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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 호황인 건 비정상, 실물경제도 같이 살아야 선진국형”
올해 들어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월에 5000선, 2월에 6000선을 돌파했고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조정을 받았으나 5월 6일 7000선을 넘어섰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 만에 1000포인트를 더 올리며 마침…
정혜연 기자 2026년 05월 25일 -

네이버 ‘올인’→배당주 턴한 정원오, 상장폐지 2번 피한 오세훈
정치인의 재산은 때때로 많은 것을 말해 준다.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는 어떨까. 지난해 말 기준 정 후보의 신고 재산은 18억2389만 원, 오 후보는 72억89…
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24일 -

野 친윤 공천 파동은 재보선 흔들고, 與 막말은 중도층 흔든다
여야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본격화하면서 예측 불허의 돌발 악재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막말·비하 발언은 물론 공천 파동 여파로 선거 판세는 요동치고 있다. 격전지 여론조사 지지율도 크게 출…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6년 05월 24일 -

“‘서울에 살아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삶의 질 특별시’ 완성하겠다”
16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여덟 곳 이상에서 승리해도, 서울시장 자리를 놓치면 ‘패배’로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정치적 상징성과 비중은 남다르다. 6·3지방선거 최고 격전지가 될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더불어민주…
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23일 -

[르포] “서울시장 선거, 잘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고 싶다”
“20~30대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잘 모른다고들 하지만 정확히는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누굴 뽑아도 당장의 취업, 내 집 마련을 해결해 줄 실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청년 표를 얻고 싶다면 청년에 도…
박세준 기자 , 김윤정 인턴기자, 박승현 인턴기자 2026년 05월 23일 -

역사는 반복된다…3저 호황·닷컴 버블의 끝 기억해야
‘천지개벽’ ‘상전벽해’ ‘격세지감’ 같은 사자성어가 최근 주식시장의 흐름을 설명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멀리 갈 것도 없다. 한국 주식시장은 불과 1년 반 전인 2024년 12월까지만 해도, 그다지 주목할 필요가 없는 시장이었다.…
곽상준 매트릭스투자자문 대표 2026년 05월 22일 -

[르포] “부산이 디비진다” vs “‘샤이 보수’ 뭉친다”
“투표합시데이. 6월 3일에 지방선거 한다 아입니까. 다 같이 참여합시데이.”
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22일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고금리 블랙홀’을 견딜 수 있을까
세대와 계층을 가리지 않고 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 미디어는 연일 시간의 가치를 강조하며 시간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장은 잔인하다. 어떤 이는 10년간의 투자로 부자가 되지만 같은 기간 재산만 잃는 사람도 …
윤지호 경제평론가 2026년 05월 21일 -

[르포] “野 회초리 들다가도 與 ‘공소취소’ 한다니 멈칫하지예”
“대구 민심도 김부겸이한테 많이 붙었더만. 한 번쯤 국민의힘이 정신을 바짝 차릴 계기가 필요하니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가만 보이 민주당 기초의원들은 의외로 일을 열심히 한다. 반면 국민의힘 쪽은 ‘배짱 장사’라 한 번씩 …
대구=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21일 -

[르포] 여야 중진 5인의 난타전…“여기가 정치인 재활센터인가”
“조국 말고 또 누가 나온다고요? 후보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네. 국민의힘은 유의동이 나온댔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구더라….”
박세준 기자 2026년 05월 20일 -

[르포] “막판에는 ‘될 사람 밀어주자’ 분위기 있을 끼라예”
부산 북구 덕천동과 구포동을 잇는 구포시장은 6·3보궐선거가 열리는 북구갑 민심이 한곳에 모이는 여론의 교차로다. ‘포스트 전재수’를 향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세 후보가 하루가 멀다하고 시장을 찾아…
글·사진 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20일 -

[르포] “김경수는 드루킹, 박완수는 야당이라 그닥…”
경상남도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경남도지사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서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의 각종 여론조사 지지율은 5월 들어 오차범위 …
김지영 기자 2026년 05월 19일 -

[르포] “정원오는 ‘디테일 행정’” vs “부동산 경고하려 野 선택”
5월 16일 오후 3시. 최고기온 29도를 기록한 초여름 날씨 속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대합실은 젊은 데이트족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개성 넘치는 옷차림을 한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몰린 …
글·사진=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19일 -

주담대는 6억 제한, ‘빚투’는 방관…李 정부 대출의 이중성
“법률이란 국민적 합의인데, (빚이) 죽을 때까지 열 배 스무 배 늘어나서 (평생) 갚아야 한다. 이게 국민적 도덕 감정에 맞냐. 필요하면 입법을 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찾아보라.”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5월 18일 -

부동산, ‘안 파는 시장’에서 ‘못 파는 시장’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다주택자들을 위한 마지막 퇴로는 사실상 닫혔다.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부동산시장은 이제 ‘안 파는 시장’이 아니라, ‘못 파는 시장’이 됐다. 다주택자 처지에서 매도는 더는 현실적 선택지가…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202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