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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배터리, ‘폭탄’ 될 수도 있다
시동을 걸 때 단번에 걸리지 않고 조금씩 걸리는 느낌이 드는가? 혹은 엔진 공회전 상태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약해진 것 같은가. 그렇다면 우선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엔진의 기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차…
200409 2004년 08월 25일 -

前 용산기지 이전협상 관계자의 직격토로
지난해 4월 시작된 용산기지 이전협상이 일단락되었다. 협상에 관여했던 사람으로서 홀가분한 기분이 앞선다. 결과에 대한 미련은 이제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개인을 위해서는 나을지 모르겠다. 다시 곱씹는 것이 썩 유쾌하지는 않은 까닭이다…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싸고 편리한 온라인 자동차보험
주머니 사정이 점점 나빠지자 너나없이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 머리를 짜내고 있다. 특히 왠지 아깝게만 느껴지는 자동차보험은 저렴한 상품을 선호하게 마련. 그래서 최고 30%까지 보험료가 싸다는 온라인자동차보험에 솔깃하지 않을 사…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노무현 정부의 군 개혁 참고서 ‘국방변혁(Defence Transformation)’
《“일독을 권하는 대통령의 메모가 내려왔다.” 7월30일 취임한 윤광웅 국방장관(아래 사진)이 기자 간담회에서 던진 말이다. 일독을 권했다는 책은 영국 국방부 정책국의 데이비드 추터 박사가 쓴 ‘국방변혁 : 쟁점에 대한 간략한 안내…
200409 2004년 08월 25일 -

2조원 들어간 KEDO 경수로, 어떻게 할 것인가
1997년 8월19일 오후 2시 함경남도 신포시 금호지구에서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경수로 착공식이 열렸다. 부슬부슬 비가 내렸지만 축제 분위기였다. 이튿날 신문에는 ‘신포의 작은 통일’ ‘남과 북의 대역사’ ‘역사적 첫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범죄심리 전문가들의 ‘유영철 스터디’
누가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진다. “간질 발작을 일으킨 적이 없다”고 했다가 “간질 때문에 학창시절에 많이 괴로웠다”고 털어놓는다. 처음 마주한 사람에게 자신의 잔혹한 범행수법을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 사체에서 간과 뇌수…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살인마’ 유영철, 충격의 엽기행각 추적기
“그냥 죽이는 거야. 아무런 느낌도 없어.”지난해 9월24일 신사동 노부부 살해사건부터 지난 7월13일 출장마사지사 임모(27)씨 살해사건까지, 한 명의 사내가 10개월 동안 무려 26명을 살해했다는 진술을 듣고 난 경찰관들은 맥이…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정연주 체제’의 KBS
“정연주 사장이 취임한 뒤 1년여가 지난 지금 KBS는 현재의 집권세력과 소위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사내 곳곳에 점령군처럼 진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누군가의 지적처럼 최근의 이런 양상은 서로의 위치에 따라 한쪽에는 ‘통쾌(…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심각한 ‘에너지 안보’… 청와대가 한보그룹 벤치마킹 나서야
에너지업계엔 최근 중국 다칭(大慶)의 유전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문이 설득력 있게 전해졌다. 미국, 노르웨이, 멕시코, 나이지리아의 거대 유전들도 속속 폐쇄될 예정이다. “지금부터 20년 뒤인 2025년 세계 석유생산은 한계에…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찰떡궁합 박근혜와 ‘수요모임’, 영남 다선 밀어내나
“선배, 이대로 중국에 안 갑니다.”8월6일 정오 서울 여의도 맨하탄21 빌딩의 한 중국 음식점.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테이블에 앉자마자 이재오(李在五) 김문수(金文洙) 의원에게 ‘중국 방문 불가론’을 강하게 주장했다.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한나라당 ‘40대 기수론’의 주역 원희룡 의원
재선인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1964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지난 7월17일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대표에 이어 2위로 최고위원이 됐다. 은연중 선수(選數), 연공서열 관행을 중시하는 보수정당에서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師父’ 김원기 국회의장
김원기(金元基·67) 국회의장은 최근 공·사석에서 “대통령 권력 또는 제1당의 총재가 임명하지 않은 최초의 국회의장”이라는 말을 즐겨 한다. 보기에 따라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여당 국회의원의 공천은 물론 총선 후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명확한 툴과 기준으로 부하직원 평가하라
중견기업에서 신기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P팀장은 얼마 전 발표된 인사고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사고과 결과에 따라 직원들간 희비가 엇갈리면서 사내 분위기가 엉망이 된 것이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코앞에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1년 만에 90% 물갈이… 노무현식 ‘찔끔개각’ 밀착분석
“사유가 생기면 언제라도 바꾸죠. 항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사수석이 그런 준비도 안 하고 있으면 어떻게 국민 세금으로 녹을 먹을 수 있겠어요?”노무현(盧武鉉) 정부의 인사문제를 총괄하는 정찬용(鄭燦龍)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은 기…
200409 2004년 08월 25일 -

김현종 신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공격적 개방’ 부르짖는 ‘FTA 전도사’
‘참여정부’ 최대의 파격 인사(人事)로 뉴스메이커가 됐던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재임 1년 5개월여 만인 7월28일 전격 경질됐다. 교체 소식이 알려지자 화사한 노란색 투피스 차림의 강 전 장관이 “너무 즐거워 죄송해요” “올 때도 …
200409 200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