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의 배신…꼭 필요한 새벽에 못 쓴다
*사바나 초원처럼 탁 트인 2030 놀이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박재균 고려대 미디어학부 2학년2020년 07월 01일“활동가인지, 영업사원인지…정의연 사태 보고 기시감 들어 아찔”
*사바나 초원처럼 탁 트인 2030 놀이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김우정 기자 최진렬 기자2020년 06월 30일스니커테크, 잔돈금융에 빠진 대학생들의 속사정
*사바나 초원처럼 탁 트인 2030 놀이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문혜령 고려대 국제학부 4학년2020년 06월 29일엄마 없이 먹는 ‘청년의 집밥’ HMR
*사바나 초원처럼 탁 트인 2030 놀이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고재석 기자2020년 06월 27일인천공항 2030 직원 “토익 만점에 컴활 1급…쪽잠 자며 입사 공부”
*사바나 초원처럼 탁 트인 2030 놀이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김우정 기자2020년 06월 26일보문역 지나 보문역? 황당한 서울 버스정류장 명칭
*사바나 초원처럼 탁 트인 2030 놀이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이홍주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2020년 06월 24일청년 페미니스트들 “이용수는 ‘할머니’ 아닌 피해생존자·여성인권운동가” [사바나]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6월 18일20대, 나쁜 권력자 욕하고 싶어 ‘각도기’ 들고 다닌다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6월 17일정의당 장혜영 “좌우가 아닌 상하 불평등이 문제…하위 90% 대변하는 정당 돼야” [사바나]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김유림 기자2020년 06월 15일‘홍콩시위’ 1주년, 韓·中·대만·홍콩 밀레니얼에 묻다 [사바나]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김우정 기자2020년 06월 09일청년 작가 박원익 “청년 없는 ’청년정치’, ‘진품명품 쇼’ 아니다” [사바나]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박원익 작가·고려대 경제학 박사과정2020년 06월 05일‘10분이면 OK’… MZ세대의 생존 전략 ‘숏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장민지 웹 평론가·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2020년 05월 31일‘보수 박정희’ 아닌 ‘진보 박정희’ 되찾아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2020년 05월 25일‘유시민 키즈’의 新유시민 독후감 “정치비평 은퇴 약속 지켰으면…”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김우정 기자2020년 05월 24일마지못해 통합당 찍은 ‘이남자’ 8人에게 보수정당이란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5월 23일[사바나] “통합당, 창조적 파괴 없이는 미래 없다”
‘신동아’는 5월 7일 오후 1시 통합당 청년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위원 7명을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으로 초청해 ‘청년 정치인이 말하는 보수의 길’이란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이날 좌담회에는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김재섭…
김우정 기자2020년 05월 08일[사바나] “통합당은 정량자료 안 믿는 ‘꼰대 시어머니’”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5월 07일[사바나] “청년들, 박정희 민주주의 후퇴·인권 억압했다 여겨”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5월 06일“똑같은 사람이 ‘새 보수’ 외친들 보수 재건 안 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5월 05일[사바나] “통합당, 영입해놓고 선거는 ‘알아서 하라’더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최진렬 기자2020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