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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공무원들 日 파친코 재벌 향응 의혹 휘말려
인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유치에 나선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이하 인천경제청) 공무원들이 일본 파친코 재벌 오카다 가즈오로부터 약 6000달러어치의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미국 법정에서 문서로 공개됐다. 오카…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생활밀착형 SOC로 건설업 패러다임 바꿔야”
미안한 얘기지만 그와 악수를 하면서 ‘탱크’ ‘돌쇠’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탄탄한 체구와 두툼한 손, 짧은 머리는 ‘건설’이라는 단어의 이미지와 어울렸다. 뭔가를 하겠다고 달려들면 꼭 이뤄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스타일. 그런데 차…
201302 2013년 01월 23일 -

‘3不 3行’과 ‘에코노베이션’의 힘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슬로건이 ‘대통합’이라면 재계의 화두는 단연 ‘동반성장’이 아닐까 싶다. 세계적 불황으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사의 협력과 상생 발전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재벌과 선진국은 양립할 수 없다”
새해 들어 대기업들이 갑자기 착해진 걸까. 1월 초 대기업 총수들이 하나같이 사회적 책임, 공생, 기업시민 같은 단어들을 입에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뜨거운 이슈가 됐던 경제민주화 요구에 대한 화답 성격이라는 분…
201302 2013년 01월 23일 -

광폭 경제인맥으로 재벌-中企 투 트랙 줄타기
“저만 웃고 찍는 것 같네요.”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찾아 기념촬영을 할 때 재벌 총수들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그러자 박 당선인이 던진 농담이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박근혜…
201302 2013년 01월 23일 -

절세상품 활용해 수익률 극대화하라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지?”은퇴가 현실이 된 1955~1963년생 베이비부머 세대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최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평균 퇴직연령은 52.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을 완전히 그만두는 시기도 평균 62세에 불과했…
201302 2013년 01월 22일 -

현금이 최고! ‘주거 소비’부터 줄여라
회계사로 일하다보면 고객들로부터 엉뚱한 질문을 받곤 한다. 본인의 가정사뿐 아니라 지금 아파트를 사는 게 적절한지, 추천받은 좋은 주식이 있는데 투자해야 할지 등등. 회계사가 무슨 척척박사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고객…
201302 2013년 01월 21일 -

참이슬 vs 처음처럼
어떤 술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릴까. 디아지오나 페르노리카 같은 세계적 주류회사의 위스키나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의 전통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다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해 6월 주류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
201302 2013년 01월 21일 -

‘중간재’ 시대는 끝 중국 소비자를 유혹하라!
중국이 서해 건너편이 아니라, 유럽이나 미주대륙 부근에 있었다 치자. 이렇게 많은 한국기업이 중국으로 넘어가 조업할 수 있었을까. 저임의 풍부한 노동력, 외국자본에 대한 파격적인 혜택 등은 한국기업이 너나없이 중국에 생산거점을 마련…
201302 2013년 01월 18일 -

[‘취운정’ 관련 반론보도문]
본지는 2012년 9월호 「대통령 낳은 터서 초고가 王氣 마케팅」 제하의 기사에서 취운정의 각 방에 유카타가 걸려있고 욕실에는 일본 전통 히노키탕이 설치되어 있으며, 저녁식사와 주류 및 공연 등을 제공하는 것은 불법 영업이라고 보도…
201301 2013년 01월 17일 -

국민 체감 2013년 경제 2012년과 ‘비슷할 것’ 49.2%, ‘나빠질 것’ 36.1%
■ 2013년 경제 사정 예측2013년 경제 사정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49.2%)이 ‘2012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2012년보다 안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36.1%, ‘2012년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
201301 2012년 12월 28일 -

풍부한 오일 달러로 재건 삽 삼엄한 경비…외국인 테러 全無
2012년 12월 9일 에미리트항공 EK941 항공기가 굉음을 내면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활주로를 이륙한다. 창문 너머로 자본주의의 풍요와 현시욕이 한눈에 들어온다. 삼성물산이 건설한 865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칼…
201301 2012년 12월 28일 -

포도밭이 첨단단지 되자 인재 U턴 기업-지역 相生 활력 도시 탈바꿈
삼성디스플레이 LCD(액정표시장치)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임배혁 과장(37)은 충남 아산 토박이다. 아산시가 군(郡)이던 시절 아산만 부근에서 태어나 이 지역 중심지인 온양으로 옮겨와 자랐다. 당시 아산에는 마땅한 학교가 없어 중학교를…
201301 2012년 12월 28일 -

“경제위기 때 포스코 흔들기 글로벌 국민기업 경쟁력 꺾는다”
세계 철강업계가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17억 t의 철강재를 소비하는 시장에 24억 t이 생산되고 있다. 과잉 생산된 7억 t의 철강재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철강업계를 압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미 철강제조사들 사이에 치킨 게임…
201301 2012년 12월 28일 -

미래창조과학부 신설땐 정체성 모호 좌충우돌할 것
양말, 대형마트, 로봇, 원자력발전소, 택배, 자동차, 카지노….아무 연관성 없는 무의미한 단어 나열로 보이지만, 대한민국 정부에서 이들은 하나의 커다란 공통점을 갖는다. 바로 지식경제부라는 1개 부처에서 관리·감독 및 규제와 진흥…
201301 2012년 12월 28일 -

세탁기 개발 36년 한길 LG트롬 美 점유율 1위 주역
2012년 11월 말 발표된 LG전자 인사의 주인공은 단연 ‘고졸 사장 탄생’으로 각 언론에 크게 보도된 조성진 사장이다. 조 사장은 1975년 서울 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LG전자(당시 금성사)에 입사했다. 1년의 견습기간을 거친 …
201301 2012년 12월 28일 -

“학벌보단 능력 됨됨이 ‘사람 경영’이 건강 조직 만들어”
2012년 11월 16일 저녁, 태국 방콕의 시암 켐핀스키 호텔. 이석채 KT 회장(67)은 제11회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 어워즈(ABLA)’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전 세계 기업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나라 통신기업 CEO…
201301 2012년 12월 28일 -

“경제 어려울수록 책임 더 막중”
2012년 11월 25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내려서 스마트폰을 켜자 스타허브(StarHub) 통신망이 잡혔다. 인천공항에서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고 떠났는데 기자의 스마트폰이 스타허브 망과 연결될 줄은 몰랐다. 문자와 인터넷…
201301 2012년 12월 28일 -

식량 안보 빨간불
세계가 본격적인 식량위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의 식량 안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2007년 이후 2009년을 제외하고 세계의 곡물가는 단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식량위기를 몰고 온 장본인은 중국, 인도 …
201301 2012년 12월 27일 -

“건설경제 민주화 새 정부 적극 나서라”
전문건설인 장모 대표(61)의 꿈은 소박했다. 회사를 조금 더 탄탄하게 다져놓고 고향(충북 충주)으로 내려가 여생을 보내려고 했다. 30년 건설인생, 멋지게 마무리할 생각에 아침마다 운동화 끈을 동여맸다. 평화의 댐 현장소장을 그만…
201301 2012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