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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출신’ 이재정 vs ‘5선 관록’ 심재철 vs ‘진보 돌풍’ 추혜선
경기 안양동안을 선거구는 경기권 총선의 격전지 중 하나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여당에서 손꼽히는 ‘스피커’ 중 하나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추혜선 의원이 맞붙는다. 16~20대 총선 성적표를 …
조규희 객원기자 2020년 03월 25일 -

‘문재인의 입’ 고민정 vs ‘권토중래’ 오세훈
광진구의 역사는 짧다. 1995년에서야 성동구에서 광진구가 분구(分區)됐다. 이때 구의1동, 구의3동, 자양동, 노유동, 화양동 일대가 한데 묶여 광진을 지역구가 신설됐다. 광진을은 추미애(62) 법무부 장관의 고토였다. 추 장관은…
고재석 기자 2020년 03월 24일 -

신세돈 “코로나19발 세계 금융시장 불안, 한국도 위험”
세계 금융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맹위 앞에 폭락하고 있다. 3월 13일 코스피 시장에 2001년 9·11테러 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주가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매매 일시 중지 …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020년 03월 24일 -

[댓글에 안철수가 답하다] “정부 초기대응 실패 인정해야 교훈 얻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신동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제 방역 원칙은 딱 하나다. 희망이 아니라 진실을 얘기해야 버틸 수 있다”며 “장기전이 시작되는데 벌써 지쳐가는 느낌이어서 걱정”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3월 1일부터 …
배수강 기자 2020년 03월 24일 -

‘3選 선대위원장’ 김영춘 vs ‘탈환 命 받은’ 서병수
부산의 상업·문화 중심지인 서면이 있는 부산진구는 동서로 길쭉한 부산의 딱 가운데 위치한다. 하루 유동인구만 100만 명에 달하는 교통 중심지. 그만큼 이곳의 여론은 부산 전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
배수강 기자 2020년 03월 24일 -

대구·경북 의료진이 전하는 사투의 현장
방호복 때문에 등이 땀으로 흥건히 젖은 의사의 뒷모습, 고글 자국이 얼굴에 선명히 찍힌 간호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진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사진이 화제다. 전국 각지의 수많은 의료인…
문영훈 기자 2020년 03월 24일 -

‘文 복심’ 윤건영 전 국정상황실장 vs ‘자객 공천’ 3선 김용태 의원
서울 구로을은 더불어민주당 초강세 지역이다. 2000년 16대부터 20대 총선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대부터 내리 3선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윤건영(51) 전 청와대…
정현상 기자 2020년 03월 23일 -

‘신인 패기’ 이수진 vs ‘4선 원내대표’ 나경원
서울 동작을 선거구는 동쪽으로 이른바 ‘강남3구’에 속하는 서초구와 맞닿아 있다. 남쪽으로는 여당 지지 성향이 강한 관악구, 금천구가 지척이다. 18대 총선 이래로 줄곧 보수정당 후보가 국회의원이 됐지만, 최근 지방선거에서는 박원순…
송화선 기자 2020년 03월 23일 -

마스크 대란(大亂) 주범은 국가다!
‘마스크 대란(大亂)’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사회가 견고히 쌓아왔다고 믿었던 시장 질서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대한민국 국민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초현실적 상황 앞에 속수무책으로 놓여 있다. 사람들은 오늘도 울며…
고재석 기자 이현준 기자 문영훈 기자 2020년 03월 23일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공염불된 개혁공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여야가 약속한 개혁공천은 ‘공염불’이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개혁공천의 기치를 높이 들었지만 용두사미였다.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 발탁과 전진 배치라는 초심이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86세…
김성곤 이데일리 정치부 기자 2020년 03월 23일 -

‘보수 심장’ TK 민심
절망→분노→체념·좌절→안정→희망.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처구니없는 일로 엄청난 절망을 겪었을 때 나타나는 감정 변화다. 대체로 분노가 끓어오르다가, 어쩔 수 없이 체념하고, 좌절하고, 희망을 찾는다는 ‘카프카식 변증법’ 논리다.…
민정식 경운대 기초교육학부 교수·전 영남일보 기자 2020년 03월 22일 -

“86 운동권이 적폐 세력 됐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박용각 전 중앙정보부장이 묻는다. “우리 혁명 왜 했냐? 목숨 걸고 왜 혁명을 했냐고?” 김규평 중앙정보부장은 대통령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것으로 이 물음에 답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각하를 혁명…
이종훈 정치평론가 2020년 03월 22일 -

한국 ‘제2의 중국’으로 만든 코로나19 방역 잘못 5
3월 16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8236명이다. 75명이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감염 확산과 중환자 사망은 현재진행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3월 15일 오후 10시 기준 한국으로…
송화선 기자 2020년 03월 22일 -

문재인이 만든 신천지… 그곳에 ‘국가’는 없다
매출이 뚝 떨어졌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마스크와 위생용품, 즉석식품, 맥주와 안주 매출이 증가하며 반갑잖은 호재로 작용하는가 싶더니 확진자가 폭증하며 편의점 매출은 완전히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역과 상권을 가리지 않는다. 어…
봉달호 편의점주 2020년 03월 22일 -

간병인 80%가 조선족…공적 마스크 0개 “코로나 옮을라”
“코로나 때문에 환자 면회가 금지돼 남편 얼굴 본 지 3주가 다 됐다. 남편은 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돼 간병인이 꼭 필요하다.” 60대 후반 여성 최모 씨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최씨는 경기도 소재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남편의 병 수…
김우정 기자 2020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