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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國志 兵法

고대 중국의 대변혁기였던 춘추전국시대는 혼란과 불안의 시대, 그야말로 난세였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상당수 지식인도 어지러운 세상사를 개탄하며 춘추전국시대를 떠올린다. 난세를 헤쳐나간 중국의 인학(人學) 고전 ‘열국지’를 오늘의 시각으로 다시 읽으며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이 시대, 가슴에 새길 교훈을 찾아본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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