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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선 시대정신은 깨끗한 리더십과 경제 살리기
응답자들은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덕목 및 자질(1순위 기준)로 리더십(17.6%), 청렴성(16.4%), 도덕성(14.5%) 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는 현 정권에 대한 실망의 반대급부 심리가 반영된 현상으로 보인다.‘내 월급을…
201207 2012년 06월 19일 -

“전향한 김영환씨도 주체사상은 버리지 못해”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는 1987년 학력고사에서 인문계 여자수석을 차지했다. 2008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면서 정치권에 모습을 드러낸 후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올해 4·11 총선 전후로 통합진보당 …
201207 2012년 06월 19일 -

대선주자 8인의 사람관리 & 파워인맥
고전적 관점에서 볼 때 선거는 조직과 돈의 싸움이다. 조직은 ‘사람’이다. 어느 후보가 사람을 잘 쓰느냐에 따라 선거의 성패가 갈린다. 대선주자의 사람들은 두 갈래로 나뉜다. 선거캠프에서 뛰는 참모그룹, 외곽에서 지원하는 조언그룹이…
201207 2012년 06월 19일 -

최룡해<인민군 총정치국장> 핵심 실세로 급부상…장성택보다 공식 서열 앞서
절대 권력자 김정일이 2011년 12월 17일 사망하면서 그의 삼남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김정일 사망 직후 국내외 대다수 전문가는 북한이 ‘장성택 섭정 군부 집단지도체제’에 의해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206 2012년 05월 22일 -

“신당 창당 없이 독자 출마해 대선 본선까지 완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깜짝 등장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올랐다. 지금도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이어 지…
201206 2012년 05월 22일 -

“남동생과 아버지 일엔 유독 평정심 잃고 ‘원칙의 노예’ 될 염려도 있다”
총선 승리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다. 지지율이 상승해 대선 주자 중 1위에 올랐다. 수도권에서도 그를 다시 본다. 사람들의 술자리에선 “6개월 뒤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이야…
201206 2012년 05월 22일 -

권불 5년 시대, 새로운 지도자의 자세
나라 안팎에서 권력투쟁이 벌어진다. 안에서는 최근 총선을 끝낸 각 정당이 대표 선출을 놓고 파벌 간 힘겨루기를 한다. 야합도 하고 단합도 한다. 밖에서는 가까운 중국에서 10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앞두고 상하이방, 태자방, …
201206 2012년 05월 21일 -

단락 통으로 베끼고 도표도 도용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 대학에서 정치학과 교수로 일하는 한 인사가 길정우 19대 국회의원 당선자(57·새누리당·서울 양천갑)의 예일대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해왔다. “국내 문헌 여러 개와 한국 대학…
201206 2012년 05월 18일 -

“복사수준 3단 짜깁기, 단어 하나 바꾸고 자기표절 하기도”
안민석(49) 민주통합당 의원은 4·11 총선 당선자가 되면서 경기 오산에서 내리 세 번 금배지를 달게 됐다. 오산은 특정 정당의 텃밭도 아니다. 영남, 호남, 충청 출신 주민들이 엇비슷하게 모여 있다. 그래서 그의 3선은 더욱 빛…
201206 2012년 05월 18일 -

“경찰 축소·은폐수사로 볼만한 이상한 것 발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일인 지난해 10월 26일 오전 권모(23·서울시 양천구 목동·웹디자이너) 씨는 직장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그는 퇴근 후 보궐선거 투표를 할 요량으로 투표소 위치를 알아봤다. 그러나 여러 …
201206 2012년 05월 18일 -

군인은 군인, 간부는 간부 주민은 주민끼리 따로 삽네다
“통일전선부에서 일할 때 ‘신동아’를 교재 삼아 한국을 공부했어요. 공작부서 일꾼들이 하나같이 한국 월간지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열두 권을 읽으면 한 해를 오롯이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장진성 ‘뉴포커스(www.newfocus. c…
201205 2012년 04월 19일 -

문재인 민정수석실이 총리실에 하명해 민간인들 조사했다
‘총리실 사찰 문건’ 폭로는 블랙코미디였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민주통합당은 3월 29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08년 8월부터 3년간 민간인과 정치인 등을 사찰한 문건”이라면서 2619건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다음 날…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선관위 공격 직전 나경원 보좌관과 이야기 다 됐다고 들었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발생했다. 유권자의 주권 행사를 방해한 국기문란사건이었다. 검찰 수사에도 의혹은 그대로 남았다. 검찰은 “배후를 밝히는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선관위 선거사무 허점투성이…“부정선거 논란 자초”
대한민국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한다.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은 선거를 통해 구체화된다. 헌법 24조가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규정한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SNS 지목 낙선희망 후보’ 10명 중 7명 당선
4월 11일 치러진 19대 국회의원선거는 많은 의미를 남겼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최초의 전국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선거부터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전면 허용…
201205 2012년 04월 19일 -

박근혜 ‘SNS의 진보 우위’ 속설 깨뜨려…문재인 성장 가능성 높은 진지(陣地) 구축
‘선거의 여왕’의 귀환. 새누리당의 4·11 총선 승리에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총선 승리가 대선 승리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어느 유력주자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20~30대의 마음을 얻어야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김용민 같은 사람 끌고 간 게 오만한 거요”
“총선과 관련해 일절 얘기 안 해요. 할 말이 없어요.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요. 언론 인터뷰 안 하거든요. 어떤 곳과도 안 할 거예요.” 강철규(67)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장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손사래를 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
201205 2012년 04월 18일 -

“공천하지 않으면 가만 안 두겠다는 협박 수없이 받아”
환절기의 요란한 바람만큼이나 날뛰었던 선거정국이 가라앉았다. 의외의 총선 결과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지만 국민의 선택은 한 가지였다. 상식을 벗어난 행동, 교만에 대해선 용납할 수 없다는 것. 지난 몇 달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
201205 2012년 04월 18일 -

김일성주의 신봉한 하영옥 그룹이 경기동부 핵심
2001년 어느 날 한 운동가가 시(詩)를 썼다. 만약 우리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지나온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한숨과 치욕 속에서 보내야 할지 모른다. 만약 우리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지나온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남과 북이 …
201205 2012년 04월 18일 -

국회의원선거 “투표하겠다” 92%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투표자 23%는 정상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 92%는 투표할 의향이 있으며, 역대 대통령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면 40%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뽑겠다고 밝혔다. 언론매체의 선거 여론조…
201204 2012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