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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왕 킹스톤에너지 회장의 이유 있는 제안
이수왕 킹스톤에너지 회장은 “서해 전북 군산 앞바다 2-2 해저 광구에 최소 1억 배럴(8조 원대)에서 4.7억 배럴(38조 원대)의 석유가 매장돼 있다. 문재인 정부가 채굴-탐사 시추(지각 속에 구멍을 뜷는 일)를 허가해야 한다”…
허만섭 기자 2018년 11월 04일 -

한국 대학생들에게 날아온 일본 기업의 ‘러브콜’
“일본 기업에 도전해보세요.” 9월 19일 한 취업 컨설팅 회사가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개최한 일본 기업 취업설명회는 대학생들로 북적였다. 한국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한국 내 일본·중국 출신 유학생들도 자리를 채웠다. 일본 기업 관…
김지혜 연세대 글로벌인재학부 4학년 2018년 11월 04일 -

젊은 층 주거 문화 대세
“같은 월세를 내고 고시원 2평 룸에서 혼자 사는 것과 20평 빌라에서 함께 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 함께 사는 데 따른 불편함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선뜻 고시원을 택할 것 같지도 않다. 모르는 사람들이 월세를 분담하면서 …
명지예 고려대학교 사학과 4학년 2018년 11월 04일 -

인천-부산 자전거 국토종주 체험기
하늘은 높고 청명한 바람이 부는 가을, 가까운 사람과 함께 자전거로 국토를 종주하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필자는 최근 2박3일 동안 인천에서 부산까지 633km를 자전거를 타고 여행했다. 이런 여행에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
황영주 ‘동아 기사쓰기 아카데미’ 수강생·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3학년 2018년 11월 04일 -

빈곤과 불평등을 넘어서
보릿고개가 있던 1960년대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는 빈곤이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불평등이 가장 큰 사회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불평등이 심각해지기 시작한 시기는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다. 대기업 …
김윤태 고려대 공공사회학부 교수 2018년 10월 31일 -

이혼소송 이기고 눈물 펑펑
이번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할까 고민하며 법원 뒷골목을 걷다가 내 콧구멍이 벌렁거렸다. 돼지갈비 냄새였다. 은근한 열기 속에 각종 양념 냄새와 고기 타는 냄새가 뒤섞여 있었다. 좁은 골목으로 접어들수록 그 냄새가 강하게 진동했다. 돼…
정재민 전 판사·소설가 2018년 10월 31일 -

슈트가 잘 어울리는 정치인 Best 10
김세연 의원 | 자유한국당(부산 금정구) -나에게 양복이란? “하루라도 안 입으면 어색한 내 인생의 ‘교복’."
김유림 기자 2018년 10월 21일 -

‘의에 죽고 참에 살아온’ 한 세기
사진 박해윤 기자 ·중앙대 제공 2018년 10월 21일 -

즐겁거나 혹은 무섭거나 구글 포토의 세계
2016년 5월 7일 일어난 일이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의 고급 전기 자동차 ‘모델 S’가 대형 트레일러트럭 옆면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사고 상황이 기이했다. 옆면이 흰색으로 칠해진…
강양구 지식큐레이터 2018년 10월 14일 -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은 표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10월 11일(목) 서울 코엑스 에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단체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기념식에…
최호열 기자 2018년 10월 12일 -

“지방의원님들, 공연장 그냥 놔두세요”
국회와 마찬가지로 지방의회도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예산 심의·감사 권한을 갖고 있다. 그런 만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인 문화재단도 지역의회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지역의회는 문화재단에 대해서도 예산 편성권을 갖고 있고, …
김용기 광진문화재단 사장 2018년 10월 10일 -

만주에 군침 흘린 美, “조선은 가장 못난 민족”
쑨원(孫文·1866~1925)은 1900년 10월 발생한 광둥성 후이저우(惠州) 봉기 이후 청나라 안팎에 알려졌다. 후이저우 봉기에는 야마다 요시마키, 히라야마 슈를 비롯한 일본 혁명가도 참가했다. 장빙린(章炳隣), 주룽(皺容) 등…
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2018년 10월 10일 -

역사 속 환관 가문의 상속
고대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 나라 왕실에 환관이 있었다. 이미 기원전 21세기 수메르에도 환관이 존재했다. 멀쩡한 남성을 거세해 왕궁에 두고 여러 가지 잡무를 시켰다는 기록이 이를 입증한다. 환관에 관한 최초의 기록인 셈이다. …
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2018년 10월 07일 -

‘불법 낙태약’ 확산 실태
우리나라에서 낙태(인공적 임신중절)는 불법이다. 그러나 실제론 산부인과 병원에서 낙태 수술이 빈번하게 행해진다. 2016년에만 16만 건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갈피를 못 잡는 모양새다. 지난해 23만 명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
김세희 동아 기사쓰기 아카데미 수강생 2018년 10월 07일 -

피아노 전공자들 ‘월 120만 원’ 박봉?
피아노 전공자들은 비싼 학비 때문에 “집안 기둥 뽑았다”고 우스갯소리를 한다. 예체능 계열의 등록금은 연평균 827만 원으로, 인문사회계열(644만 원)이나 자연과학계열(774만 원)보다 비싸다(2017년 대학교육연구소 자료). 피…
이지은 동아 기사쓰기 아카데미 수강생 2018년 10월 07일 -

대학 수업 중 ‘땡땡이’ 지켜보니…
학기 중 어느 날 서울 고려대 우당교양관. 강의실마다 노트북을 들고 온 수강생으로 가득했다. 손으로 공책에 직접 필기하는 학생은 드물다. 복도를 지나다니는 학생들 손에도 노트북을 담은 전용 가방이 들려 있다.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한유진 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2018년 10월 07일 -

교환학생이 본 외국 대학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은 해외에 있는 대학에 가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는 꿈을 꾼다. 교환학생들이 외국 대학에서 경험한 것 중 일부는 우리나라 대학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교환학생들이 한국 대학에 견주어 외국 대학을 어떻게 바라보…
박민지 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한하영 고려대 경제학과 3학년 2018년 10월 07일 -

‘애들 싸움’이 송사로…위기의 학교 현장
초등학생 딸 A를 둔 학부모 B씨는 최근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며 고통을 호소한 게 시작이었다. 차근차근 달래가며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급생 C가 몇 달째 딸을 괴롭히고 있었다. A뿐 아니라 여…
송화선 기자 2018년 10월 03일 -

생체 인증이 비밀번호보다 해킹에 취약
필자는 7년 전 생체 인증 기술을 처음으로 접했다. 지문 인증이 그것이다. 중요한 기술 데이터를 가진 연구소에 근무하다 보니 보안이 삼엄했다. 비밀번호 입력 후 지문으로 또 한 번 인증받는 과정을 거쳐야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었다.…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0월 03일 -

‘지배력 강화’ 당근 주고 ‘공익투자 확대’ 의무화 필요
지난 8월 3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입법예고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공익법인(이하 기업재단)은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의결권 행사가 원칙적으로 금…
박두준 (재)한국가이드스타 연구위원 2018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