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손님?” 2030 카공족의 항변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김우정 기자2020년 02월 08일“산뜻한 만남 찾아 돈 내고 놀러간다”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편집자 주>
윤혜진 자유기고가2020년 02월 02일2030에서 58년 개띠까지 ‘뉴트로’로 대동단결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장민지 웹 평론가·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2020년 02월 01일이코노미스트가 권하는 ‘2030세대’ 재테크 전략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입니다.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前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2020년 01월 27일택배 상하차 알바 ‘까대기’ 체험기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이현준 인턴기자2020년 01월 26일배민커넥트, 기자가 직접 해보니… 전동킥보드 5시간 배달, 4만3800원 벌어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편집자 주>
문영훈 인턴기자2020년 01월 11일“자유한국당은 ‘짜증 나는 애인’ 같은 당”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우리 …
고재석 기자2020년 01월 11일20대들의 겁 없는 명품 쇼핑 놀이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우리 …
윤혜진 자유기고가2020년 01월 05일건강기능식품에 빠진 2030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우리 …
윤혜진 자유기고가2020년 01월 04일‘욜로’ ‘탕진잼’에 가린 2030 ‘가성비 인생’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우리 …
최호진 사바나 객원기자2020년 01월 01일‘공시 폐인’의 비극적 현실, 노숙인·백수…
“우리 다음에 볼 때는 꼭 공무원이 돼서 만나요.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니까.” 2018년 3월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한 스터디 카페. 공시 스터디 멤버로 만난 네 사람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노량진에 온 지 5년이 넘은 이들은 성…
김건희 객원기자2019년 12월 25일무엇이 ‘공시생’을 불법으로 내모나
“제 인생에 더 이상 공부는 없어요. 정말 후회 없이 준비했거든요.” 동국대에 재학 중인 최모(26·남) 씨는 지난 10월 서울시 7급 공무원 시험을 치렀다. 지난해 이미 서울시 9급 공무원에 합격했지만, 7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 …
최호진 사바나 객원기자2019년 12월 07일사주·운세에 안달하는 2030, 왜?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우리 …
윤혜진 자유기고가2019년 12월 01일30대 前민노당원이 본 집권 86세대 "선악이분법·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이비 교주, 탐욕 가득한 제사장"
집권 86세대는 현재 한국 사회의 주류다. 나는 이들이 한국 사회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보’를 자임하면서도 조선시대 유교적 도덕주의를 답습한다.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탈원전정책, 한일 무역갈등, 자사고 폐지 논란 …
나연준 前 민주노동당 당원·중앙대 박사과정2019년 11월 24일‘쓰레기 언덕’ 서울 도심
서울 성신여대 입구 ‘하나로’ 거리 곳곳엔 매일 아침마다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다. 반쯤 먹고 남은 과자 봉지, 찌그러진 알루미늄 캔 맥주, 담배꽁초…. 대부분이 간밤에 이곳 유흥가를 찾은 사람들이 버리고 간 것들이다. 노란 표지…
이준성 고려대 수학과 4학년2019년 11월 10일급증하는 전동킥보드 딜레마
전동킥보드 이용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7만5000대(2017년)가 운행 중인데, 2022년엔 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사고도 덩달아 늘고 있다. 2014년 2건에서 2016년 174건으로 급증했다. …
변선진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2019년 11월 06일‘위기 맞은 서울미래유산’ 청계천 헌책방
9월 늦은 오후 서울 중구 평화시장 부근 청계천 헌책방 거리. 낡은 책을 파는 책방 열한 곳이 길게 늘어서 있다. 동대문 종합시장과 평화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이곳을 오가긴 했지만, 책방 안으로 들어가는 이는 드물었다. 두 시간 동안…
신유경 고려대 언어학과 4학년2019년 11월 04일“80년생, 90년생은 ‘최악’을 함께 견디고 있다”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구멍’이 돼버린 경제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우리 …
고재석 기자2019년 11월 02일20대에게 인기 있는 재래시장
1990년대 유행한 패션이 요즘 10대·2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뉴트로(Newtro)’ 열풍이다. 뉴트로는 뉴(New)와 레트로(Retro)의 합성어로 ‘새로운 복고’를 의미한다. 레트로가 과거의 것에 대한 중장년층의…
구아모 고려대 사회학과 4학년 손민지 고려대 대학원 미디어학부 2학년2019년 10월 10일‘불매운동 국외자’ 일본만화 덕후
입구만 3곳인 널찍한 지하 1층 서점엔 각종 일본 만화책과 ‘라이트노벨’이 책장마다 빽빽하게 꽂혀 있었다. 눈망울이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어린 여자아이가 쭈그려 앉아 있는 그림의 대형 책 홍보판이 책장 사이에 군데군데 세워져 있었…
이소연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4학년2019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