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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교토의정서 2월16일 발효
인도와 스리랑카 남서쪽에 위치한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 몰디브. 천혜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인구 34만명의 이 도서 국가는 지난해 말 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쓰나미)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 100여명의 사망 및 실종자가 발…
200502 2005년 01월 25일 -

지긋지긋한 ‘스파이웨어’ 때려잡기
업그레이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다시 컴퓨터가 버벅거린다. 없애고 또 없애도 자꾸만 찾아오는 스파이웨어가 내 컴퓨터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스파이웨어(spyware)는 스파이(spy)와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200502 2005년 01월 25일 -

한·일 ‘정보통신 왕국’ KT vs NTT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기간통신사업자인 KT(케이티·Korea Telecom)와 NTT(일본전신전화·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는 닮은 점이 많다. 공기업으로 출발해 지금은 민간기업이 되었다는 …
200502 2005년 01월 25일 -

3초 만에 결정되는 첫인상이 성공 좌우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왔을 때 그가 어떤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받아들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여기서 마음에 ‘든다’ ‘안 든다’ 하는 것은 당신이 느낀 상대방의 이미지, 즉 첫인상을 말한다. 상대방 또한 첫인상에 …
200502 2005년 01월 25일 -

금감위 내부자료로 본 외환은행 매각 전말
외환은행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를 둘러싼 논란이 그치질 않고 있다. 최근 론스타는 외환은행이 주채권은행인 동아건설 파산채권 입찰에 뛰어들어 도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가 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
200502 2005년 01월 25일 -

WTO 등에 업은 곡물메이저들의 실체
지난해온 국민의 관심을 모은 쌀 재협상에서 우리나라의 쌀 재고가 크게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우리 식량의 해외 의존도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
200502 2005년 01월 24일 -

전문 공개 日 법무부 공안조사청 정세분석보고서 ‘북한편’
머리말‘내외정세의 회고와 전망’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국제 테러 정세와 북한을 둘러싼 핵문제 및 납치문제, 아사하라의 복귀를 더욱 선명하게 내세우고 있는 옴진리교의 움직임 등을 중심으로 2004년의 국내외 공안 동향을 되돌아보고…
200502 2005년 01월 24일 -

“자, 따라 해라. 人事가 萬事다!”
200502 2005년 01월 24일 -

日 ‘신방위대강’, 무엇을 노리나
2005년에 들어서면서 일본 자위대가 본격적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새해 초 일본 정부여당은 이르면 상반기 중에 방위청을 방위성(省)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방위성 설치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데 합의했다. 그동안 내각부에 속한 …
200502 2005년 01월 24일 -

북핵 해결, 미·중의 ‘동상이몽’ 틈새 노려라
핵 문제를둘러싼 북미간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과 대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제2의 가쓰라-태프트 조약’을 맺을 수도 있다는 흉흉한 관측이 있는가 하면, 중국이 자국의 영향력 …
200502 2005년 01월 24일 -

중국 선양감옥서 한국인 재소자 가혹행위
‘감옥으로부터의 전화’. 지난해 4월경으로 기억한다. ‘신동아’ 편집실로 “여기는 중국 선양(瀋陽) 제2감옥”이라는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수감중인 재소자가 휴대전화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200502 2005년 01월 24일 -

미숙한 기부외교, ‘쓰나미 지원금’ 속사정
‘쓰나미(지진해일)’가 아시아를 강타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27일 저녁, 외교통상부의 한 간부를 사석에서 만났다. 이날 한국 정부는 60만달러 지원계획을 밝힌 터였다.“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기자)“적지요. 우리도 속이 상합니…
200502 2005년 01월 24일 -

참여정부 인사시스템의 명암
2004년 7월, 안주섭 당시 국가보훈처장을 교체하려 던 청와대는 돌연 이 계획을 취소했다. 후임자로 내정된 김진 당시 대한주택공사 사장을 검증하는 과정에 비리혐의가 포착됐기 때문이다.청와대는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 전 사장이…
200502 2005년 01월 24일 -

17대 국회 ‘밀사정치’ 막전막후
2004년12월31일. 갑신년의 마지막 날 저녁, 국회의사당 초시계가 또각또각 돌아가고 있었다. 피곤에 찌든 기색이 역력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의장석을 둘러싸고 있었고, 열린우리당 의원 몇 명은 주변을 배회했다.새해 예산의 …
200502 2005년 01월 24일 -

‘돌아온 장고’, 이강철 열린우리당 임시집행위원
“우리당을창당할 때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로 이번에 저를 집행위원으로 뽑아준 것 같습니다. 지도부가 공백상태고 당이 어려워 조그만 힘이 되고자 왔습니다.”1월6일 오전 9시, 열린우리당 중앙…
200502 2005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