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좋은 친구가 해로운 친구로 변할 때 생기는 비극](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f0/72/a8/69f072a808dda0a0a0a.pn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좋은 친구가 해로운 친구로 변할 때 생기는 비극
미국-이란 전쟁과 휴전 과정을 지켜보면서 공자의 ‘익자삼우(益者三友) 손자삼우(損者三友)’를 떠올린다. 공자는 “정직한 사람을 벗하고(友直) 신실한 사람을 벗하고(友諒)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友多聞) 유익하고, 아첨하는 사람을…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4월 29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부동산, 서민을 밀어냈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ef/10/85/69ef108514a2a0a0a0a.pn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부동산, 서민을 밀어냈다
뭔가 좀 달라질까 싶었는데 여전히 서민은 애달프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와 공급 부족 등으로 중저가 아파트값이 치솟고, 전세난도 심화되면서 서민들이 밀려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논의가 맞물리면 전세…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4월 28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핵(核)이 있어도 ‘까불면 혼난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bc/ea/17/69bcea170657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핵(核)이 있어도 ‘까불면 혼난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지도부 40여 명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핵 개발 막바지에 있던 이란은 미국과 핵 협상 중이던 2월 28일 작전명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경험했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3월 21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다시 떠오른 ‘음모론’, 위험한 시대](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ba/4b/14/69ba4b140500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다시 떠오른 ‘음모론’, 위험한 시대
친여 성향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된 ‘공소 취소 거래설’을 둘러싼 파문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출처 없는 음모론”이라고 반발하고,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 사안”이라며 특검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3월 20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반중 지도자군(群)’의 행진](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9e/7c/5e/699e7c5e023ba0a0a0a.pn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반중 지도자군(群)’의 행진
316석으로 단독 과반(233석), 개헌 발의 의석(310석)을 넘어서는 압승.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2월 25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행상’](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9d/5f/99/699d5f9911b7a0a0a0a.pn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행상’
이번엔 다를까.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2월 24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잊힐 만하면 터지는 ‘선결제 먹튀’ 사건](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70/41/06/6970410617cc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잊힐 만하면 터지는 ‘선결제 먹튀’ 사건
선결제 먹튀 사건’이 또 터졌다. 새해에 큰 맘 먹고 운동·공부를 하려고 선결제한 이용자들은 잇따른 생활형 민생 사기 사건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1월 24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고물가, 더 가난해졌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71/d5/16/6971d5160f57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고물가, 더 가난해졌다
93년 전이나 지금이나 서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 마트에서는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놀라 상품을 들었다 놨다 하고, 유류비 걱정에 정류장에서 줄을 선다. 점심때면 김치찌개 한 그릇 먹기도 부담스럽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1월 23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성장의 속도, 우리가 선택할 마음](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54/93/54/69549354161a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성장의 속도, 우리가 선택할 마음
2026년, AI가 없는 삶을 떠올리기 어려운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우리 삶 구석구석을 빠르게 파고들었고, 새로운 도구와 서비스도 최대한 빨리 익히고 활용해야 한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6년 01월 01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스마트폰에 갇힌 현대의 얼굴](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53/80/de/695380de0f99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스마트폰에 갇힌 현대의 얼굴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손에 쥔 스마트폰을 응시한 채 움직인다. 밤이 되면 작은 화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이 얼굴을 비춘다. 우리는 서로를 보지 않은 채 푸른빛이 새어나오는 고립된 공간에서 살아간다. …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5년 12월 31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두 손’ 든 대한민국 청년의 절망](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26/5d/d5/69265dd520b5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두 손’ 든 대한민국 청년의 절망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30대가 33만4000명이다. 사상 최대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5년 11월 26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정치와 권력의 칼날](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1a/ea/42/691aea42261a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정치와 권력의 칼날
정부가 계엄에 참여하거나 협력한 공직자 색출에 나섰다. 12·3비상계엄만큼 전격적이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5년 11월 18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대통령이 제일…삼권분립 위태한 한국](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fa/eb/85/68faeb8520c4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대통령이 제일…삼권분립 위태한 한국
거대 여당의 사법부 흔들기가 도를 넘었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5년 10월 26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응답 없는 정부](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fa/e8/02/68fae8021593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응답 없는 정부
캄보디아 독재자 폴 포트의 ‘킬링필드(Killing Field)’가 떠오른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2025년 10월 25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네팔 전국에 부는 개혁 바람](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ce/41/33/68ce41331106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네팔 전국에 부는 개혁 바람
네팔 Z세대의 대규모 시위가 폭동으로 번지며 군 병력이 출동하는 등 네팔 전국에서 걷잡을 수 없는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사건 초기, 히말라야산맥의 ‘조용한 나라’ 네팔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지 세계는 고개를 갸웃했다.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2025년 09월 22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정치권 협치는 꿈…대만에 추격당한 韓](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ca/7f/8c/68ca7f8c055fa0a0a0a.jpe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정치권 협치는 꿈…대만에 추격당한 韓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대만에 따라잡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우리나라와 대만 통계청의 전망치를 비교하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7430달러로 대만(3만8066달러)에 역전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년 만의…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2025년 09월 18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암만해도 ‘풍덩’하겠군!](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af/c6/d6/68afc6d61067a0a0a0a.jpe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암만해도 ‘풍덩’하겠군!
광복 80년을 맞은 대한민국은 경제대국으로 변모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 60달러이던 최빈국은 3만6624달러(2024년)인 나라가 됐고,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한강의 기적’을 썼다.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2025년 08월 29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말(馬)은 있는데 말(言)이 통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a4/34/fd/68a434fd17be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말(馬)은 있는데 말(言)이 통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화라는 업적을 이룬 한국의 보수정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여전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통해 보수 재건의 닻을 올려야 할 국민의힘은 대선 패배 원인 진단이나 비전 제시는 오간 데 없고 “탄…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2025년 08월 20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관세의 바다’에 던진 ‘트럼프 그물’](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80/b1/b6/6880b1b61f72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관세의 바다’에 던진 ‘트럼프 그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 그물’이 서서히 인양되고 있다.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2025년 07월 24일![[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자동으로 임명되는 공직자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8/78/55/57/687855571c53a0a0a0a.jpg)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자동으로 임명되는 공직자들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이 임명한 고위공직자의 능력과 능력, 도덕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선출직인 대통령의 인사권을 제약하면서까지 청문회를 여는 데는 성역 없는 검증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자를 가려내라는 깊은 뜻이 있다. 그 취지를 …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2025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