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더미에서도 장미가 필 것이다, 한국처럼
럭시미 따망은 도서관 사서로 일한다. 열여덟 살. 아이들이 그녀의 일터인 초등학생 공부방만한 크기의 도서관에서 뛰논다. 그녀는 열 살 때 강에서 놀다가 전기에 감전돼 화상을 입었다. 다리 한쪽을 잘라내야 했다. 고운 얼굴에 흉터가 …
2011042011년 03월 23일
이 바보들아, 문제는 콘텐츠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1982년은 각별하다.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한 그해 프로야구가 시작됐다.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에 놀라고, 복서 김득구가 죽어 가슴을 쓸어 내린 것도 그해다.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
2010102010년 09월 30일
잔혹하고 끔찍한 10대들의 살인놀이
경찰로 20년 일하면서 이렇게 끔찍한 사건을 본 적이 없다고 마포경찰서 형사과장은 말했다. 사람을 죽여 한강에 유기한 아이들은 조사받으면서도 희희낙락했다. 사탄의 인형강기슭에 한국스카우트연맹 요트가 정박해 있다. 때 이르게 핀 코스…
2010082010년 07월 30일
완장 찬 좌익, 분노한 우익 서로를 죽이다
할아버지는 눈을 뜨고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