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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법인의 법인세? 세법이 전부는 아니다!
법인은 크게 ‘영리법인(營利法人)’과 ‘비영리법인(非營利法人)’으로 구분된다. 실무적으로 보면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을 구분함에 있어 이윤추구를 목적사업으로 하는 법인은 영리법인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은 비영리법인으로 이해하…
201205 2012년 04월 19일 -

행복한 골프, 어렵지 않아요~
“골프는 종교와 같다”고 말하는 골퍼가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정영수(53) 씨는 맹신자에 가깝다. 골프가 잘되면 사업도 잘된다고 믿는다. 승용차에 항상 캐디백을 갖고 다닌다. 캐디백 옆에는 골프의류 몇 벌을 담은…
201205 2012년 04월 19일 -

미국 메이저리그의 ‘엄친아’ 테오 엡스타인 시카고 컵스 사장
메이저리그에서 1990년대가 ‘양키스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는 ‘보스턴의 시대’라고 하겠다. 1918년 다섯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보스턴 레드삭스는 ‘밤비노의 저주’에 시달리며 이후 오랫동안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사랑과 함께 죽은 ‘레전드’ 마리아 칼라스
요즘 “전설이 됐다”는 말은 그 분야에서 최고로 뛰어났던 사람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찬사로 쓰인다. 대중가수 중에는 비틀스와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조용필 등이 이 찬사를 듣고 있다. 클래식 분야에서는 아마도 불꽃같은 삶을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나전칠기 명장 1호 손대현
그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다. 열다섯 살의 어느 날, 자개 보석함의 영롱한 빛이 그의 가슴에 와 ‘꽂힌’ 뒤로 5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건만 그는 아직도 아침마다 칠방 문을 열 때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전날 칠한 것이 제대로…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최치원의 ‘현묘한 도’는 언제 찾을까?
눈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 이 물음에는 두 가지 답이 있다. 물이 된다는 것과 봄이 된다는 것, 그것이다. 물이 된다는 것은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봄이 된다는 것은 흐름을 말하는 것이다. 흐름을 아는 사람은 눈이 녹을 때 봄을 준…
201205 2012년 04월 19일 -

모든 역사는 승자의 역사? 그런 거 없다!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이 빠져나가듯 조금씩 기억을 잃어 보라. 그러면 우리 삶을 만든 것이 기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기억 없는 삶은 삶도 아니다.…… 기억이야말로 우리의 일관성이요, 이유요, 감정이며, 심지어 행동이다.그것 없이는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아빠 때는 말이지~” “수능만 잘 보면 돼!”는 이제 그만!
#1. 엄마: 요즘 애가 말도 잘 안하고, 반항하고 힘들어요!아빠: 당신은 집에서 뭐하는 거야? 애한테 신경도 안 쓰고 말이야! 애한테 잘 좀 해!(버럭) #2. 엄마: 애 성적이 자꾸 떨어지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아빠: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모(毛) 난 사람 되고 싶은가, 꾸준하게 약 먹어라!
“아빠 이제 학교 오지마!”기자는 올 3월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이의 학부모회의에 갔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전학 때문에 잔뜩 주눅이 든 아이가 친구들의 아빠들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이는 아빠가 창피스러웠던 것. 원인은 한껏 위로…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암살 위협 속에 탄생한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털’
알렉산드르 2세(Alexandr II Nikolaevich·1818∼1881, 재위기간 1855∼1881)는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역대 황제 중에서 표트르 대제 이후 가장 획기적인 정치·사회개혁을 추진한 인물이었다. 이 때문에 역…
201205 2012년 04월 19일 -

고가(古家) 기왓장에 쌓인 세월
하회마을에서는 어느 쪽으로 들든 결국 풍산 류씨 종택인 양진당에 이르게 마련이다. 이 고가를 중심으로 하여 골목들이 방사선 꼴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이끌고 가는 때면, 이 종택에 이르러 나는 어김없이 그들에게 한 명 한…
201205 2012년 04월 19일 -

포퓰리즘의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거리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부른 노래 중에 ‘홀로 된다는 것’이 있다. “이별은 두렵지 않아. 아픔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굳이 남녀 애정관계가 아니더라도 ‘홀로 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누군…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우도(牛島)에서
올레길 걷던 젊은이 하나가 카메라를 들이대며 말귀도 못 알아듣는 말을 향해 김치이-하는데그 모양이 생각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서 한참 가다 만난 소를 보고 이번에는 내가사진기를 꺼내 들고 마악 김치이-하려는데웬 늙은이 하나가 팔을 걷어…
201205 2012년 04월 19일 -

“시를 쓰는 가장 좋은 도구는 진실”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과 더불어 한국 시단을 반짝반짝 빛내는 스타 시인 정호승. 정 시인은 1979년 3월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로 독자를 사로잡은 뒤 2010년 11월 10번째 신작 시집 ‘밥값’을 펴냈다. 등단 40년을 …
201205 2012년 04월 19일 -

“가장 큰 적은 외로움, 맘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사막 마라톤 참가자들은 6박7일 동안 250㎞의 사막을 종주한다. 여기에는 밤을 꼬박 새워 80㎞ 이상을 달리는 논스톱(Non-stop) 코스와 평지 마라톤처럼 42.195㎞를 완주하는 코스가 반드시 포함된다. 바싹 마른 코스에 제…
201205 2012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