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역할 톡톡 ‘결정타’는 콘텐츠 현지화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는 가족, 친구, 이웃이 삼삼오오 모여 함께 TV를 시청하는 광경이 종종 나왔다. 이것이 TV 시청의 전형적인 형태다. 아니, 형태였다. TV 값이 저렴해지면서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방에 놓인 TV…
201606012016년 05월 24일포털 ‘미끼매물’ 대신 ‘확실매물’ 찾아준다
스마트폰 바람이 불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웹 기반에서 스마트폰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PC 기반 메신저는 그 기세가 꺾였다. 이제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환경 모두 모바일 메신저들이 점령하고 있고
201603012016년 02월 25일‘혁신 한계’ 부딪혀 大同小異 시대 열렸다
언제부터인가 IT 분야에서 중국 회사 이름이 우리 소비자 귀에 낯설지 않게 됐다. 샤오미가 그 첫 번째라면 두 번째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技術有限公司)다. 지난 연말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초저가 스마트폰 Y6를 출시…
201602012016년 01월 26일“고객님은 컴맹이니 대출금리 올립니다”
2016년 말쯤이면 한국에도 최초의 인터넷 은행이 영업을 시작한다. 정부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 두 곳이다. 간판도, 점포도 없이 오로지 웹사이트만 있는 은행이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지금도 우리는 굳이 …
20160101201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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