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보이스 뉴스
PDF
RSS
스포츠동아
VODA
VOSS
비즈N
우먼동아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라이프
정보과학
스포츠
피플
칼럼
연재
Topics
정치
피플
국제
스포츠
경제
문화&라이프
사회
정보과학
칼럼
기자페이지
기타메뉴1
신동아 라이브러리
신동아사람들
지면보기
기타메뉴2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연재
윤채근의 古傳幻談
백제 개로왕傳
좌하변에 집을 짓고 수성전을 펼치던 도림은 외벽을 두껍게 쌓으며 꿈쩍도 하…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9월호
모리스 쿠랑傳 ❷
드 플랑시 공사는 말이 없었다. 테이블 위 찻잔에서 피어오르던 김이 사그라…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8월호
모리스 쿠랑傳 ❶
쿠랑이 한양 명례방 언덕에 위치한 뮈텔 주교의 저택 문을 다급히 두드린 건…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7월호
낙랑공주傳
낙랑국 공주인 나 최이란은 고구려의 왕자 호동에게 이 답신으로 영결을 고한…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6월호
단군왕검傳
절크장 톡토가 자신의 운명을 알기 위해 카르하미르강에 이르렀을 때 날이 저…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5월호
원효대사傳
남양만에서 당나라로 향하는 배가 천천히 출항했다. 무사귀환을 빌기 위해 용…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4월호
선화공주傳
홀몸으로 미륵사 서탑에 사리를 봉안한 젊은 왕비는 바로 사비성으로 돌아가지…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3월호
평강공주傳
홀몸으로 성밖에 나온 건 처음이었다. 평강은 쉼 없이 눈물 흘리며 정처 없…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2월호
을지문덕傳
남쪽 방향으로 날린 요맥은 돌아오지 않았다. 요맥은 오랜 세월 아르막 너케…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9년 01월호
정의공주傳
공주로 살아온 나의 파란만장한 삶도 머잖아 작은 봉분으로 남겠구나. 막내아…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12월호
소리꾼 송실솔傳
기름 먹인 우의를 걸치고 머리엔 갈모까지 쓴 송실솔(宋)이 폭우를 헤치고 …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11월호
가수재(賈秀才)의 유랑
경기도 양성현감(陽城縣監)으로 부임한 두 달 뒤 심재필은 왕의 밀지를 받았…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10월호
여름 여자, 황진이 가을이 오기 전 떠난 이유
“나의 여름이 끝났구나.” 열린 문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석양을 바라보며 …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9월호
‘戰神’ 이순신을 흠모한 왜장 와키자카의 독백
누군가를 나만큼 미워할 수 있는 자가 있을까? 나만큼 누군가를 미워하며 동…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8월호
‘나는 거지로소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한양성 전체가 나의 집이 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열광…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7월호
임진왜란과 허균
왜란 발발 직전 임진년, 조선의 봄은 불온했다. 무능한 왕은 조정 안에 똬…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6월호
‘김유신’이라는 이름의 영생 찰나를 산 필부의 유쾌함
이조판서에 올라 인사권을 틀어쥔 큰형은 집안의 골칫거리였던 날 진천현감으로…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5월호
조선 화가 최북傳
그림에도 운명이란 게 있을까? 조선의 떠돌이 화가 최북(崔北)은 오사카 도…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4월호
평양 사내 이충백傳 식인귀와 함께 걷는 길
고니시 부대가 물러간 뒤 평양에서 임진년 전쟁이 끝났다. 성엔 평화가 찾아…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3월호
불과 모래의 기억
651년 가을밤 샤아드 앗 살림이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사산조 페르시아의 …
윤채근 단국대 교수 |
2018년 02월호
더보기
2023/06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
매거진 D
많이 본
기사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신동아
1
‘인어공주’는 원래 정치적 올바름(PC)의 산물이다
2
‘남국의 늪’ 본 호남, 이재명 못미더워도 대안 없다? [+영상]
3
“민주당·정의당 ‘반독재 민주화’ 세계관 끝났다” [+영상]
4
“아빠, 민주당은 우리 거예요! 개딸이 개같이 물어뜯을게요”
5
성남시 ‘얼굴 없는 유령’ 박용수는 왜 송영길에게 갔나 [+영상]
주간동아
1
이전투구 치닫는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3대 관전 포인트
2
국내 3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 저평가받는 이유
3
김영익 교수 “7월 전후 미국發 충격 전망… 그때 조정받을 삼성전자 투자할 만”
4
구글 부상에 검색 점유율 추락한 네이버
5
외국인투자자, 현대로템 주식 쓸어 담았다
여성동아
1
몰라서 더 불안한 ‘엠폭스’의 모든 것
2
130억 원 펜트하우스 주인 된 배우 전지현
3
“집밥 한 끼로 모든 게 괜찮아질 때가 있어요” 배우 양희경 인터뷰
4
53년 기다린 인생작, 카밀라 왕비의 대관식 스타일
5
가장 나답게 성장할 수 있는 일,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윤효진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요금안내
이용안내
이용내역
연재
Topics
정치
피플
국제
스포츠
경제
문화&라이프
사회
정보과학
칼럼
기자페이지
기타메뉴1
신동아 라이브러리
신동아사람들
지면보기
기타메뉴2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