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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얼짱’, ‘실력짱’ 진혜지
타고난 것으로 남보다 많은 것을 누리는 사람은 시샘의 대상이 되곤 한다. 예뻐서 주목받는 이도 그렇다. 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의 진혜지(24) 선수도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미모 수혜자’.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그를 ‘예쁜…
200603 2006년 03월 07일 -

‘십일조’로 사회 대안 찾는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본 사람은 안다. 매달 수입의 10분의 1을 정확히 떼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큰 복(福)을 바라면서 헌금하는 교인도 아니면서, 다달이 ‘십일조’를 내기로 한 사람들이 있다. 2월11일 출범한 ‘새로운 사회를…
200603 2006년 03월 07일 -

신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송민순
‘수직상승’. 1월25일 송민순(宋旻淳·58)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임명 소식을 평하며 언론이 선택한 단어다. 외교통상부 차관보에서 차관급을 건너뛰어 바로 장관급 자리에 발탁된 까닭이다. 1975년 외무고시에 합격한 송 실장은…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당 우위’ 선언한 열린우리당 신임 원내대표 김한길
작가, 방송인 출신의 김한길(53) 열린우리당 신임 원내대표는 ‘구원투수’로 통한다. 그는 2002년 대선 막바지에 후보단일화 합의 및 노무현 후보로의 단일화를 성사시켰다. 2004년 총선 압승 때는 총선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국회…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
날짜가 겹치면 대통령 취임식도 다른 날로 연기할 만큼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꼽히는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 2월6일 열린 슈퍼볼에서 팀을 26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며 MVP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하인스 …
200603 2006년 03월 07일 -

꽃피다!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밤참
기름 치고 밥을 비벼먹습니다동치미 국물은 없고그냥 따듯한 물 마시며그런데 잠 일찍 깬 쥐가춥고 배고팠던지천장을 울리며 덜덜덜 달려옵니다아니 아니 시집 못 간 처녀 쥐가아래층 총각 혼자 밥 먹는다고나무 조각 물고 와뜨득 뜨드득 소리를…
200603 2006년 03월 07일 -

구두 한 짝
사람들은 저마다 눈부십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정신없이 일을 하고 점심 때가 되면 어김없이 무엇을 먹을까 메뉴를 기억해 내니까요. 신은 그 살아 있음을 미워하거나 부끄러워할 아무런 이유도 없으므로 그것은 당당한 눈부심이지요.그러나 …
200603 2006년 03월 07일 -

굿 섹스의 에센스는 음탕(淫蕩)과 음탐(淫貪)
‘속좁은 여자’가 ‘질 좋은 여자’라는 속설은 거의 등식처럼 굳은 ‘명기론(名器論)’의 핵심이다. 촉촉함, 따스함, 아늑함이라는 ‘3함’을 모두 갖춘 여성이라도 속 넓고 통 크면 남성의 쾌감이 반감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뇌기능 균형 깨지면 ‘성교 두통’ 생긴다
40대 후반의 고모씨. 요즘 부부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고씨가 번번이 부부관계를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씨는 “섹스를 할 때 두통이 심하기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지…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
“저쇼핑 중독이에요.”“못 보던 옷이네, 가방도?”라고 말하는 상대에게 쇼핑 중독자라고 커밍아웃을 하는 순간. 청교도 같은 검소함과 절약의 미덕에 말뚝을 박는 나의 태도에 상대방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중독은 무슨….”“아…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내 나이 이제 겨우 ‘꽃다운 마흔’
‘올해 목표는 주름살 하나 더 없애기?’‘동안(童顔) 바람’이 거세다. 30~40대 직장인 사이에선 ‘어려 보이는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하고, 맞선 장소에서는 ‘어려 보이네요’라는 말이 최고의 칭찬 멘트로 통한다. 지난 설 연휴에는…
200603 2006년 03월 07일 -

로봇이 인간으로, 인간은 로봇으로
15년도 더 된 일인데, 어머니가 흘린 눈물이 기억에 생생하다. 광채 나는 새 아파트 주인이 된 어머니는 이사 가는 날, 반자동 세탁기를 버리며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0년 동안 제 몸 녹스는지 모르고 고생…
200603 2006년 03월 07일 -

오페라 ‘토스카’ 외
오페라 ‘토스카’한국오페라단이 2006년 시즌 개막공연작으로 G.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를 무대에 올린다. ‘토스카’는 ‘라보엠’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며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200603 2006년 03월 07일 -

‘The Best Of Ithamara Koorax’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에는 분명 공통점이 있다. 14년간의 음악여정을 담아낸, 브라질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의 베스트 앨범은 ‘un homme et une femme’ ‘moon river’ ‘manha de …
200603 2006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