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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또 뛰면 하나도 안 춥다고 전해라~
1 출발 전 몸풀기 에어로빅.2 팀을 이룬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며 달리기를 즐긴다. 3-11 남녀노소 마라토너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보디 페인팅과 퍼포먼스.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새해, 소원을 빌어봐!
신년 일출을 촬영하는 시민들의 손이 분주하다. 1 새해 신새벽 한기를 뚫고 퍼지는 타악기의 울림. 2 서울 응봉산 개나리공원에 ‘합격 기원’ 같은 소원을 담은 쪽지가 주렁주렁 달렸다.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수장된 해경 함정 · 유골 건져내 유족 恨 풀어주자”
2014년 4월 온 국민을 슬픔의 나락으로 빠뜨린 세월호 침몰사고. 오는 7월이면 세월호가 2년 3개월 만에 다시 수면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3월부터 두 달 동안 세월호 선체에 에어백 등을 설치하는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TV는 애완견을 악마견으로 만든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용인의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 보금자리를 마련하던 자원봉사자가 벽돌에 맞아 숨졌다. 언론은 이를 ‘캣맘 사건’으로 명명했다. 범인은 낙하 실험을 한 초등학생으로 밝혀졌지만, 유기동물 보호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
20160201 2016년 02월 04일 -

“땡! 글러먹었어요 자소서 컨설팅 받으세요”
“여러분은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어요. 그러니까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죠. 근성이 없어요!” A 강사의 무료 취업 특강. 취업준비생들은 강사의 독설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욕을 먹는 이유는 자기소개서를 30개 이상 쓰지 않아서다.…
20160201 2016년 02월 02일 -

“가장 먼저 진입하고 제일 늦게 철수한다”
지난해 12월 5일 오전 8시 22분경, 서울 성내동 강동소방서에 비상이 걸렸다. 야간근무조 소방관들이 퇴근 전 구내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한숨을 돌리던 순간,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로부터 날아든 출동지령 비상벨이 건물 전체에…
20160201 2016년 02월 02일 -

4대 사화(士禍) 버텨낸 강철 신념, 불꽃 의지
유희춘이 노년에 쓴 ‘미암일기’ 원본(보물 제260호)과 그의 문집 ‘미암집’ 목판. 문화재청 홈페이지사화(士禍)는 15세기 말 조선 연산군 때 시작돼 16세기 전반 명종 때까지 4차례나 거듭됐다. 무오사화(1498), 갑자사화(1…
20160201 2016년 01월 27일 -

‘방 구하기 앱’으로 원룸 구하다간 낭패?
골목엔 쓰레기가 나뒹굴었고 군데군데 담배꽁초가 흩어져 있었다. 인적도 드물었다. 한낮인데도 어두침침했다. 부동산 중개인이 “이 집이에요”라며 한 건물의 원룸 앞에 멈췄다. 문을 여니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진동했다. 창문이 있었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가벼운 출발’이 낫다! 신혼부부도 ‘원룸살이’
서울에서 신혼부부가 아파트 전세로 신혼집을 얻으려면 상당한 대출을 떠안고도 1억~2억 원의 현찰이 필요하다. 20대 후반~30대 중반 결혼 적령기 남녀가 24평 아파트를 전세로 마련하기란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 노후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남녀 각각 원룸 살며 ‘半동거’ 강남 오피스텔 ‘싱글族 로망’
원룸(one-room). 영어 단어의 조합인데 영어는 아니다. 영어권 사람들에겐 ‘스튜디오(studio)’라고 해야 이해할 것이다. 방 하나로 침실, 거실, 부엌, 화장실에 작업실까지 겸하는 주거 형태인 원룸은 명칭도 한국식이고 한…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농수산업 업그레이드, 관광업과 연계”
강정훈 기자경남 남해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섬을 둘러싼 바다는 한려수도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빼어난 풍광을 뽐낸다. 인구는 2015년 11월 현재 4만5897명.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3분의 1을 차지한다.…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대학 교수들이 연말 연례행사처럼 발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난해엔 ‘혼용무도’가 선정됐다. ‘혼용(昏庸)’은 ‘어리석다’는 뜻인데, 구체적으로는 ‘두뇌가 모자라고, 어떤 재능도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경제는 타이밍인데 정치가 발목잡고 있다”
1월 8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한 KTX는 고즈넉한 한반도 남쪽을 향해 달린다. 전날 미리 출력한 인터뷰 질문지를 읽다가 중요한 생각이 번뜩 떠올라 몇 자 덧붙인다. 빠르다. 부산까지 2시간 40분. 서울에서 영하 7도로 기세를 부리…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일본과 합의 전 실태조사 제대로 했어야”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협상이 타결되고, 협상 내용에 대한 논란이 해를 넘겨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위안부 관련 기록 관리가 부..
20160201 2016년 01월 21일 -

“큰 진전 이뤄낸 외교 결단” “주역 배제된, 소통 없는 惡手”
‘신동아’ 대담 초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4년간 한일 양국 간 ‘난제 중 난제’이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것의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보십
20160201 2016년 01월 21일 -

경찰 압수된 K옥션 이우환 그림 “여백, 점 간격, 밑칠 수상쩍어”
지난해 12월 15일 K옥션에서 4억 원대에 낙찰된 이우환 화백의 작품에 붙은 감정서는 누가 만든 것일까. 위조 감정서가 붙은 그림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20160201 2016년 01월 19일 -

진위 의혹 이우환 그림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팔렸다
두달 전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낙찰된 이우환 화백의 ‘선으로부터(From line) No.7○○○○2’가 진위(眞僞)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이 그림은 지난해 11월 29일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옥션 …
20160201 2016년 01월 19일 -

“술 너무 마시고 인간미 메말랐다”
우리나라엔 10만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이 체류하고 있다. 이들의 눈에 비친 한국 대학, 한국 대학생은 어떤 모습일까. 고려대에 재학 중인 몇몇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대학생의 이상한 문화’라는 주제로 직접 쓴 글을 소개한다. 일…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취미는 잠, 멍때리기, 취준 전화번호 다 지우고 혼밥
A씨(25·고려대 교육학과)는 최근 취업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막막해지고 말았다. 취미를 작성하는 칸에 쓸 말을 도저히 떠올릴 수 없었다. A씨 주변엔 해외여행을 밥 먹듯 다니는 친구도 있고, 주말엔 농구 모임을 찾는 친구도 있다. …
20160101 2016년 01월 14일 -

청소직 1명 모집에 149명 몰려 ‘근로빈곤층’ 내몰리는 중년여성
12월 8일 아침 서울 노원구 월계동행(行) 버스 안. 40대로 보이는 중년여성들이 화장을 곱게 하고 손에는 서류봉투를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버스가 대형마트 A점 앞에 정차하자 5명의 여성이 우르르 내렸다. 이들이…
20160101 2016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