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비리 척결할 사람은 정치권에 빚 없는 자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천 관련 잡음이 한동안 끊이지 않았다.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놓고 양당이 경선을 치르는 사이, 개혁신당은 일찌감치 김정철(49) 서울시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박세준 기자2026년 04월 22일
“추경이 ‘민심’이라면 민주당보다 더 큰 규모 추경 주장하라”
“국가재정을 푸는 일을 ‘민주당의 포퓰리즘’이라고 비판만 해서는 집권과 거리가 멀어진다. 유권자가 경기부양책을 원한다면 민주당보다 더 효과적으로 재정을 사용해 경기를 부양할 방법을 제시해야지 비판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박세준 기자2026년 04월 21일
이역만리 전쟁에 유탄 맞은 물가,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일은 없는데 기름값에 물가까지 오르니 죽을 맛이다.” 4월 5일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 앞에서 만난 배달기사 김모(33) 씨의 말이다. 야식 배달이 끝나가는 새벽 1시. 배달기사들은 삼삼오오 모여 편의점 앞 플라스틱 책걸상에 앉곤…
박세준 기자 , 구다인·정수민 인턴기자2026년 04월 17일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갈 길이 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지만 중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해협을 조건 없이 개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국 모…
박세준 기자2026년 04월 08일
편법승계 의혹 딛고 ‘불닭 신화’ 이어갈까
2025년은 식품업계가 불황이었다. 환율이 높아 재료 수입이 어려웠고, 내수경기도 침체해 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여기에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 미국이 관세를 올려 삼중고를 겪었다. 그러나 불황에도 웃는 기업은 있다. 삼양식품이 대…
박세준 기자2026년 04월 03일
제5회 월드 ESG 포럼 ‘한국SGI 세션’ … 인간 존엄과 지속 가능성 조명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5회 월드 ESG 포럼 2026’이 24일 제주에서 막을 열었다. 닷새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 가운데 25일 열린 한국SGI 세션 ‘SDGs · ESG 시대의 인간 존엄과 지속가능성’에서는 인간 존엄을 …
박세준 기자2026년 03월 26일
“시·도 행정통합은 무책임하고 한심…인천 메가시티가 진짜 민심 통합”
지역 통합은 6·3지방선거에서 뜨거운 감자다.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이 지역 통합 대상 지역으로 거론됐지만 대구·경북, 대전·충남은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방선거 전 통합을 위해서는 관련 법이 3월 12일까지 국회…
박세준 기자2026년 03월 24일![[영상] “차라리 참패가 낫다…주류 무너져야 새 정치 자리 잡을 것”](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bd/16/66/69bd1666072ea0a0a0a.png)
[영상] “차라리 참패가 낫다…주류 무너져야 새 정치 자리 잡을 것”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국민의힘이) 한 곳도 못 얻어도 좋다. 차라리 이번 선거에 크게 져서 한국 보수정당이 대오 각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박세준 기자2026년 03월 22일
“文 정부처럼 정권 잃지 않으려면 국민 앞에 항상 긴장해야”
‘이재명 호위무사.’ 한준호(52)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별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출마했던 20대 대선에서 후보 수행실장을 맡아 생긴 별칭이다. 호위무사라는 이름처럼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지켰다. 2…
박세준 기자2026년 03월 18일
“그야말로 ‘대충 통합’ 아닌가” vs “그래도 통합해야 나아져”
대한민국 선거 지형에서 충청은 항상 승패의 마침표였다. 보수세의 영남과 진보세의 호남 사이에서 중원인 충청의 선택이 민심을 결정했다. 이재명 정부 2년차에 치러지는 6·3지방선거는 정권 중간평가는 물론 향후 정치 구도를 가늠할 중요…
대전·천안=박세준 기자2026년 03월 18일
경영권 다툼 중에도 실적 챙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내 관심사는 ‘고려아연의 성장’ 단 하나다.”
박세준 기자2026년 03월 06일
“北 드론, 항공전략 전개해도 못 잡을 정도로 발전”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민간인이 무인기를 제작해 북한에 날려 보낸 사건을 두고 이와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는 전쟁 개시 행위나 …
박세준 기자2026년 02월 24일
“드론사 없어져도, 드론 합동 관리 부대는 필요”
일본 인기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골든 슬럼버’(2008)는 일본 총리가 무선조종 비행기에 실린 폭탄테러로 암살당하며 시작한다. 2008년 소설 속 이야기에 불과했던 ‘무인기 테러’는 오늘날 드론의 발달로 현실이 됐다. 202…
박세준 기자2026년 02월 23일
“계파의 마음보다 여론 읽어야 ‘팬덤 정치’ 끝난다”
“국민 10명 중 9명(응답자의 92.4%)은 한국 사회 다양한 갈등 중 ‘정치 갈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다.”
박세준 기자2026년 02월 18일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구연경·윤관 부부 1심 ‘무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박세준 기자2026년 02월 10일
“미국이 포기할 수 없는 동맹 되는 게 한국의 길”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박세준 기자2026년 02월 05일
0%대 지분율, 국적 논란 속 무대 오른 ‘롯데 황태자’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롯데지주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지분 공시 현황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돼 있다.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39)이다.
박세준 기자2026년 02월 02일![[영상] “지금이라도 쿠팡 탈퇴 안 하면 개인정보 더 위험”](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78/42/2d/6978422d190aa0a0a0a.png)
[영상] “지금이라도 쿠팡 탈퇴 안 하면 개인정보 더 위험”
“상황이 정리되기 전까지 (쿠팡) 주문을 자제하고, 꼭 필요하다면 최소한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세준 기자2026년 01월 23일
개인정보 노리는 해커에게 韓은 일종의 ‘보물 상자’
2025년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5년 4월에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다. 2696만 건의 유심 정보가 유출되는 대형사고가 터졌지만 그 이후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박세준 기자2026년 01월 22일
“아픈 지구 지켜야죠”…유엔환경총회 참석한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다짐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힘이 된다는 걸 배웠어요.”
박세준 기자2026년 01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