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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당] 말하지 않아도
제가 과자를 좀 압니다. 혹시 과자를 좀 아십니까? 물어보러 쏘다니지 않아도 좋을 만큼 대체 과자가 무엇인지
김보나 2026년 04월 12일 -

李 대통령 운 띄운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해법
우리 사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노인 수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가난 속에서 노년을 보낸다는 사실이다. 경제 규모는 커졌고 복지제도도 확대됐지만, 정작 노후…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 2026년 04월 12일 -

단 한 번의 호흡, 프리다이빙[‘덕후’ 사진관]
‘숨을 참는다’는 단순한 행위는 때로 인간을 전혀 다른 세계로 이끈다. 산소통 없이 오직 자신의 호흡만으로 바다 깊이 내려가는 스포츠, 프리다이빙. 깊은 바닷속에서 인간은 중력과 소음에서 벗어나 마치 다른 차원에 들어온 듯한 고요를…
글 지호영 기자 사진 한슬기(@jejubdfreediving), 박진희(@songsari_diver) 2026년 04월 11일 -

‘트럼프 독트린’, 지속가능성 시험대에 서다
2025년 미국 국가안보전략(NSS)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힘을 통한 평화’를 표방하면서 억제(deterrence)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강압(coercion)을 중심으로 하는 ‘행동 유도’에 방점을 두고 있다. 원…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4월 11일 -

첨단 기술, 전쟁 ‘조연’에서 ‘주연’ 되다[책 속으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 공습으로 37년간 이란에서 신정체제를 이끌어 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전격 제거했다. 이에 앞서 미국은 1월 초 전광석화 같은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구자홍 기자 2026년 04월 10일 -

[에세이] 사기당하는 사기 전문 변호사
사기는 한국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범죄다. 통계에 따르면 사기는 지난 10년간(2014~2024) 24만 건에서 42만 건으로 80% 늘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0% 이상씩 증가했다. 사기가 1등 범죄인 만큼 필자…
정재민 변호사, 작가·前 판사 2026년 04월 10일 -

ESG 잘하는 기업엔 반드시 ‘이것’ 있다
연말이 되면 국내 각종 언론사와 기관 등에서 ESG 경영 시상식이 펼쳐진다.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실적을 토대로 여러 기업이 시상대에 오른다. 그런데 이들 기업은 ESG 경영을 잘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와 같은 느낌…
이명우 ㈜솔루티드 대표 2026년 04월 09일 -

美 연준은 국가권력과 시장 간 타협의 산물
미국이라는 신생 국가가 출범하자마자 바로 봉착한 것은 다름 아닌 돈 문제였다. 독립전쟁 중 전쟁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콘티넨털 노트(Continental Note)부터 처리해야 했다. 이 지폐에는 ‘1달러는 1스페인달러와 교…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경제학 박사 2026년 04월 09일 -

NASA 달 탐사 프로그램 된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들의 왕 제우스와 레토 여신 사이에서 아폴론과 쌍둥이 남매로 태어났다. 그녀는 ‘달의 여신’으로 로마에선 ‘디아나(Diana)’, 영어권에선 로마식 이름과 스펠링은 똑같고 발음이 다른 ‘다이애나’로 불렸다. 그…
김원익 홍익대 문과대 교수·㈔세계신화연구소 소장 2026년 04월 08일 -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갈 길이 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지만 중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해협을 조건 없이 개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국 모…
박세준 기자 2026년 04월 08일 -

서울 자가 40~50대 김 부장 위한 절세 전략
우리 삶의 매 순간에는 각종 세금이 따라붙는다. 월급 받으면 ‘근로소득세’, 적금 타면 ‘이자소득세’, 차를 사면 ‘취·등록세’, 술을 사면 ‘주세’, 담배를 피우면 ‘담배소비세’, 각종 물건을 살 때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퇴…
조문교 세무사·‘최소한의 세금 공부’ 저자 2026년 04월 08일 -

“생리는 자궁 아닌 ‘뇌’의 명령…깨진 리듬 찾아라”
여성은 초경부터 폐경까지 평생 대략 400번 안팎의 생리를 경험한다. 불과 40~50년 전만 하더라도 여러 차례 임신하고, 출산 후 수유로 인한 무월경 기간이 길어 평생 100회 이하의 생리를 하는 경우도 흔했다. 하지만 요즘처럼 …
김지영 기자 2026년 04월 07일 -

“공휴일에 출근하라는데 거부할 수 있나요?”
“공휴일에 쉬면 연차휴가로 처리한다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김지혜 노무법인 혜담 대표 공인노무사 2026년 04월 07일 -

“강세장의 흥분이 노후자금 위태롭게 한다”
요즘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자리를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 필자가 금융 유튜버이고 증권사 출신이다 보니 유독 많을 수도 있지만 바야흐로 주식의 시대가 열렸다는 걸 부정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2025년 코스피는 연간 75…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2026년 04월 06일 -

“왜 삼성전자를 일찍 팔았을까”…계좌 망치는 ‘합리화의 함정’
“왜 삼성전자를 그렇게 일찍 팔았을까.” “왜 SK하이닉스를 60만 원에 전량 매도했을까.”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2026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