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 투자 유치 위해 방한한 존 스위니 스코틀랜드 재무장관
영국 연방인 스코틀랜드에서 샐먼드 총리에 이어 서열 2위인 존 스위니 재무·고용·지속가능성장부 장관이 4월 말 한국을 찾았다.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무역 및 경제개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였다. 2020년까지 총 전력수요량의 100%…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장영실의 사라진 ‘영혼’ 추적한 연극 ‘궁리’ 연출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조선 세종 때 과학자 장영실. 천민 출신인 그는 측우기, 해시계, 천상열차분열지도 등을 만들었지만 그가 제작에 참여한 임금의 수레가 부서지면서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윤택(60)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연출한 연극 ‘궁리’는 장영실이…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울먹이며 맥아더 손을 꼭 잡던 이승만
‘영웅 안중근’ ‘제비꽃’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박도(67) 씨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과 맥아더기념관에서 발굴한 미공개, 희귀 사진 42점을 6·25전쟁 발발 62주년을 앞두고 ‘신동아’에 보내왔다. 박 씨가 세 차례…
201206 2012년 05월 23일 -

대호단양CC
2010년 ‘한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선정된 대호단양CC는 마운틴, 레이크 2개 코스 18홀로 구성돼 있다. 클럽하우스 정면에 누운 하트 모양의 거대한 연못은 대호단양CC의 명물이다. 마운틴 코스 1번홀(파4, 308m)은 바로 …
201206 2012년 05월 23일 -

보일락 말락 섬세하고 우아한 대나무 발
1 곱게 걷어올린 발은 마치 세모시 같다.2 올 종묘제례는 그가 만든 새 발을 치고 거행됐다. 이 발은 종묘에 있던, 문양 없던 본래 발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3 그가 제작한 여러 가지 발. 용도에 따라 대오리의 굵기와 테두…
201206 2012년 05월 23일 -

기업이 선물하는 아트 체험 사옥 갤러리
길을 걷다 문득 예상치 못한 것에 시선을 빼앗길 때가 있다. 서울 중구 서소문로, 고층 건물이 줄지어 늘어선 길에서 커다란 돛단배 그림을 만났을 때 그랬다. 대한항공 사옥 외벽의 거대한 창 속이었다. 범선 한 척이, 바람을 맞아 한…
201206 2012년 05월 23일 -

동백꽃과 보리의 나라 전남 영광 용암마을
1 연안 김씨 종택.2 연흥사 동백나무. 동백꽃잎이 수북이 떨어져 있다.3 용암골 가는 길의 고인돌.1 자목련이 저 혼자 피고 또 저 혼자 떨어지고 있다.2 비바람을 막기 위해 멀리 2층 마루를 유리로 가렸다.3 용암마을 입구. 해…
201206 2012년 05월 23일 -

털털한 청순미인 이연희
배우 이연희(24)는 곧잘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에 비유된다. 직접 만나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 172㎝의 키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체구, 한국인의 평균치보다 크고 맑은 눈망울, 웃을 때마다 반달 모양으로 변하는 선한 눈매가 왠…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서울 동남권 유통의 중심 송파대로
▲ 석촌호수 주변에 늘어선 빌딩들이 새 단장으로 바쁘다. 1. 송파대로의 인도는 걷기에 좋다. 인도 옆에는 자전거 길이 나란히 뻗어 있다. 2. 퇴근 무렵 잠실역 인근 주공아파트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잠실역사거리.3. 중앙차선제로 …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시험 D-14부터 ‘에너지 드링크’ 쌓아놓고 공부, 고카페인 ‘붕붕드링크’ 직접 제조도
나는 대한민국 중딩이다. 초딩도, 어른들도 우리를 ‘무서운 중딩’ ‘질풍노도 중딩님’‘무개념 중딩’이라 한다. 더 자주는 ‘*중딩’이라 불린다. 태풍이 불 때 중심의 ‘눈’은 평온하다고 하는데, 중딩이 왜 우리나라에서 제일 무서운 …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인생 핸디캡은 절망 아니라 자극제”
흰 가운과 휠체어.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경남 창녕의 국립부곡병원 신경정신과 의사인 류미(37) 씨는 휠체어를 타는 의사다. 고 3때 당한 사고로 양쪽 발목에 박리성 골연골염을 얻었다. 특히 오른쪽 발목은 연골 조직이 괴…
201206 2012년 05월 23일 -

꽃잎 한 장
꽃잎 한 장이 수면에 떨어져작은 파문이 일고 있다파문이 물별을 만들고 있다꽃잎이 없다면파문이 없다면아름다운 물별을 볼 수 없을 것이다꽃잎 한 장 받는 일은가슴에 물별이 뜨는 일꽃잎 한 장 주세요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성공의 비밀열쇠
어려운 숙제다. 누군가가 읽을 글을 쓴다는 것. 그 자체가 참 괴롭다. 남이 읽는다는 사실을 의식할 수밖에 없어 가식이 나올 수밖에 없고, 또 가식적인 글을 진실인 양 분칠해야 하는 당사자로서는 가식을 뛰어넘는 초능력을 발휘하고자 …
201206 2012년 05월 23일 -

핏빛 동백꽃 내려앉은 소설 ‘남부군’의 무대
누구에게나 정든 곳이 한두 군데 있다. 대상은 다양하다. 가수 최백호에게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이나 ‘밤늦은 연락선 선창가’가 되고 또 누구에게는 술집도 되고 밥집도 되고, 어느 특정 지역도 된다. 누군가 나에게 전라도에서 가장…
201206 2012년 05월 23일 -

침략역사 부정하는 특정 학파가 교과서 조사관·심의위원
매년 봄이 되면 서쪽에서 불어오는 뿌연 황사에 심폐가 상하고, 동쪽에서 날아오는 불쾌한 기사에 심기가 흐려진다. 황사는 해에 따라 농담(濃淡)을 달리하지만, 불쾌한 기사는 농도를 더해간다. 일본 문부과학성(이하 문과성)의 역사교과서…
201206 2012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