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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역시 ‘메이드 인 코리아’
200405 2004년 04월 30일 -

신기술 인력양성 메카 창원전문대학교
‘창원전문대’는 산업현장에서 ‘신(新) 기술인력 양성의 메카’로 불린다. 이 학교 출신 기술인력들은 자신의 이력에서 무엇보다도 창원전문대 출신임을 앞세운다. 너도나도 ‘전문’자를 교명에서 떼어내고 그럴듯한 이름으로 갈아입을 때도 기…
200405 2004년 04월 30일 -

엽기적 카리스마에 매혹된 1930년대
월북하여 북한의 인민배우가 되고 80세 생일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려주는 생일상을 받은 영화배우 문예봉은 1930년대 최고의 인기 스타였다. 그녀는 열여섯 나이에 나운규 감독의 영화 ‘임자 없는 나룻배’로 데뷔, 스무 살이던 1…
200405 2004년 04월 30일 -

언어사적 측면에서 본 고구려어의 뿌리
고구려가 한민족 국가인지, 중국의 국가인지를 구명(究明)하기 위해서는 입체적 시각으로 고구려를 바라봐야 한다. 단선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설득력이 미약하기 때문이다. 이런 취지에서 이 글은 비교적 증거력이 강한 언어사적인 측면에서 고구…
200405 2004년 04월 29일 -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문종 독살설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정치적 격변 중 하나는 계유정난(癸酉靖難, 1453)이다. 어린 나이에 단종이 즉위하자 삼촌인 수양대군이 난을 일으켜 왕권을 손에 넣었으며 이에 불복한 사육신이 단종 복위를 꾀하다 무자…
200405 2004년 04월 29일 -

유엔 인권위원회 對北 결의문 내용과 전망
지난 4월15일 제60차 유엔(UN) 인권위원회는 북한의 인권신장을 촉구하는 두 번째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문 채택 일정이 한국의 총선과 시기적으로 겹쳐 국내에서는 별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제네바 현지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
200405 2004년 04월 29일 -

광주민주화운동 발발과 미국의 오판
《한국 현대사의 어느 구석을 들춰봐도 미국의 흔적은 또렷하다. 5·18의 광주도 예외가 아니다. 1989년 6월 미 국무부는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한 미국 정부 성명서’를 내놓았다. 1988년 국회 광주특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
200405 2004년 04월 28일 -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용산기지 이전하면 對北 억제력 되레 강화”
지난 4월3일 군내 ‘정책통’으로 꼽혀온 차영구 육군 중장(57· 육사 26기)이 전역과 동시에 국방부 정책실장에서 물러났다. 한미간 최대 현안인 용산기지 이전과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 북핵문제 등 민감한 국방문제를 결정하는 …
200405 2004년 04월 28일 -

간염에 에이즈까지… 구멍 뚫린 혈액관리
3월28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안전 관련 감사 결과는 온 국민을 ‘혈액 공포’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당장 적십자사의 ‘도덕적 해이’를 탓하는 사람들은 감사 결과와 아무 관련이 없는 헌혈 자체를 거부하고 나섰고, 자신…
200405 2004년 04월 28일 -

‘혈액투석’ 의사들 낯 뜨거운 ‘밥그릇 챙기기’… “‘새 생명’에 약 대주지 말라”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주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요독, 부종, 심부전,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당뇨, 고혈압, 유전 등이 발병요인으로 꼽힌다. 환자들은 대개 ‘혈액투석’에 의존하는데 …
200405 2004년 04월 28일 -

‘두 번 죽는’ 의료사고 피해자들
“그날 이후의 삶은 제 인생이 아닙니다.”이행석(40·서울 신림동)씨는 2002년 6월6일 14개월 된 외동딸 효민양을 잃었다. 35세에 뒤늦게 결혼해 어렵게 얻은 딸인지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효민양은 이른바 ‘의료사…
200405 2004년 04월 28일 -

2020년 땅값·물가·금리 내리고 ‘과밀 서울’ 저절로 해소된다
20세기는 5000년간 계속된 인간의 생활을 근본부터 송두리째 바꿔버린 100년이었다.한국을 예로 들면 서울 종로 네거리에 전기 가로등 세 개가 처음 점등된 것이 1900년(광무 4년) 4월10일이다. 그러니 한국의 20세기는 전기…
200405 2004년 04월 28일 -

지역 명문으로 떠오른 한국형 보딩스쿨
초우트 로즈메리 홀, 필립스 아카데미,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디어필드 아카데미, 세인트 폴즈 스쿨, 호치키스 스쿨, 밀턴 스쿨…. 이들은 미국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로 대다수 학생이 학교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보딩스쿨(boardi…
200405 2004년 04월 28일 -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무차별 특목고 설립 반대 교육기회 평등화 실현할 터”
박수 받는 등장은 아니었다.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 하겠다던 교육부총리가 입각 9개월 만에 물러나고 참여정부 두 번째 교육부총리를 맞는 국민들의 심사가 그리 편할 리 없었던 까닭이다. 청와대는 안병영(安秉永·63) 교육부총리에 대해 …
200405 2004년 04월 28일 -

신분 세탁, 청부살인, 臟器 매매…불법 브로커 판치는 온라인 채팅방
“800만원이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100만원 부르던데.” “그건 사진만 박는 거죠. 우리가 하는 건 확실히 달라요. 귀신 하나 만드는 거예요. 돈은 일이 진행되는 걸 확인하는 대로 주시면 됩니다. 계좌로 먼저 돈을 부치라고 하는 …
200405 2004년 04월 27일 -

싹쓸이 채취에 씨 마르는 바닷모래
“투다다다…”3월31일 오전 11시경 충남 태안군청 소속 행정선 충남202호는 안흥항을 출발한 지 30여분 만에 육지에서 11km 떨어진 모래 채취 지역에 다다랐다. 23개 업체에 허가가 난 광구(鑛區)에선 바지선 한 척이 새하얀 …
200405 2004년 04월 27일 -

‘최성규 미스터리’ 베일 벗을 수 있나
‘돌아온 도망자’ 최성규(崔成奎·54) 전 총경(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이 4월7일 마침내 구속기소됐다. 최규선씨의 부탁으로 각종 청부수사를 하고 이권에 개입해 도움을 준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다…
200405 2004년 04월 27일 -

氷平線 끝 우윳빛 얼음나라의 겨울맞이
200404 2004년 03월 30일 -

싸구려 사치에 멍드는 ‘짝퉁 종주국’
200404 2004년 03월 30일 -

날개 단 한국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200404 2004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