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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가 전하는 말
곰쓸개 성분으로 만들어 피로를 풀어준다는 약 ‘우루○’를 복용하는 등 많은 사람이 보신을 위해 쓸개를 먹고자 한다. 곰 쓸개는 물론 산돼지 쓸개까지 얻고자 사육하면서 즙을 짜내는 일도 흔하다. 심지어는 코브라 쓸개를 먹기 위해 동남…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 外
저자가 말하는‘내 책은…’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 _ DMZ문화포럼·경기관광공사 기획, 하나북스, 320쪽, 1만6000원‘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이하 별들)를 한창 진행할 무렵 천안함 사건이 터져 판문점 취재가 기약 없…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정밀탐구] 연평도 피폭 데이터로 분석한 북한 장사정포 서울 공격 시뮬레이션
남북한 사이의 긴장이 극단으로 치달은 2월의 어느 밤, 개성직할시 판문군 일대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 갱도진지가 하나 둘씩 문을 열기 시작한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갱도진지 개폐로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이며 남측을 압박하던 그간의 행…
201101 2010년 12월 22일 -

훔친 휴대전화를 무단사용하면 컴퓨터 사기죄인가. 外
■ 훔친 휴대전화를 무단사용하면 컴퓨터 사기죄인가. 피고인 A는 피해자 B의 휴대전화를 훔쳤다. A는 훔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했다. 통화료 및 정보이용료는 모두 5만4240원이었다. 검사는 이것이 ‘정보처리장치…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온몸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시대
2002년 개봉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허공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 온갖 자료가 쓸려 들어가듯 움직였다. 자료를 마우스로 집어서 움직이는 것이 상식인 세상에서는 그야말로 공상과학이었다. 컴퓨터에 눈이 달린 것도 아닌데 어떻…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직격비판] “자위권 적용하면 교전 규칙 상관없다? 말도 안되는 난센스!”
연평도 피폭 이후 정부는 앞으로 북한이 또 한 번의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한 바 있다. 김관진 신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해서는 “굴복할 때까지 응징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고강도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뮤지컬 ‘삼총사’ 外
뮤지컬 ‘삼총사’프랑스 작가 뒤마의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 뮤지컬 배우 엄기준·김무열과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 트랙스의 제이가 주인공 달타냥 역을 번갈아 맡는다.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역에는 유준상,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심층분석] 미·중 대립구도 이용해 베이징 압박하는 ‘전쟁 비즈니스’
11월23일 연평도 포격에 담겨 있는 북한의 전략적 목적은 다층적이다. 세습 후계자의 군권 장악이나 리더십 과시를 위한 도발이라는 분석은 이미 상식이 됐다. 대미(對美) 협상용이라거나 대남(對南) 압박 카드라는 설명, 즉 북방한계선…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총리실 원충현 수첩’ 블랙코미디 사찰행태
민주당은 최근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08년경 정치인과 민간인을 사찰해 청와대 등에 보고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원충현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장의 수첩을 폭로했다. 민주당은 사찰 문제의 파장을 길게 가져가려는 …
201101 2010년 12월 21일 -

권력실세와 정보요원의 공생사슬 비화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2008년 당시 박영준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현 지식경제부 차관) 밑에 있었던 이창화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사찰했다고 한다. C·그룹 임병석 회장 누나가 운영하는 강남 모 일식집에서 식사…
201101 2010년 12월 21일 -

영혼을 돌보는 일, 철학
신화(神話)는 신비로운 이야기다. 곰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신(神)과 인간이 교유한다. 지옥에 간 사자(死者)가 살아나 세상에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마치 꿈속에서 본 듯한 장면이다. 이런 내용이 때로는 그…
201101 2010년 12월 21일 -

소설의 성소(聖所), 자전(自傳)의 형식
여기 42편의 자전소설이 있다. 소설가 42명의 이른바 ‘자전소설’이 빚어내는 세계란 희귀한 진풍경이 아닐 수 없다. 소설이라는 말은 하나지만, 그것이 품고 있는 세계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 개성만큼 …
201101 2010년 12월 21일 -

자아를 찾는 여성, 마녀가 되다
1 남성의 지배에 길들지 않는 여인들남성의 가장 흔한 불평 중의 하나. “도대체 여자들이 원하는 게 뭐야?” 꾸밈없는 솔직함이 여성의 매력이 된 것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수많은 여성은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원하는 것을 직접 …
201101 2010년 12월 21일 -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축구와 삼바와 카니발의 나라,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연금술사’로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나라…. 바로 브라질이다. 그런 브라질이 최근 여성 대통령을 배출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월31일 대통령에 …
201101 2010년 12월 21일 -

‘한국 IT기술 전도사’ 이현숙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장
지천명(知天命)을 넘은 여인은 마치 소녀처럼 웃었다. 정감 어린 말투에는 에너지가 넘쳤다. 자신을 반대하던 사람도 자기편으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매력의 소유자. ‘열정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되묻게 하는 사람. 바로 이현숙(51)…
201101 2010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