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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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쌓인 서운함 폭발? 조선 휴전 제의로 봉합?66~73
  보수언론에 朴정권은 ‘통제 벗어난 자식’74~79
  “禹, 알 수 없는 이유로 ‘정리’ 안 되고 있다”80~85
  조직 수호 위해 禹 단죄? 禹 손 들어주고 영전?86~93
  “한·미 어떤 대비책도 무용지물”100~111
  한반도, 주일 미군기지 사정권 남해에선 괌 기지도 때린다112~121
  美, 핵우산 제공 포기 北 탱크 서울 입성122~133
  “제재 오래 못 간다 압박하되 대화 꾀해야”134~145
  ‘조건부 핵개발’로 美·中이 北 압박게 해야146~151
  “나와 무관한 일” “한국이 뒤통수쳤다” “중국 견제용”152~159
  몽둥이·쇠망치 처형, 공개총살… “말로 해선 안 듣는다, 쳐 갈겨버리라” 〈김정은〉160~165
  北 빨치산 혁명 가문의 추락166~167
  “내가 제일 잘났어” 광기의 ‘삼국 阿Q정전’212~223
• 40만 압도한 춤 의 향연24~30
  한 잔의 와인 가을날의 여유32~35
  “공장 불빛으로 새만금 바다 밝히기 시작했다”72~73
  100억 들고 한국 왔다 미국으로 투자이민170~173
  “육체의 고통 끝나니 또 뭔가를 하고 싶다”174~183
  “제발 서로 사랑하자”192~201
  “초등 ‘수포자’ 속출 반복학습으로 연산력 키워야”202~211
  “소중한 사람 잃은 건 돈으로 환산 못하죠”212~217
  ‘피해자’ 행세하면 죽고 ‘죄인’ 자처하면 산다?218~223
  사람에게 버림받고 사람 위해 사는 犬生224~334
  ‘골든타임 ’ 사수하라!292~295
  北 흉노, 東 조선 漢에 함께 맞서다350~360
  편지로 잘못 일깨운 ‘한 시대의 아버지’370~377
  세계 최고 융·복합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지향474~477
  최상의 연구, 환자 공감 통한 ‘Smart Hospital’ 실현482~489
  새만금602~3
  자유와 평화 정신 품고 국제도시로 우뚝604~13
  고조선, 최치원, 최무선, 백강전투…614~17
  “바다와 강을 취한 새만금 국운 융성 기폭제 될 것”618~21
  Hurb of Asia, Heart of Future622~27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새만금 어려워도 가장 멋진 프로젝트”628~35
  경제특구, 창조경제 생태계… 대한민국 ‘경제 심장’ 향한 大長征636~43
  미래산업, 관광허브에서 글로벌 랜드마크까지644~57
  글로벌 기업환경 조성 장치 과감한 인센티브로 ‘화룡점정’을658~62
  양국 공동 개발 ‘개방형 경제특구’ 대한민국 경제 심장의 활력 기대663~63
  동서도로 27% 건설 GPS에도 안 잡히는 길을 달렸다664~73
  “‘새만금 친구<도레이첨단소재>’ 성공했다 입소문 나야 ‘외국 친구외투기업〉’들 온다”674~77
  “합리적 토지 가격으로 기업 유인 ‘위기를 기회로’ 긍정 사고 필요”678~82
  역대 대통령 새만금 관련 대선 공약 발언683~83
  “정부와 ‘단단한’ 협력관계 구축 대한민국 ‘경제 허브’ 함께 만든다”684~87
  “중국 현지사무소 개설한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 핵심 기업 유치”688~91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농업도시에서 해양도시로 도약”692~95
  “‘새만금 바람’ 타고 부안 르네상스 연다”696~97
  자연의 조화가 빚은 보물창고 새만금에서 수사자 기개를 보다698~107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708~111
  하늘·땅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 풍요로움에 눈과 입이 취하다712~115
  비취색 고려청자에 눈호강 담백한 곰소젓갈에 군침716~119
• 포스코, 태국 자동차강판 공장 준공178~279
  리콜 암초에 ‘약보합’ 반도체·디스플레이 약진232~235
  안전 투자 대상은 내수·성숙기·유틸리티 업종236~243
  내부자들, 부당거래? 영화가 아니다!244~251
  “중간 지주회사 허용” vs “삼성 위한 특혜”252~259
  누구나 카드 발행 ‘코나머니’로 도약280~283
  “안전 먹거리 책임진다”306~307
  차세대 쇼핑 주역 ‘대화형 커머스’313~319
• 佛道의 계곡44~47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296~299
  충돌과 저항 ‘관문’의 운명386~397
• 이중섭 탄생 100년 특별기획展38~41
  千·年·古·都 경주286~291
  사진으로 보는 墨竹畫300~304
  청평305~305
  순종, 근면은 상품 열정, 창의는 인품320~327
  알프스의 하이디는 보조금을 먹고산다328~337
  “무릎아, 고맙다!”338~341
  ‘제3의 길’ 파고든 진짜 악동들342~349
  근원은 놔두고 가지만 쳤으니…361~369
  연애를 혁명처럼 혁명을 연애처럼378~385
  위대한 문화는 적을 위해 눈물 흘린다398~405
  독립의지 북돋운 ‘건국 음료’406~415
  시스티나 성모 그리스도의 변모416~421
  면역력 회복 돕는 구기자, 설탕 대체작물 스테비아432~439
  ‘부부동맹’으로 고부·장서 장벽 넘자440~445
  폭풍전야는 고요했지만…446~453
  산을 그리워하는 이유454~457
  아름다움이 인간을 구원하리라458~461
  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 外462~469
  고려대의료원473~473
  “세계적 메디컬 콤플렉스로 의료산업화 선도할 것”478~484
  이기형 고려대안암병원장490~493
  환자 위한 연구중심병원으로 진화494~500
  “진료·교육·연구 3대 명제는 대학병원의 사명”501~504
  행복과 나눔의 가치 지역주민과 함께505~512
  “안산병원은 지역 발전 중추이자 랜드마크”513~516
• 2·18안전문화재단 이사장 김태일50~50
  더불어민주당 새 대변인 박경미 의원52~52
  ‘1923년 학살당한 재일한인 추도모임’ 공동대표 함인숙54~54
  시문학관 건립한 김영진 시인, 성서원 회장56~56
  허정우 밴쿠버 스콜피언스 하키스쿨 감독58~58
  “당 대표가 主君 비서? ‘호남 확장’ 성과보다 ‘우병우 침묵’ 과오 커”94~99
  달걀로 바위 치기? ‘노른자’가 남는다!260~269
  “최고 품질, 최대 판로 최상의 파트너십”308~312
• “82년생 친구들과 (오승환·이대호·정근우·김태균) WBC에서 일 내겠다”422~431
• 0과 1 사이 흔적 찾기 “내 안에 증거 있다”184~191
  드론으로 볍씨 ‘살포’ 모판, 모내기 필요 없어27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