 판매장 키워 대형 유통업체 이긴다
농민과 소비자가 모두 웃는 ‘판매농협’의 구현. 지난해 3월 시작된 농협개혁의 핵심이자 농협의 꿈이다. 7, 8단계에 달하는 중간 유통단계를 확 줄여 산지-물류센터-소매상 3단계로 축소함으로써, 농민에겐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 가격을…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은퇴 베이비부머 5070, “우린 ‘액티브 시니어’!”
한여름 더위가 아스팔트를 녹일 듯 맹렬하던 8월 7일, 서울 역삼동 한 빌딩 회의실에 나이 지긋한 어른 10여 명이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시니어 일본어 공부 클럽 ‘메구미의 쌩쌩 일본어(쌩쌩 일본어)’ 모임 현장이다…
201209 2012년 08월 22일 -

“뇌-심장-핏줄 제각각… 값싼 요금 발전사-전력거래소-한전 再통합 논의를!”
폭염이 한창이던 8월 6, 7일 전력사정이 아슬아슬했다. 냉방 수요가 폭증한 8월 6일 오후 2시 1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에는 긴장이 흘렀다. “주의 단계를 발령합니다.” 전력거래소는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분주했다.…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스포츠 애국주의에도 正道는 있다
대한민국은 뜨거웠다. 한낮의 폭염만큼이나 런던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한국이 몇 등인지, 박태환이 금메달을 따는지, 축구가 4강에 들어가는지에 관한 뉴스가 쏟아졌다. 올림픽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메달순위 상위에…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박근혜 - 얼굴 변해 원래의 좋은 운 약화 안철수- 격정적이면서도 우유부단하고 운 하락세 문재인- 친화력 있지만 참모 역할 적합 손학규- 두뇌 명석하지만 보스 기질 부족 김두관- 지도자 성품 고루 갖췄고 운도 강세 좋은…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① 사주
박근혜 - 용의 해 타고 기운 2007년보다 4~5배 강해안철수 - 다른 주자와 협력 따라 당락 갈릴 것문재인 - 올해 삼재,‘킹’보다는 ‘킹메이커’에 적합손학규 - 쇠(金) 힘 강한 ‘박근혜 대항마’ 김두관 - 2020년 입춘 이…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外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_ 생각의힘, 264쪽, 1만5000원‘천사 질문(angel question)’이라는 게 있다. 이 순간에 천사가 나타나서 딱 한 가지 질문에 답을 해주겠다고 한다면 묻고 싶은 게…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침묵하는 다수를 행동가로 바꾼 노예 해방 전쟁의 부싯돌
인간이 만든 가장 나쁜 제도 가운데 하나가 노예제다. 노예제도는 역사발전 단계에서 원시공동체가 해체되면서부터 나타났다. 성경에서도 노예제를 ‘확립된 제도’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대철학자조차 선천적인 노예제도를 인…
201209 2012년 08월 21일 -

골프 대중화 시대 성큼 오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세계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데 딴죽을 걸 골퍼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거스타가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은 데에는 마스터스대회가 혁혁한 공을 세웠다. 다른 메이저대회와 달리 마스터스는 …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서거원 대한양궁협회 전무
한국 선수들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선전했다. 그중에서도 양궁 선수들의 독주가 눈부시다. 양궁은 하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금메달을 안겨준 전통적인 효자 종목이다. 우리 양궁 대표팀 선수들…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어혈 풀고 굳은 것 깨뜨리다
‘경전의 숲’ 모임 시즌 1이 끝났다. 시즌 1에는 ‘장자(莊子)’내편을 읽었다. 시골 목사, 방송국 PD, 치과 의사, 혈액 암 전공 의대 교수와 개원 한의사 등 7명이 모여 각자의 분량을 맡아서 원문을 강독했다. 다들 한가한 사…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얼어붙은 어깨 ‘수동운동요법’으로 풀자!
주부 김희선(가명·53) 씨는 2~3년 전부터 어깨의 잦은 통증 때문에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 진단명은 오십견. 하지만 그녀는 이후 병원을 찾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이 오십견은 잘 쉬면 저절로 낫는 병이라며 치료를 만류했기 때문…
201209 2012년 08월 21일 -

끈기와 저력의 후임자 현병철 위원장
전임자가 누리는 가장 큰 축복은 후임자의 성공이다. 자신이 몸담았던 기관의 위용이 살아야만 떠나간 사람도 빛나는 법이다. 기념사의 상투적인 문구, “오늘날의 우리 위원회가 있기까지 기여하신 분들…” 속에 자신도 포함된다는 은근한 자…
201209 2012년 08월 21일 -

침, 위생, 그리고 봉건 근대주의 환상을 버려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사에는 세 가지 행위가 담겨 있다. 세 가지 행위는 분리돼 있으면서도 서로 긴밀히 연관돼 있다. 첫째, 지금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모으는 일이다. 각각의 언론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도 있다…
201209 2012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