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직물 상가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로 가는 고물 합승택시를 탔다. 콧수염을 기른 운전기사와 30대의 승객 두 사람은 요르단 사람이고, 20대의 젊은이는 시리아 대학생으로 3시간 반 동안 동행하게 되었다.암만 시내를 벗어…
200111 2005년 03월 21일 -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다슬기 수제비탕
전북 임실군 운암저수지 곁에 있는 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은 교실을 같이 쓰고 있다. 이 교실의 골마루 신발장에는 190mm 내외의 하얀 실내화가 다섯 켤레 놓여있다. 1·2학년을 보태야 학생수가 5명뿐이라서 그…
200111 2005년 03월 21일 -

우리 동네
200503 2005년 02월 24일 -

귀신 쫓고 福 부르는 춤사위 한판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중국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대륙의 힘’, 중국통 외
중국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대륙의 힘’, 중국통 황의봉 지음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한 저자가 분야별 중국 전문가 10인과 심층대담을 나눈 후 그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역사, 정치, 군사에서 비즈니스, 교육, 과학, 문화,…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아메리칸 드림, 유러피언 드림, 그리고 코리안 드림 ‘유러피언 드림’
제러미리프킨 (Jeremy Rifkin·60)의 ‘유러피언 드림’을 읽으면서 오래 전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필자는 파리에 있다가 대서양을 건너 워싱턴D.C.에 도착해 의회도서관에서 머물고 있었다. 인근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샐러드 …
200503 2005년 02월 24일 -

결과보다 의도를 중시하며 바라본 중국현대사 ‘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2005년전세계의 ‘돈’이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산혁명에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이미지는 흐릿해져만 간다. 21세기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다. 따라서 중국 자본주의의 기원과 특징, …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인물과 사상’ 종간호에 부쳐
“지난 1997년 1월 제1권을 선보이며 출범한 저널룩 ‘인물과 사상’이 2005년 1월 제33권을 마지막으로 종간하게 됐습니다. ‘실명 비판’이란 원칙을 견지하며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를 깨는 데 일조하고자 노력해온 지난 8…
200503 2005년 02월 24일 -

나쁜 여자로 살아가는 법 ‘비치 : 음탕한 계집’
‘비치(bitch)’는 고분고분하지 않고 독립적인 여성에게 남성들이 퍼붓는 욕이다. 우리말로는 ‘암캐’ ‘헤픈 계집’ ‘음탕한 년’쯤 될 것이다. 비슷한 말로 뱀프, 팜 파탈도 있다. 마돈나, 조디 포스터, 샤론 스톤, 섀넌 도허티…
200503 2005년 02월 24일 -

‘CLO(Chief Love Officer)’ 5인의 ‘애정경영학’
리더십 강사 유리타“있는 그대로의 자신부터 사랑하라”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 아주 인색합니다. 내게도 가장 힘들었던 일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어요.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배운 내게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마…
200503 2005년 02월 24일 -

해발 700m 눈밭의 진미 평창 황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한참동안 동쪽으로 달려도 차창 밖의 겨울 풍경은 을씨년스럽기 그지없었다. 전날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렸다는 뉴스를 듣고 길을 나섰는데도 고속도로변 야산에는 추레한 잔설만 희끗희끗했다.하지만 봉평터널을 거쳐 진…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예수의 지상 마지막 일주일, 그 발자취를 따라서
해발 830m의 감람산 중턱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구시가지는 한 알의 달걀처럼 한 손에 쏙 들어왔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관령 높이인데도 그다지 높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예루살렘이 그만큼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기 때문이리라.한 변…
200503 2005년 02월 24일 -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콘서트 연 가수 박강성
1월22일 시드니 서북부에 위치한 카슬힐 언덕의 노을이 붉게 타고 있었다. 어느 호주 시인이 ‘빠져죽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노을’이라는 헌사를 바친 바로 그 노을이었다.나무들 사이로 감빛 노을이 타오르는 언덕길을 거닐며 ‘북한 어…
200503 2005년 02월 24일 -

꿈의 PGA 마스터스 무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라운딩記
골퍼라면누구라도 일생에 한번쯤은 미국 PGA투어 마스터스 대회의 무대인 오거스타 내셔널 GC(파 7290야드)’에서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시에 자리잡은 이 골프클럽은 20세기 최고의 아…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음양오행 ‘철학’ 품은 성형 ‘의학’의 속살
최근토성에서 날아온 ‘우주 쇼’에 세인의 이목이 집중됐다. 과학계도 곧 지구 생명체 탄생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처럼 흥분했다. 토성의 최대 위성 타이탄이 보여준 환상적인 우주 쇼는 그야말로 신비했다. 지난 역사가 밝혀왔듯, 꿈…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심장질환 걱정되면 코골이부터 고쳐라
나이 들수록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심장 건강. 그러나 심장에만 신경 쓴다고 심장 건강이 지켜지는 건 아니다. 중년 남성에게 흔한 코골이가 심장 건강의 ‘빈틈’이 될 수 있다.코를 골다 숨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부정맥…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올챙이’ 중년 남성, ‘몸짱’으로 거듭나는 법
서울시내한 헬스클럽. 저녁 9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클럽 안은 운동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로 북적북적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젊은 남성들 틈에서 덤벨과 바벨을 들어올리며 땀흘리는 중년 남성들. 이곳 트레이너에 따르면 최근…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음악치료사로 변신한 가수 김태곤의 뮤직 테라피
1970년대 후반, 삿갓에 도폿자락을 휘날리며 무대에 올라 인기를 끌었던 ‘망부석’ ‘송학사’의 가수 김태곤(55)씨가 ‘퓨전국악 음악치료사’로 변신했다. 일찌감치 대중가요에 민요장단과 가락을 끌어들여 퓨전음악을 선보인 그가 퓨전국…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양기 보강해주는 ‘春雨水’
봄비 내리는 어느 날, 한 남자가 애인의 남편이 야근하는 틈을 타 그 집에서 원 없는 하룻밤을 보냈다.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큰일났구나 싶어 앞뒤 따질 것도 없이 벌거벗은 채 창문으로 달아나 달리기 시작했다. 벗은 모습이 창피했지…
200503 2005년 02월 24일 -

대만, 홍콩 강타한 ‘내추럴 다이어트’
내추럴 다이어트라니 듣기만 해도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든다. 최근 대만과 홍콩의 지식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신종 다이어트 비법 이름이다.‘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인간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내추럴 다이어트의 창시…
200503 2005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