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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술
외교는 ‘자주적 예술’이다 上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사드 배치 문제가 불거지면서 북한…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6년 04월호
충고하고 지적하고 바로잡으라!
소통을 모르는 통치자와 정권은 예외 없이 사상과 언론을 통제하고 탄압한다.…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6년 03월호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대학 교수들이 연말 연례행사처럼 발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난해엔 …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6년 02월호
목숨 건 直筆 세상을 밝히다
춘추시대 때 오늘날의 산시(山西)성 지역에 위치한 진(晉)나라의 문공(文公…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6년 01월호
역사의 평가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군으로 평가받는 당 태종 이세민(李世民)은 누구보다 …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12월호
역歷/사史/내內/란亂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이 뜨겁다. 정부는 “편향된 내용을 바로잡으려는 고육…
2015년 12월호
천하를 독점하려는 자 천하를 잃는다
‘수서’ 이악전에 보면 공자(孔子)의 제자 언언(言偃)에 다음과 같은 말이…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11월호
상병벌모(上兵伐謀)! 적의 모략을 분쇄하라
춘추전국시대는 기원전 770년부터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기까지 약 550년…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10월호
‘외적 막기’보다 ‘내 자리 지키기’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특이한 기록이 많다. 오늘날로 치면 테러리스트…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09월호
다산학 정립, 사상의학 재건 ‘실천하는 선비’
“선생님! 유택(幽宅)을 잡아놓고 왔습니다.” “그래?” “선산 조부님 산…
오종일 전주대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철학연구회장 |
2015년 08월호
선현의 지혜를 옮긴다 핀셋으로 한 글자씩
7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비봉길 1 한국고전번역원. 5층 역사문헌번역실…
배수강 기자 |
2015년 08월호
“징그러운 년” “나이 처먹고 X랄 하네” “X발, 맞짱 뜨자”
지난해 제주도 D고등학교 2학년 담임을 맡은 김모(39) 교사는 학교 앞 …
김정재 고려대 미디어학부 3년 김형완 고려대 미디어학부 2년 |
2015년 08월호
자사고, 9시 등교, 혁신학교…“시너지는 멀고 논란은 가깝다”
이른바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이들은 지난해 6·4…
김건희 객원기자 |
2015년 08월호
사욕에 찌든 ‘배신의 정치’를 경계한다
지난 연말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사기(史記)’에 나오는 ‘지록…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08월호
처첩들은 귀해지고 자식들은 살이 찐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 어느 날, 동녘이 희붐하게 밝아올 무렵이었다.…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07월호
“대학 구조조정은 자율경쟁에 맡겨야”
지난 5월 28일은 이대순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2…
엄상현 기자 |
2015년 07월호
“우리 학생들은 북한 국제화 마중물”
북한에 한국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
최호열 기자 |
2015년 06월호
“한번은 희극, 한번은 비극 역사는 반복된다”
여불위(呂不韋)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조(趙)나라 출신의 대상인(大商人)…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06월호
끓는 물 식힐 게 아니라 타오르는 불을 꺼라
사마천은 역사적으로 비리와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 앞장선 인물들을 ‘혹리(…
김영수 사학자, 중국 史記 전문가 |
2015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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