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자차, 꿀, 참기름, 살구씨기름이 특효
우리 조상은 예부터 공기는 ‘비워진 곳’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남태평양이나 남극대륙의 아주 청정한 지역에서도 한 번 호흡할 때마다 20만개의 미세한 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면 공기를 단순히 비워진 곳이라 생각할 수는 …
2009042009년 04월 02일
‘여인에게 환희, 사내에게 쾌거’ 양물의 날
도난, 폭력, 음모, 쾌락, 용도 변경이 예사로운 21세기 교미 양상은 개판이다. 쌍방이 자연히 체득하게 되는 포만으론 자족하지 않고 미각에 치중한 식탐이 대세를 이루는 먹을거리 판이요 난장판이다. ‘세계양물협회(양관협)’의 결성은…
2009042009년 04월 01일
골다공증 치료로 활기찬 노년을
골격계 질환인 골다공증은 골절의 가장 흔한 원인 질병이다.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환자가 점점 증가하면서 ‘사회적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이미 서구에서는 사회적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
2009042009년 04월 01일
폐질환 외길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2002년과 2007년 진료 상태를 비교해볼 때 알레르기 비염은 50.7%, 천식은 17.7% 증가세를 나타냈다. 여기…
2009032009년 03월 05일
잊힌 조선 침(鍼)의 자존심 허임
조선시대, 무소불위의 임금에게 요즘 말로 마구 ‘개기는’ 의사가 있었다. 천출인 침의(鍼醫) 허임(許任·1570~1647 추정)이 바로 그다. 아버지는 악공인 허억복이고 어머니는 노비 출신의 천민. 하지만 그의 7대조는 세종대왕 때…
2009032009년 03월 05일
비아그라 한계 극복한‘물건’ 세움이 ‘비파(Befar)’
‘물건’의 잦은 변신은 적절한 호르몬 환경과 신경 케이블에 의해 자동 조절되는 특수 혈관 기능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호르몬, 자율신경 케이블, 혈관 등에 탈이 난 물건은 바짓가랑이에 숨어 칩거할 수밖에 없다. 남자의 ‘물건’은 인체…
2009032009년 03월 03일
허리 보호하며 골프 치세요
얼마 전 나는 몇몇 미국인 지인과 골프장을 찾았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들 중 상당수는 힘으로만 골프를 치고 있었다. 스윙 동작도 모두 제각각이었다. 이들에게 일일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독학으로 골프를 익히다 보니 정확하고 건강…
2009032009년 03월 03일
Oh my hair !
▼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을 위한 첫 단계, 두피 관리비듬, 지루성 모낭염, 탈모 등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은 모두 두피에서 시작된다. 배우 조지 클루니, 키아누 리브스처럼 매끈하게 빗어 넘긴 근사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자신의…
2009022009년 02월 04일
이명(耳鳴, 귀울음)
귀는 자신을 낮춤으로써 위대해지는 물을 닮았다. 또 물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옛날 말에는 상징과 비유가 많다. 잘난 인물의 생김새를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반듯하다’고 하는 것도 이에 속한다. 얼굴을 보면 귀의 ‘겸손함’을 알…
2009022009년 01월 30일
내 허리는 내가 제일 잘 안다?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 중에는 이미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만성 디스크로 발전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잘못된 자가진단으로 병원 방문을 미룬 결과.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디스크의 통증은 실로 어마…
2009022009년 01월 30일
물건 벌떡 세운 ‘세우미 5형제’의 덤 효과
위대한 발견은 종종 ‘우연’에서 비롯된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지극히 당연한 물리 현상에서 만유인력(萬有引力)의 정체를 찾아낸 뉴턴이 그렇고, 귀항하는 선체(船體)의 가시(可視) 형태를 보고 구형(球形)의 지구를 유추한 발…
2009022009년 01월 30일
세종의 사인(死因)은 스트레스, 실명(失明)은 강직성 척추염 때문
얼마 전 KBS 사극 ‘대왕 세종’이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에서 세종은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서 과로로 자주 앓아눕고, 눈이 흐려지다 말미에선 결국 실명(失明)하게 된다. 이는 드라마상의 설정이 아니라 사실이다. 드라마의 대미를 장…
2009012009년 01월 05일
허리수술, 후유증보다 득이 클 때만 해야!
우리나라 성인의 80%가 허리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추간판탈출증)인가”라는 것.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이다. 일반적으로 요통의 가장 큰 원…
2009012009년 01월 02일
코골이는 남자의 영물이 무너지는 소리
잠이 보약이라는 속설이 있다. 그만큼 건강에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기야 유한한 인생에서 1/3을 수면으로 소비(?)해야 하는 현실은 안타깝고 억울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잠이란 허송(虛送)한 세월이 결코 아니다. 생존을 위한 필수…
2009012009년 01월 02일
인기 섹스칼럼니스트 4인이 말하는 ‘사실과 거짓말’
‘카섹스에 대한 단상’이라는 제목의 잡지 칼럼을 복사해서 회사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 다음 장은 ‘섹스 때문에 미치겠네’ ‘전희,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동상이몽’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첫 섹스의 비용’ 등등의 제목을 단…
2008122008년 12월 03일
허준의 스승은 서경덕 제자, 선인(仙人) 박지화였다
2006 년 일본 한의학 연구의 메카인 도야마대학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식사 도중 일본 교수 한 분이 느닷없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동의보감 드라마에 나온 허준의 스승 유의태 스토리가 참 감명 깊었습니다. 그분은 도대체 어떤…
2008122008년 12월 02일
운동 열심인 학생은 늙어서도 ‘꼿꼿하다’
얼마 전 ‘울학교 이티’라는 영화가 극장가에 선을 보였다. 단순 무식하지만 정의롭고 속 깊은 강남 8학군 체육교사가 학부모의 등쌀에 못 이겨 영어교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영화다. 이티는 잉글리시 티처(English Teache…
2008122008년 12월 02일
원 맨 프리섹스와 레이디 채털리의 기억
“그녀의 연약한 살갗이 있는 곳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녀는 욕망의 불길로 그를 느끼며 그 불길에 녹아갔다. 그녀는 자제를 잃고 말았다. 그녀는 열중했다. 죽음과도 같은 전율을 느끼며 자신을 온통 내맡긴 채 그에게 매달렸다……(중략)…
2008122008년 12월 01일
알레르기 비염 죄 없는 꽃가루, 진드기를 탓하지 말라!
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큰 가을, 각종 알레르기(allergy)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그중 콧물이 수도꼭지 새듯 콸콸 흐르는 알레르기 비염은 정말 견디기 힘든 질환이다. 계속되는 재채기와 가려움은 자살 충동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다. …
2008112008년 10월 30일
뇌 혈액이 잘 돌면 모든 일이 호쾌, 상쾌, 통쾌
직장인들이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한 보고에 따르면 직장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미국은 40%, 일본은 61%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무려 95%에 달한다고 한다. 직장…
2008112008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