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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보안사령관〉, ‘보안사령관 교체’ 정보에 정승화〈계엄사령관〉 전격 체포
1979년 3월 제1사단장 전두환 소장이 보안사령관으로 전격 등용되자 군은 물론, 청와대와 정치권에도 충격적인 인사로 비쳤다. 박정희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정규 육사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긴 하지만, 사단장 경력 1년 3개월 만…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친박+반기문 대망론? 나라에 몹쓸 짓”
김병준 전 대통령정책실장은 ‘망국’ ‘혁명’이라는 격한 낱말을 썼다. “정신을 못 차리니 격할 수밖에요.”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인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정책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사회디자인연구소·공공경영연구원 …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주전자 물이 끓는다 대통령으로 일한다면 영광”
▼ 제주포럼이 성공리에 끝났다. “성공은 했는데 충청포럼이 돼버려서….”원희룡 제주지사가 웃으면서 답한다. 제주포럼(5월 25~27일)의 스포트라이트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쏠렸다.▼ 섭섭했겠다. “아니다. 반기문 총장이 부각됐…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박근혜 사람 = 반기문 사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70년 제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7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박정희 대통령 등 7명의 대통령을 거치면서 외교, 의전 라인 요직을 맡으며 탄…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그래프로 보는 경기도
인구
20150701 2016년 07월 08일 -

공화주의 구현하는 한국형 협치(協治) 모델
1980년대까지 한국은 ‘투쟁의 시대’였다. 가난과 독재를 물리치기 위해서였다.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가 이뤄지고, 시민사회가 형성되고 지방자치제까지 실시되면서 바야흐로 ‘갈등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권위주의 체제에서 억눌렸던 욕구…
20150701 2016년 07월 08일 -

“연정? 어휴~ 힘들지만 손잡고 만들어야죠”
“연정, 이거 힘들어요. 모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상호신뢰와 소통, 진정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같이 손잡고 만들어나가야죠.”이기우(49)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짧은 한숨과 알 …
20150701 2016년 07월 08일 -

“다음 선거 생각하는 정치인보다 다음 세대 생각하는 지도자 돼야”
중진 정치인 하면 연상되는 인상이 있다. 반듯한 가르마, 불그스름한 눈두덩, 꾹 다문 입, 단답형 답변과 언뜻 섞어 쓰는 반말. 이러한 모습과 행동이 중진으로서의 권위라고 생각하는 정치인도 많다. 그런데 남경필(50) 경기도지사는…
20150701 2016년 07월 08일 -

“2인3각 레이스 함께 가야 함께 산다”
“그러게요. 요즘은 좀 조용하네요. 예전에는 경기도 집행부와 의회가 부닥뜨려 바람 잘 날 없었어요. 김문수 전 도지사가 일을 좀 하려고 예산을 세우면 다 깎아버렸죠. 그러니 여당 도의원들은 의회 문 걸어 잠그고 단상 점거하고, 야당…
20150701 2016년 07월 08일 -

정운호 수사 ‘윗선’ 김수남 총장은 무관?
‘정치검찰’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검사가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어 하는 일이다. 물론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홍만표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는 특별한 검사였다. 그는…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연말께 개헌해 새 헌법으로 대선 치르자”
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양손을 맞잡으며 악수했다. 의례적인 악수가 아니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응시했고 미소를 지었다. ‘살아서 이 자리에 오셨군요. 반가워요.’ ‘여기서 뵙게 돼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직접민주주의 담은 제4정당 필요"
국회의장을 지낸 뒤엔 대개 정계에서 은퇴한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는 ‘중도세력의 빅 텐트’를 펼치겠다고 한다. 내년 대선 ‘메이저리그’에 계속 잔류해 뛰겠다는 의사 표명인 듯하다. 그는 여의도에 ‘새 한국…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노무현 덕 봐놓고 여당 가면…” “홍석현 대타로 내세워놓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몇 차례 한국을 방문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찾지 않았다. 그는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야권의 친노(親盧) 그룹은 ‘반기문 배신’론을 제기하며 흠집 내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다각적 고려하는 합리적 리더” “사상 최악 총장이 대통령감?”
6월 9일 뉴욕 유엔본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2017년 한국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사무총장 임기를 수행하면서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임기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김성재 前 청와대 민정수석의 苦言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인간이 존중돼야 할 가정, 학교, 종교에서마저 돈이 지배하는 사회다. 지난 10여 년간 자살률은 세계 최고이고, ‘묻지마’ 폭력과 살인이 난무한다. 돈과 권력의 불의(不義)한 카르텔로 1대…
20160701 2016년 06월 23일 -

“대권? 나를 던져 나라 발전한다면…”
“돈을 써야 박수 받는데 ‘허리띠 졸라매자’고 하니 다들 떨떠름하죠. 어휴…. 저도 민선 시장인데 돈 쓰고 싶죠. 하지만 그러면 다음 세대가 힘들어져요. 아직 ‘부자 도시’는 아니지만 빚도 많이 줄었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습니다.”2…
20160701 2016년 06월 23일 -

‘반기문 X파일’ 봉인해제 임박?
"내년 1월 1일이면 저도 한국 사람이 된다.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느냐는 그때 가서 고민하겠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월 25일 관훈클럽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여러 언론은 그가 대선 출마 의사를 어느 정도 밝…
20160701 2016년 06월 17일 -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맹자(孟子)는 사람이 타고난 마음은 선하다고 말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다른 사람의 어려운 처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미워하고 부끄러워함),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내년 초 남경필·원희룡 바람 불 것” “반기문은 대통령직에 안 맞다”
직업이 ‘대선주자 정치 멘토’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최근 만났다. 총선 전까지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선거 후엔 경기도 G-MOOC 사업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신동아’ 인터뷰에서 예언자처럼 두 가지 임팩…
20160601 2016년 06월 08일 -

“全 장군 평가는 좀 더 두고 본 다음에…”(1980년 6월호)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30년 만의 첫 인터뷰를 ‘신동아’와 갖게 된 것은 아이러니다. 전 전 대통령의 서슬 퍼런 신군부가 언론에 재갈을 물렸을 때 신동아는 용기 있는 보도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려 분투하면서 …
20160601 2016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