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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도, 칼도 없이 민족명예 위해 싸워보라!
1시간 12분의 질주 끝에 반환점을 막 돌아 나오는데 귓전을 따갑게 스치는 고함소리는 분명 우리말이었다. “기정아! 4분 전에 자바라가 달아났어. 비스마르크 언덕에서 그놈 잡아야 돼.” 언제 어떻게 그곳에 와 있었는지 권태하 선배가…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50+인생학교’ 학장 정광필
“이분들의 엄청난 에너지가 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허브’ 구실을 잘 하겠습니다.”‘50+인생학교’ 정광필(59) 학장을 6월 9일 서울 불광동 서북50+캠퍼스에서 만났다. 대안학교인 이우학교를 세우고 8년 간 교장을 지낸 그가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퇴사학교’ 교장 장수한
‘퇴사학교’(t-school.kr)라는 발칙한 학교가 개교했다. 학칙은 ‘회사에 절대 소문내지 않기’. ‘강남 엄마’들이 자녀의 장래 직장으로 선망하는 삼성전자를 박차고 나온 장수한(31) 씨가 교장이다. 삼성전자 재직·퇴사 경험을…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프랑스 요리책 전문 번역가 강현정
강현정(51) 씨는 프랑스 요리책 전문 번역가다. 번역 입문 1년 만에 4권을 출간한 ‘무서운 신예’다. 이화여대 불어교육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르 코르동 블루’에서 요리 디플로마 과정도 마쳤다.…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몽골 최고 친선훈장 받은 몽골학자 이성규
이성규(59) 단국대 몽골학과 교수가 지난 5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친선훈장이다.이 교수는 한국어의 뿌리인 알타이어를…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어젠다 2050’ 발족 주도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모임의 주요 의제로 ‘(한국형) 기본소득’을 제안하겠다.”초당적 입법 연구 모임 ‘어젠다 2050’ 출범을 주도한 김세연(44) 새누리당 의원의 선언이다. 기본소득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향유할 수 있게 국가로부터 일정…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강력한 구조개혁’ 선언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한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위해 우리 스스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하게 사업을 재편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천명했다…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여자가 왜 우는지 안다”〈申〉 “선수들과 ‘밀당’하며 훈련”〈鄭〉
신기성(41) 감독은 선수 시절 1999년 신인왕, 2005년 정규리그 MVP, 우승 등을 이뤄냈다. 정통 포인트가드 출신으로 별명이 ‘총알 탄 사나이’다.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남자 농구 금메달 주역. 정선민(42) 코치는…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마오쩌둥 품은 百折不屈 저항정신
라메이즈 라~ 라메이즈 라~ 라메이즈~ 라메이즈~ 랄랄라~(辣妹子辣,辣妹子辣,辣妹子,辣妹子,辣辣辣)”가무잡잡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 섹시한 건강미를 물씬 풍기는 후난 아가씨가 경쾌하게 노래한…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張家界에 흐르는 유배자의 이야기
후난의 대표적 관광지 장가계.1 장가계에서 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하는 중년 부부.2 남방장성에서 바라본 마을.3 펑황고성의 저녁 노을.4 먀오족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 관광객.5 창사 천심각(天心閣). 창사 시내를 한눈에 살필 수…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곡물에서 식탁까지’ 야심 ‘80% 자사주’ 향방 주목
공정거래위원회가 6월 8일 발표한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오는 9월 공정거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하림그룹은 카카오, 셀트리온 등 ‘동기생’들과 함께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다. 대기업 기준이 자산 총액 5조 원에서 10…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마음은 흙탕물… 찌꺼기 가라앉혀 作福해야”
철쭉이 만개하던 화창한 봄날, 충북 단양 구인사로 향하는 길엔 남한강이 길동무가 됐다. 굽이굽이 남한강을 따라 난 강변도로를 달리다 이름 모를 저수지를 끼고 도니 널따란 구인사 주차장에 들어선다. 소백산 골짜기에 안긴 구인사는 가지…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CJ 48억 의혹’ 신동아 취재원 무죄 영화계 슈퍼갑 ‘돈 구설수’ 진실은?
신동아’는 2013년 8월호에서 ‘CJ E&M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48억 거래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2010년 4월 6개 투자사가 투베어픽처스라는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48억 원을 입금했…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2040 여성 2명 중 1명 “성폭력 당한 적 있다”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경향신문’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붙은 추모 쪽지 1004장의 내용을 정리한 바에 따르면 강남역 살인사건 여성 피해자의 명복을 비는 것 다음으로 가장 많은 메시지는 이처럼 한국 여성이 우리 사회를 인식하는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정운호 수사 ‘윗선’ 김수남 총장은 무관?
‘정치검찰’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검사가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어 하는 일이다. 물론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홍만표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는 특별한 검사였다. 그는…
20160701 201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