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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로봇업체 품는 시대…이재명은 합니다! ‘로봇 뒤집기’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1월 07일 -
1983년생 논객이 본 九旬 ‘신동아’의 현재적 의미
필자는 ‘신동아’에 ‘노정태의 뷰파인더’를 연재하고 있다. 다른 필자들과 달리 매주 원고를 쓴다. 한 주가 끝날 무렵 이슈들을 정리하고, 고민해 담당 기자에게 e메일을 보낸다. 어떤 주제를 다루면 좋을지 간단한 상의한 후 늦어도 수…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1월 04일 -
종전선언 ‘재탕’은 남북의 ‘오징어 게임’?
‘종전선언’을 주제로 원고를 준비하던 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황 감독이 만든 영화 ‘남한산성’을 보면서 병자호란이 종전되는 과정에서 당시 역사의 주인공들을 치열하게 묘사한 장…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1년 10월 30일 -
스승의날 카네이션도 불법이라더니…이재명이 하면 합법?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0월 24일 -
1위에만 유리한 룰 해석, 민주당은 ‘노무현 당’ 아니다!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0월 17일 -
탈레반 ‘4세대 전쟁’ 승리의 교훈 “韓, 아프간처럼 빠르게 붕괴”[백승주 칼럼]
국제정치에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은 ‘침략자들의 고속도로’이자 ‘강대국의 무덤’으로 불린다. 아프간은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많은 패권국가의 침략을 받았는데, 근대 이후 영국으로부터 세 차례, 구소련으로부터 한 차례 침략을 받았다. …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1년 10월 05일 -
‘오징어 게임’보다 잔인한 이재명 ‘두꺼비 게임’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0월 03일 -
누가 대한민국 시원(始原)을 교묘히 부정하는가
중앙아시아의 변방 국가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이 다시 역사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2021년 8월 아프간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모습은 1975년 4월 베트남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장면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 미군 철수 이후 불과 보름여 만에…
민경우 미래대안행동 대표 2021년 10월 02일 -
인문학을 ‘부수적 학문’ 취급하는 윤석열에게 告함!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9월 26일 -
이재명式 마법의 주문 ‘공공재’, 일산대교 다음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9월 19일 -
숫자놀음 취한 윤석열·홍준표, 이것은 노무현의 유산이다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9월 12일 -
탈레반 폭정을 ‘다문화’라는 자칭 진보들에게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9월 05일 -
6월항쟁 핵심 운동권의 ‘영화 1987’ 주관적 재해석
*이 칼럼은 1987년 당시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으로 6월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필자가 ‘영화 1987’을 보고 느낀 개인적 감상을 적은 것으로 본지의 편집 방침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9월 02일 -
한국 대선 개입, 김정은 도박 시작됐다[백승주 칼럼]
2011년 12월 17일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망 이후 권력을 승계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자신의 권력을 확대하는 관점에서, 북한 체제의 목적 달성이라는 관점에서 3명의 한국 대통령을 상대해 왔다.김정은 개인의 정치적 목적은 무소…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1년 08월 30일 -
새벽 4시의 폭주…北 기습남침 뺨치는 巨與 국회농단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29일 -
조국·추미애·김의겸의 꿈은 이루어진다? 폴란드를 보라!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22일 -
광복절에 생각한다, 최재형家의 애국가 4절 제창을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15일 -
진보법학자 신평의 일갈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희대의 악법”
정부와 여권은 이른바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했다. 압도적인 국회 의석을 바탕으로 밀어붙여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무모하고 허황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
신평 변호사·㈔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2021년 08월 09일 -
음주운전자의 대선출마는 자유다…그런데 이재명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08일 -
‘징역 2년? 김경수·드루킹 판결은 잘못됐다!’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