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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콜의 서울살이

필자 브렛 콜은 영국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콜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일본 호주 미국 등지에서 기자생활을 한 코스모폴리탄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M&A 산업의 개척자들을 다룬 ‘M&A 거물들(M&A Titans)’(Wiley)을 최근 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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