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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홍보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모여라”
Ted 강연부터 청춘콘서트까지. 21세기 지식 정보 시대를 맞아 포럼 문화가 활발해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포럼, 모임이라도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 각종 행사나 모임을 주선해주는 인터넷 사이트 ‘온오프믹스’가 주목받는…
201203 2012년 02월 22일 -

불로초·만병통치약 둔갑해 중국·일본 원정 러시
중국 베이징의 O병원은 최근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이라고 소개한 이 사이트에는 치료대상이 ‘ALS (루게릭병), 뇌성마비, 뇌손상, 척수손상, MSA(다발성조직위축), MS(다발성경화증), 바텐병, …
201203 2012년 02월 22일 -

말 산업 육성에 박차 직접 타고 키우는 말에 승부 건다
말은 한국 문화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동물이다. 쥐, 소, 호랑이로 시작하는 십이간지의 일곱 번째 동물이고, 명절에 벌어지는 윷판에서는 말에 해당하는 ‘모’가 나오면 가장 멀리 다섯 칸을 나아갈 수 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말은…
201203 2012년 02월 22일 -

콘텐츠 제작 활성화 기반 VS 투자 빙자한 사금융
“저는 대한민국 정부 지원, 대한민국 정부 투자, 프랑스 정부 지원 등을 받아 한불합작 애니메이션 ‘빠삐에 친구’를 만든 양지혜라고 합니다. 국산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EBS와 프랑스 교육방송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 이 작품 때문에…
201203 2012년 02월 22일 -

“한국, M&A 몸 사리기 그만해라”
영원히 잘나가는 기업은 없다. 10년 전 30대 기업 목록을 살펴보면 현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기업이 다수다. 뒤처지면 바로 낙오한다. 현재 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더라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면서 미래 먹…
201203 2012년 02월 22일 -

“시 쓰는 마음으로 자연 닮은 휴머니즘 건축물 만드는 게 꿈”
부산에서는 그를 두고 시인,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유쾌한 사회공헌 고액 기부자라고들 한다.그는 부산에서 활발한 시작(詩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것도 많은 시간과 지식, 끈기, 노력이 필요한 장편 서정시를 주로 쓴다. 지방…
201203 2012년 02월 22일 -

한국 여성 정치인은 왜 하이힐을 신지 않을까
드디어 ‘그녀들’이 만났다. 지난 1월 당대표로 선출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상견례를 한 것이다.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이 여야 모두의 당대표를 맡아 처음 만나는 순간이었으니, 우리 정치사에서 이…
201203 2012년 02월 22일 -

적선 아닌 공생만이 진정한 동반성장의 비결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자본주의적 경제관념에 입각한 대로라면 근로자를 고용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생산하고, 생산에 필요한 자본을 운용하며, 노동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는 것, 그리고 그 영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201203 2012년 02월 21일 -

이혼 열 쌍 중 셋이 다문화가정 자녀 보호 등 대책 시급
#1. 한국인 남편 A(40)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아내 B(30)와 결혼하면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수를 속였다. 결혼하면 아내의 미용실 일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혼인 후 폐쇄시키겠다며 협박을 일삼았다. 심각한 알코올…
201203 2012년 02월 21일 -

SNS 지적으로 퇴화된 정치선전장
새로운 미디어 기술의 발명은 정치적 격동을 동반한다. 종교개혁이라는 역사적 사건 뒤에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이 있었다. 독일어 성서의 대중적 보급은 프로테스탄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1930년대 독일 나치의 등장에는 라디오가 있…
201203 2012년 02월 21일 -

‘미국의 시각’으로만 보는 세계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지금은 당연해 보이는 일들이 국제통화기금(IMF) 구조조정 프로그램과 연결돼 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IMF가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IMF 본부가 미국에,…
201203 2012년 02월 21일 -

“청와대 조사 후 곧 경질될 거라던 박영준 아무 조치 없어 의아”
쇄신(刷新)이란 말, 그 뜻은 참 좋다. 묵은 것이나 폐단을 없애고 새롭게 함이다. 여야 가릴 거 없이 선거가 다가오자 쇄신 목소리가 커졌다. 쇄신의 명분은 거역하기 어렵지만, 누군가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에선 양날의 칼과 같다…
201203 2012년 02월 21일 -

“개성 만월대 발굴로 남북 관계 개선의 물꼬 트겠다”
최광식(59)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 고대사를 전공한 학자로 30년 가까이 교수생활을 해왔다.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효성여대 교수를 거쳐 1995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백발에 숯덩이 같은 눈썹이 멋진 조화를 …
201203 2012년 02월 21일 -

“대기업 탐욕 멈춰야 양극화 해소된다”
대기업들이 여의도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다. 각 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대기업 개혁안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통합당은 출자총액제한제(이하 출총제)의 부활과 계열사에 대한 과세 부담을 늘리는 재벌세 도입안을 내놓았고, 새누리당(…
201203 2012년 02월 21일 -

괄호 속 인생, 괄호 속 웃음의 세계
오랜만에 윤성희의 단편소설을 읽는다. 아니, 오랜만에 한국 소설을 읽는 기분이다. 하지만 나는 늘, 아니 매일, 어쩌면 하루에 한 편 이상, 소설들, 그중에는 반드시 한 편 이상의 한국 소설을 읽으며 살고 있지 않은가. 또한 윤성희…
201203 2012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