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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폭정을 ‘다문화’라는 자칭 진보들에게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9월 05일 -
6월항쟁 핵심 운동권의 ‘영화 1987’ 주관적 재해석
*이 칼럼은 1987년 당시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으로 6월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필자가 ‘영화 1987’을 보고 느낀 개인적 감상을 적은 것으로 본지의 편집 방침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9월 02일 -
한국 대선 개입, 김정은 도박 시작됐다[백승주 칼럼]
2011년 12월 17일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망 이후 권력을 승계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자신의 권력을 확대하는 관점에서, 북한 체제의 목적 달성이라는 관점에서 3명의 한국 대통령을 상대해 왔다.김정은 개인의 정치적 목적은 무소…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1년 08월 30일 -
새벽 4시의 폭주…北 기습남침 뺨치는 巨與 국회농단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29일 -
조국·추미애·김의겸의 꿈은 이루어진다? 폴란드를 보라!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22일 -
광복절에 생각한다, 최재형家의 애국가 4절 제창을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15일 -
진보법학자 신평의 일갈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희대의 악법”
정부와 여권은 이른바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했다. 압도적인 국회 의석을 바탕으로 밀어붙여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무모하고 허황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
신평 변호사·㈔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2021년 08월 09일 -
음주운전자의 대선출마는 자유다…그런데 이재명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08일 -
‘징역 2년? 김경수·드루킹 판결은 잘못됐다!’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01일 -
청해부대 집단감염 쇼크…‘촌놈들’ 떠오르는 국가경영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7월 25일 -
능력주의는 ‘갑질 면허증’인가[노정태의 뷰파인더㊷]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7월 11일 -
K-방역이라고? 증오 선동하는 단체기합 통치술!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7월 04일 -
‘정치적 중립’에 포박된 국가정보원[백승주 칼럼]
6·25전쟁 71주년을 앞둔 6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새 원훈석 제막식을 하고는 ‘이름 없는 별을 추모하는 공간’에 묵념했다. ‘이름 없는 별’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름을 알릴 수 없는 국정…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1년 06월 30일 -
문준용 ‘6900만원 지원금’은 공정한 경쟁인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6월 27일 -
비극에 탐닉하는 사회, 활개 치는 ‘방구석 코난’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6월 20일 -
진중권 “윤석열 ‘공정’이 이준석 ‘능력주의’와 같을까 걱정”
“능력주의 윤리는 승자들을 오만으로, 패자들은 굴욕과 분노로 몰아간다. 능력주의적 오만은 승자들이 자기 성공을 지나치게 ‘뻐기는’ 한편 그 버팀목이 된 우연과 타고난 행운은 잊어버리는 경향을 반영한다.”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6월 17일 -
‘검수완박’ 文정권이 軍에는 사법독립 촉구? 표리부동!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6월 13일 -
진중권 “이준석 밑에서 윤석열‧안철수가 시험 치겠나”
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준석 바람’은 거대한 광풍이 됐다. 이 현상의 긍정적 측면은 그 안에 보수정당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반영돼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이면에는 또한 위험도 존재한다. 그 혁신이 외려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6월 11일 -
‘공부 잘한’ 이준석에게 드리운 짙은 그림자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6월 06일 -
진중권 “송영길의 사과,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로 유명한 르네 마그리트. 그 연작 중에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도 있다. 정밀하게 사과의 그림 아래로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라는 문장을 적어 넣은 작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