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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민상담소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회사와 가정을 위해 희생했건만, 누구 하나 내 편이 돼주는 사람은 없다. 회사에선 후배에게 언제 밀릴지 몰라 불안하고 집에서는 소외감에 끊었던 담배를 다시 물게 된다. ‘알고 보면 불쌍한’ 한국의 40, 50대 중년 남성들을 위해 정신분석전문의이자 에세이스트인 김혜남씨의 따뜻한 카운슬링을 연재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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