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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박영순의 커피 인문학
커피 시원지는 예멘 아닌 에티오피아
예멘은 아시아 서쪽 끝의 나라다. 아라비아반도 남단에 위치, 홍해를 사이에…
박영순|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7년 08월호
유럽의 식민지 침략으로 전파
인류는 집단생활을 통해 ‘협력의 위대한 가치’를 깨달았다. 씨족과 혈족으로…
박영순|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7년 06월호
농업혁명에 견줄 ‘제1의 물결’
길게 보면 2000년인 커피 역사에 국가마다 나름대로 기여한 바가 있다. …
박영순|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7년 04월호
고유의 香味에 와인 문화를 입다
커피는 처음엔 약이었다. 기원전 에티오피아 부족들은 커피나무 잎을 씹거나 …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7년 03월호
다방 지고 ‘문화공간’ 뜨고… 커피전문점 춘추전국시대
한국 다방 역사에서 1960년대는 가장 변화무쌍한 시기다. 6·25전쟁과 …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7년 02월호
‘설탕 탄 탕국’ 서민 기호품 되다
커피가 처음 한국에 전해진 것은 기록상으로 구한말이다. 이어진 일제강점기에…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7년 01월호
계몽魂 불사른 지식인 아지트 ‘다방’
커피는 영국에선 왕정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고 프랑스에선 대혁명을 일궈냈다…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12월호
정동구락부 항일운동, 커피와 함께 사라지다
커피가 재배지가 아니라 소비지로서의 아시아에 퍼진 경로는 19세기 영국, …
박영순|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11월호
독립의지 북돋운 ‘건국 음료’
미국에선 국가보다 커피가 먼저 있었다. 미국이 영국과 벌인 독립전쟁에서 승…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10월호
창작혼 산파 시대정신 각성제
커피를 처음으로 문학 소재로 삼은 인물은 이슬람권에서 나왔다. 커피가 7세…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09월호
달이고, 우려내고 향미(香味) 변주곡
23년 전만 해도 “커피는 식물의 어떤 부분을 먹는 것일까?”라고 질문하면…
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08월호
커피, ‘마시는 공간’을 창조하다
세계엔 얼마나 많은 카페가 있을까. 카페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까. 기세가…
박영순 커피 테이스터,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07월호
태초에 커피나무가 있었다!
커피는 누가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이를 두고 에티오피아와 예멘은 오래…
박영순 바리스타,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
2016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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