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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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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학
與 국방위원들 불만 팽배 靑은 ‘함구령’ 강력 주문
82~89
연설문에 방문국 속담 직접 넣고 의전·발언 순서도 숙지
108~115
김정은, 체제 명운 걸고 시장화 개혁 나섰다
180~187
가상세계로의 즐거운 일탈 코스프레
36~42
공범이 되고 ‘묵은 김치’가 되어라
116~125
행복한 지옥에서 지루한 천국으로
164~171
新 파워엘리트 서울고 27회
214~221
“질문이 연구를 살찌운다 끝없이 묻고 소통하라”
238~247
배심원 평결은 ‘권고적 효력’ 재판부 양심과 법률이 우선
248~251
이의제기 할 수는 있으나 지휘 거부할 근거 없어
252~255
대면 진료 보완하지만 시설·장비 선행투자 이뤄져야
256~259
세종시 쌍류초등학교의 화려한 변신
260~267
전통에 눌리고 정치에 밟히고…
304~315
귀족층 비호 아래 노예무역으로 활개
328~337
근대 영국인들의 터키 여행기
500~509
“다 나 같은 줄 알았다”
510~517
유가(油價) 혁명? 국민 사기극?
268~271
소독, 또 소독…‘구제역 청정국’ 눈앞에
272~281
“건설업 불공정거래 개선 성과 있지만 아직 갈 길 멀다”
282~287
비상! 원화절상·경상흑자 경고! 일본형 장기 저성장
288~297
탄소섬유, 차세대연료 상업화 눈앞에
298~299
하늘 나는 의사들 지상에서 인술 펼치다
300~301
생산자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싸게 사고 기업은 사회공헌 홍보
302~303
매보다 날카로운 비둘기 ‘경제대통령’으로 날다
356~363
고객과 직원 믿고 맡기면 매출은 절로 올라
432~439
구타, 성폭행, 명예살인…어린 신부 잔혹사
338~345
“우리는 ‘神 아래 한 가족’ 종교·부족 넘어 세계 평화를!”
346~353
‘패시브 하우스’ 首都 프랑크푸르트
354~355
아시아 코드_空 展
58~61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
228~229
과학은 인류를 구원할 수 없다
364~367
그가 만든 길을 우리가 걷는다
370~373
‘중국 속의 서양’ 상하이 上海
374~379
方向
385~385
독도는 외롭지 않다
386~389
화려했던 청춘은 갔다 그 즈음 우린 무얼 했던가
400~405
머나먼 방랑 끝에 돌아온 빛과 냄새의 항구
406~411
계몽주의자의 사랑은 심심하고 고상한 맛?
412~419
짙게 밴 향기 취해 서가에서 길을 잃다
420~431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드’ 外
440~440
나의 에베레스트
442~475
비만하고 냉한 체질에 불행한 가족사 스트레스
544~553
간병인 멀리하고 환자 재활 의지 높여야
554~557
2500년 전 서양사상의 정수(精髓)
558~561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진실
562~565
링컨, 위대한 삶과 리더십 外
566~573
세계수도문화연구회장 김일윤
68~69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신임 회장 김용근
72~72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대표 김영민
74~74
치매 어머니 위해 게임 개발 하나용
76~76
혁신으로 5조 매출 올린 VMware CEO 팻 겔싱어
78~78
“朴 대통령에게 자꾸 사과 요구하지 말자”
90~97
“朴 정부, 고장 난 자동차처럼 과거로 질주”
98~107
“목표가 절실해야 운도 따른다”
126~133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 찾겠다”
134~141
“親盧, ‘AAK 리스트(American Ass Kisser)’ 만들어 親美 관료들 몰아냈다”
142~154
“개성공단 재가동 北 의도에 말렸다”
155~163
“신뢰받는 ‘보수의 아이콘’ 되겠다”
172~179
“검찰 픽션에 놀아난 내가 안 미친 게 용하다”
204~213
“관대한 사회라야 개인도 행복하다”
222~227
“나도 모르게 끌리는 것이 소설이 된다”
316~321
“동인문학상 ‘지상의 노래’는 내 작품 표절한 것”
322~327
청순한 도발 김민정
380~384
“밤의 여왕? 실제론 바른생활 숙녀”
390~399
“국민에게 물어보라, 한의사가 엑스레이 쓰는 게 잘못인지”
518~527
“글로벌 의료현장에서 내 치료법 큰 빛 발할 것”
528~537
“암 줄기세포 잡아야 암 고친다”
538~543
유일무이 ‘팩트’로 똘똘 뭉쳐 외부 약자 철저 배척
230~237
제우스神도 감동한 형제의 우애
49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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