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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 그 진실과 왜곡 사이
인간이기에 틀릴 수 있다
어른들은 늘 인생이 하루 같다는 말씀을 하시지만, 아직 그럴 나이가 못 되…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4년 04월호
너무도 익숙한 논쟁의 오류들
오류나 왜곡이 꼭 의도적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조금만 산만하거나 마음을…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4년 03월호
사실(史實)은 해석과 논쟁의 토대
그동안 우리는 역사 탐구와 서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오류와 왜곡에 대…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4년 02월호
창조적 사유, 위험한 오용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 솜털 보송보송한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선생님께서 설…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4년 01월호
“다 나 같은 줄 알았다”
나를 둘러싼 역사들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전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학생이기도…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3년 12월호
권력은 나눌 수 없다? ‘영조의 비극’ 외면한 편견
이 지면에서 다룬 적이 있는 주제인데, 사람들은 언뜻 상식으로 보아 납득할…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3년 11월호
역사성 대신 본성 사론(史論) 아닌 도덕론
‘신동아’ 9월호에서 다룬 주제는 동기(動機)의 오류, 그러니까 인과론의 …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3년 10월호
개인은 개인이고 대중은 대중이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어떤 사건의 결과는 뭔가 이유가 있는 행동이고, 원인…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3년 09월호
통계에 눈감은 일반화의 오류!
현대사회에서 통계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가 없을 듯하다. 오…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3년 06월호
성배(聖杯)는 없다? 성배(聖杯)는 못 찾았다!
고백하거니와 막상 역사의 진실과 왜곡을 신중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뒤로, ‘…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3년 03월호
학문은 다수결이 아니다 건강한 회의주의자가 되라!
역사에 대한 탐구는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나는 최근에 한국역사연구회 웹진에…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2년 12월호
역사는 사실에 기초하고 영화는 허구로 먹고산다
올해 10월 1일. 우리는 정말 훌륭한 역사학자 한 분을 떠나보냈다. 에릭…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2년 11월호
침, 위생, 그리고 봉건 근대주의 환상을 버려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사에는 세 가지 행위가 담겨 있다. 세 가지 행위는 …
오항녕 전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
2012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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