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 안 좋은 ‘불육증(不育症)’엔 단백질 보충
발목을 다친 아가씨에게 깁스를 해준 의사가 주의사항을 일러줬다.“한동안 반드시 누워서 지내야 해요.”그러자 아가씨가 낄낄거렸다.“다행히도 그건 문제될 게 없어요. 실은 내일 결혼하거든요. 열흘이면 될까요?”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
2005092005년 08월 24일
性이 바뀌면 관상도 변한다
오행설의가장 오래된 기원은 ‘홍범(洪範)’이다. ‘서경(書經)’의 한 편인 ‘홍범’은 오행학설사에 획기적 저작이다. 음양과 오행이 융합하기 이전에 ‘홍범’은 오행에 대한 순응을 핵심으로 한 경세의 대(大)법칙을 체계적으로 표현했다.…
2005082005년 08월 16일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
발기능력을‘남성의 자존심’격으로 여겨온 오랜 정서 때문일까.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로 삼분돼온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8월경 출시될 동아제약의 ‘자이데나’가 가세하면 치열한 4파전으로 확산될 듯하다.통계에…
2005082005년 07월 29일
신약 개발로 ‘제2의 황우석’ 꿈꾸는 한의사 김정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요가 있는 곳에 사람과 돈이 몰리게 마련이다. 건강 분야도 예외는 아니어서 병원과 의사의 움직임을 짚어보면 현재 어떤 질병이 유행하는지 간파할 수 있다.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질환의 경우 병원 수익과 직…
2005082005년 07월 29일
여름철 ‘개기름’, 無오일 세안제로 잡자
여성의 화장 도구 중에 기름종이라는 것이 있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이마와 코, 이른바 ‘T존’ 부위의 번들거림에 대한 대비책이다. 그런데 이젠 남성에게도 기름종이가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여름철에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때문이다…
2005082005년 07월 28일
‘단고기’ 국물은 발등에 떨어져도 보약?
옛날에 한 과부가 살았는데, 그를 불쌍히 여긴 산신이 개의 음경을 하나 던져줬다. 과부가 그 물건을 들고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했더니, 갑자기 그 양물이 건장한 총각으로 변하더니 과부를 누이고 운우(雲雨)의 즐거움을 누…
2005082005년 07월 28일
골프 잘하려면 수영부터 배웁시다!
더운 날씨다. 하지만 필드가 ‘불가마’라 해도 눈썹도 까딱하지 않는 열혈 골퍼가 늘고 있다. 살갗을 찌르는 햇볕도, 기분을 망치는 축축한 땀도 싱글을 향한 이들의 집념엔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 다만 좀체 늘지 않는 구력에 고민하고 …
2005072005년 07월 11일
‘얼굴 이식’은 불가능해도 ‘관상 이식’은 가능하다
황우석교수의 배아줄기세포가 연일 화제다. 1997년 복제양 돌리의 탄생 이후 이러한 과학기술은 음지에서 꾸준히 연구돼 왔지만, 이제 세계 양대 과학전문지 중 하나인 ‘사이언스’의 표지에 실릴 정도로 인류에게 크게 공헌할 것으로 예측…
2005072005년 07월 11일
로봇 인공관절 수술 도입한 강동가톨릭병원
한국사회는 빨리 늙는다. 신생아 출생은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지난 1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05년 77.9세인 평균수명은 오는 2010년에 79.1세, 2030년엔 …
2005072005년 07월 11일
‘글루코사민 열풍’ 정밀 진단
‘관절과연골이 불편하십니까?’ ‘튼튼한 관절, 활기찬 생활’….건강기능식품인 글루코사민을 선전하는 광고 문구들이다. 요지는 글루코사민이 관절과 연골의 구성성분이며 관절과 연골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내용. 글루코사민이 관절염 치료에 효…
2005072005년 07월 06일
더위 먹은 고환엔 ‘사상자’가 명약
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에 부부가 피서를 갔다. 피서지에 도착하니 더워서 땀이 비 오듯했다. 남편은 젖은 상의를 벗어 땀을 닦으며 아내에게 말했다.“당신도 젖은 옷을 좀 벗어 말려요!”아내는 겸연쩍은 듯 주저하더니 조용히 하의를 모두…
2005072005년 06월 29일
무술 28단 고수 설영익의 ‘武林 건강’ 비법
심신을단련하는 무예인이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운동선수들이 매우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평생 몸을 가꾸는 그들이 보통 사람보다 잔병 없이 오래 살 것이라는 게 상식적인 추측.과연 그럴까.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은 특정 부위의…
2005072005년 06월 28일
‘밥상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미국에는 ‘정크 푸드(junk food)’라 부르는 음식물이 있다. 직역하면 ‘쓰레기 음식’이다. 농약을 잔뜩 친 오렌지나 바나나, 유전자 조작 사료를 먹여 키운 저가의 쇠고기, 중남미에서 단작(單作)이라고 부르는 플랜테이션에서 대…
2005072005년 06월 28일
‘얼굴 없는 살인마’ 고지혈증
전세계에서 2초마다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혈관 질환. 그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동맥경화증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고지혈증에서 비롯된다. 당장은 이렇다 할 증상 없이 은밀하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치명적인 고지혈증은 암에 …
2005062005년 05월 26일
고지혈증 클리닉
2005062005년 05월 26일
高콜레스테롤 자가 진단법
남녀노소, 인종에 상관없이 위험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증, 뇌졸중, 협심증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큰 폭으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에는 마른 …
2005062005년 05월 26일
전문의 9인의 實戰 노하우 “콜레스테롤, 나는 이렇게 조절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응답자는 이름의 가나다 순)김상현 서울대 의대 보라매병원 내과 교수[1] 음식조절하기(삼겹살, 달걀 노른자, 사골국, 튀김 같은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와 운동하기.[2] 콜레스테롤 조절에 대해 너무 강박…
2005062005년 05월 26일
올바른 상식 vs 잘못된 상식
당신은 콜레스테롤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다음 11개 문항과 정답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떨쳐버리자.1. 우리 몸에는 콜레스테롤이 필요하다. ( O )콜레스테롤은 인체 구성에 필요한 세포막을 형성하고, 에스트로겐, 테스토스…
2005062005년 05월 26일
예방과 치료, 이것만 알면 이긴다
증권회사에서 선물 투자를 하는 최모(35)씨는 시차에 시달리며 산다. 전날 마감한 런던과 프랑크푸르트의 증권 시황을 체크하기 위해 자정 넘어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 미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권시장이지만 선물은 전방위…
2005062005년 05월 26일
핏줄 막혀 일어나는 온갖 합병증
대기업 간부로 은퇴한 박모(63)씨. 10년 전부터 나름대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 절주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왔다. 하지만 그는 건강과 관련하여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건강 체크를 하긴 했으나 한쪽에 치우쳤던 것. 박씨는…
2005062005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