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운아’ 이석채의 스마트 경영
변화와 열풍. 이석채(李錫采·65) 회장의 KT를 상징하는 말이 되고 있다. “최근 숨 돌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국내외 통신시장의 변화를 상징하는 일련의 사건이 있다. 이 중심에 KT가 있다.”(문화일보 2010년 2월24일 보도)…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세계 최초 3D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출시한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
“그동안 3D 콘텐츠는 고급 기술을 가진 전문가만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듯 누구나 간편하게 3D 콘텐츠를 제작하고, 프레젠테이션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1월13일…
201102 2011년 01월 20일 -

‘경영 성과는 합격, 평가 잣대는 보완 필요’
전직 공기업 사장 K씨의 말이다.“공기업들, 왜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아세요? 규제가 너무 심하니까 그런 겁니다. 공기업 직원들이 무사안일하다고 하지만 말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일을 잘…
201102 2011년 01월 20일 -

보건교육 의무화 운동 펼치는 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올해 전국 중·고등학교의 보건과목 선택률은 10%대에 불과해요. 보건교사 배치율도 70% 수준이고요.”우옥영(46) 보건교육포럼 이사장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현행 학교보건법에는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모든 학생에게 체계…
201102 2011년 01월 20일 -

하이테크마케팅그룹 이끄는 한상만 성균관대 교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신제품이 끝없이 쏟아지고, 곧 사라지는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에 필요한 것은 기술 변화 트렌드에 대한 신속한 예측과 연구다. 2009년 11월 탄생한 사단법인 하이테크마케팅그룹(HMG)은 하이테크 산업…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최장수 여성대변인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대변인은 당 대표의 그림자이자 입이기에 아침 회의부터 당과 당대표의 일정에 따른 행사나 회의에 빠짐없이 배석하고 수행해야 합니다. 뉴스가 터질 때마다 기자들이 찾아와 ‘한 말씀’을 요구하니 하루 통화량이 200~300건에 달합니다…
201102 2011년 01월 20일 -

릴케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마을 스페인 론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는 곳곳에 매력적인 마을이 있다. 그중에서도 론다(Ronda)는 오랜 역사와 빼어난 풍광, 중량감 있는 유적들로 단연 최고의 마을로 꼽힌다. “거대한 절벽이 등에 작은 마을을 지고 있고, 뜨거운 열기에…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김규만 한의사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밀스러운 거사를 꾸미곤 했다. 황량한 자연에 나를 내팽개치는 것이다. … 이런 苦行(고행)의 과정이 아프긴 하지만 나를 高揚(고양)케 하였다. 나는 … 마조히즘에 빠져 있는지도 모른다.”한의사 김규만(5…
201102 2011년 01월 20일 -

그 도시엔 커피향이 흐른다
안목해변의 카페 산토리니. 그리스 해변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카페 밖에서 젊은이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1. 강릉 커피의 대부 박이추씨가 카페 ‘보헤미안’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다. 2. 직접 개발한 로스터를 이용해 커피콩을 볶는 강…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신(神)에게 무릎 꿇은 ‘한국 대표 지성’ 이어령
신(神)은 죽음과 더불어 인간의 영원한 숙제다. 2000년 전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서양의 지성은 유신론에 지배돼왔다. 기독교 사상은 정치 사회 문학 철학 음악 미술 등 인간사의 모든 분야에 깊숙이 …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여성 대통령 연기로 인기 끈 배우 고현정
껑충했다. 공식 신장 172cm에 구두 굽까지 합해 180cm는 족히 넘어 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 맑고 하얗다. 가히 ‘민낯 종결자’다웠다. 종결자란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만큼 월등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네티즌 신조어.…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죽어야 사는 스턴트우먼 조주현
내내 ‘착한 언니’ 같던 눈매가 매섭게 변한다. 머리 질끈 동여매더니 ‘이얍!’ 날아오른다. 날렵한 오른발이 미트 중앙에 정확하게 꽂히자, 건장한 남자 후배가 비틀 뒤로 밀려났다. “역시!” 바라보던 양길영(44) 무술감독이 고개를…
201102 2011년 01월 20일 -

MB는 안 변해도 세상은 변한다
“두루미는 날마다 미역 감지 않아도 새하얗고, 까마귀는 날마다 먹칠하지 않아도 새까맣다.” 집권여당의 사퇴 촉구란 사상 유례없는 ‘변고’로 청문회도 열리기 전 물러나야 했던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사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
201102 2011년 01월 20일 -

대권 굳히기 3대 전략
2011년 새해 각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5~40%의 지지율을 보였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손학규 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지사 등 2위군을 압도하는 고공행진이었다. 주관식 여론…
201102 2011년 01월 20일 -

신작 ‘소년을 위로해줘’ 펴낸 은희경
인터뷰 장소로 향하며 생각했다. 두 뺨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소설가 은희경(52)의 서늘한 문체와 닮았다고. 냉소와 위악, 세상과 ‘거리두기’로 각인된 그의 작품들을 떠올린다. 행여 그 날카로움에 베이진 않을까. 첫 만남을 앞두고…
201102 2011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