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보이스 뉴스
PDF
RSS
스포츠동아
VODA
VOSS
비즈N
우먼동아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라이프
정보과학
스포츠
피플
칼럼
연재
Topics
정치
피플
국제
스포츠
경제
문화&라이프
사회
정보과학
칼럼
기자페이지
기타메뉴1
신동아 라이브러리
신동아사람들
지면보기
기타메뉴2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연재
이기동 교수의 新經筵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분열과 자멸 막는 길은 修身
한국 사회는 지금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각박하다. 정치는 혼란하고 교육에도 …
이기동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3년 04월호
욕심 버리고 본심 찾아 明明德 행복세상 만들기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학문의 목표는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지식의 습득…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3년 03월호
‘밥보’ 되지 않고 한마음으로 살아가기
태어나는 순간은 어머니와 분리되는 첫 번째 순간이다. 분리되는 것은 고독해…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3년 02월호
“일 않고 자리만 지키는 ‘도둑’부터 솎아내야 治國”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3년 01월호
엽전 푼다고 大同사회 올쏘냐
지금 대한민국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최대 관심사다. 각 후보는 유권자의 …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12월호
老子의 ‘4단계 정치론’으로 본 대통령 12월 大選서도 정치혁신 한류 불어라
우리 한국인은 유독 정치에 관심이 많다. 지금 우리들의 관심은 온통 제18…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11월호
‘혼魂백魄’ 초청하는 제사 다시 만나는 부모 마음
해마다 추석이 되면 귀성·귀경전쟁이 벌어진다. 10시간 넘게 걸려도 우린 …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10월호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에 불효자가 없는 이유
지금 한국에서 정치 이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교육이다. 가정교육이나 학교…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09월호
소쇄원이 물었다 “그대는 지금 천국에 사오?”라고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내려보내기 위해, 지상에 천국을 세울 만한 곳을 …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08월호
세상은 욕심 많은 암흑시대…“공자의 정명正名으로 횃불 밝히자”
일전에 어떤 분이 e메일을 보내왔다. ‘개판 5분 전 대한민국’이라는 제목…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07월호
최치원의 ‘현묘한 도’는 언제 찾을까?
눈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 이 물음에는 두 가지 답이 있다. 물이 된다는 …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05월호
“고고한 원추(鵷鶵)의 기상은 어디로 갔을까?”
세상이 시끄럽다. 국제적으로도 시끄럽고 국내적으로도 시끄럽다. 미국과 중국…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
2012년 04월호
더보기
2023/04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
매거진 D
많이 본
기사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신동아
1
텃밭 TK에서 국민의힘보다 인기 없는 대통령 윤석열
2
검사 출신 금감원장이 금융 선진화 가로막는다
3
유명인에게 마약은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4
이준석, 尹과 화해도 安과 연대도 없다… “마이웨이”
5
생성 AI, ‘모든’ 업무 부조종사 노릇 한다, 곧!
주간동아
1
“그리스도가 세운 영생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인류가 주목하길”
2
“이리 와!” “하지 마!” 불호령 내리기 전 반려견 본능 이해가 먼저
3
목성 위성 생명체 찾아나서는 ‘주스’ 탐사선
4
챗GPT가 한국어 인식하는 이유… 국내 대표 번역 AI 개발 기업 ‘플리토’
5
변화의 시대 버팀목 ‘바른 인성’과 ‘선한 문화’
여성동아
1
식단 관리와 봄 소풍, 둘 다 잡고 싶다면? ‘두부피 김밥’
2
2005년생 스페인 공주가 군에 입대하는 이유
3
3개월에 26kg 감량! 초감량 식이요법의 정체는?
4
높아진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반도체 주가 ‘고공행진’…미래에셋자산운용, 필라델피아반도체 투자 가이드 출간
5
“친언니처럼 친근한 주치의, 환자 중심 난임 병원 여기 있어요” 박수현·최민혜 연세아이봄여성의원 원장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요금안내
이용안내
이용내역
연재
Topics
정치
피플
국제
스포츠
경제
문화&라이프
사회
정보과학
칼럼
기자페이지
기타메뉴1
신동아 라이브러리
신동아사람들
지면보기
기타메뉴2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