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死神’ 고혈압, ‘핏대’ 다스리면 20년 더 산다!
대표 집필 : 김정남 교수(연세대 의대 심장내과)공동 집필 : 김기식 교수(계명대 의대 동산의료원 순환기내과) 박창규 교수(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안태훈 교수(가천의대 길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서울대 의대 순환기내…
2005022005년 01월 26일
포부는 크게, 그러나 ‘가슴’은 작게
새로운 포부로 가슴 쫙 펴게 되는 요즘, 마음 놓고 기지개도 못 켜는 이들이 있다. 나름대로 ‘근육’이라 우겨보지만 아무리 봐도 여성처럼 봉긋한 가슴을 가진 ‘여성형 유방증(ginecomastia)’ 남성들이다.여성형 유방증은 남성…
2005022005년 01월 26일
침대 다리 부러지는 2월, 그러나 당뇨 환자라면…
과장과 대리 두 회사원이 출장을 갔다. 다음날 새벽부터 일을 해야 하는 까닭에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자고 있던 과장이 갑자기 대리를 깨웠다.“김 대리, 빨리 일어나. 날이 밝았어.”“과장님, 날이 밝으려면 아직 멀었는데…
2005022005년 01월 26일
25년간 5만명 살려낸 구한서의 磁氣의학
포스트 게놈(post-genome) 프로젝트라는 게 있다. 인간의 유전정보를 담은 인간게놈지도가 완성 단계에 다다르자 이를 바탕으로 유전자의 기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개인간 유전적 차이를 밝혀내려는 지구촌 차원의 거대 연구과제를 …
2005022005년 01월 26일
닭간과 날개, ‘벌떡 세우기’ 보양식
옛날 한 양반이 이튿날 성묘를 가려고 여종에게 새벽 일찍 밥을 지어놓으라고 했다. 여종은 마루에 앉아 선잠을 자면서 분부대로 밥을 짓고 기다렸으나 상전은 날이 밝을 때까지 일어나지 않았다.궁금해서 안채로 가보니 양반 내외가 새벽부터…
2005012004년 12월 28일
새해부터 살빼기 운동? 근육 키우기도 함께!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새해 아침엔 누구나 새로운 다짐들로 마음이 들뜨게 마련. 최근 들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새해 소원의 하나로 등장한 게 ‘날씬한 몸매’다. 특히 요즘 중년 남성 사이에선 젊어 보이는 외모도 경쟁력으로 통한다.추운…
2005012004년 12월 28일
‘잡곡박사’ 송차갑의 쌀 건강법
세계는지금 비만과 전쟁중이다. 국제비만특별조사위원회가 추산하는 비만인구는 약 17억명. 16년간 연인원 100만명을 대상으로 비만 연구를 해온 미국 암학회는 대상자 가운데 여성의 20%, 남성의 14%가 비만이라고 밝혔다. 이 암학…
2005012004년 12월 28일
노화연구가 박상철 교수의 ‘백세인(百歲人)’ 장수비결
“전남곡성에 사는 어느 할머니 댁에 갔더니 큰아들이 82세, 둘째가 78세, 셋째가 75세인데, 아들 삼형제가 나란히 노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더라고요. 나이 70, 80 정도로는 할머니 앞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있으라는 거죠.…
2005012004년 12월 28일
性 밝히는 소음·태음인, 정력감퇴 조심!
두 아가씨가 얘기하고 있다. “네가 만나던 남자 어떻게 됐니?” “그 남자와는 헤어졌어. 신사가 아니더라고. 아 글쎄, 드라이브 중에 내 허벅지를 더듬지 않겠니?” “굉장히 적극적인 사람이네. 그냥 가만 있지 뭘 그랬니?”그러자 그…
2004122004년 11월 25일
‘소변 통제력 상실’, 방광 스트레스가 원인
추위로 인해 소변이 말썽인 계절이다. 수분 배출 통로가 방광 한 곳이다 보니 겨울철 방광은 소변 병목현상으로 괴롭다. 특히 본인 의지로 소변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때는 일시적 증상이 아니라 과민성 …
2004122004년 11월 25일
웰빙 컨설턴트 권오상의 ‘三康 웰빙법’
광복 이후 우리는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고도성장을 이뤘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변변찮던 시절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일해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 이 과정에서 자기를 돌볼 틈도, 가족과 어우러질 틈도 없이 바쁘…
2004122004년 11월 25일
78(탄수화물) 對 22(단백질·지방)의 황금률 그러나 암유전체질은 100% 채식하라
최근의 방송보도로 우리 사회에 채식열풍이 불어닥치기 전인 지난해 하반기 경, ‘암정복에 도전한다’는 연재 기획물을 준비하면서 확인한 것은 암환자들이 항암(抗癌) 식이요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고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채식 위…
2002032004년 11월 08일
前 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박사의 당뇨병 긴급 특강
◇ 왜 당뇨인가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 대한 교육과 환자별 맞춤형 치료다. 다시 말하면, 당뇨병 치료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전문의에게서 올바른 조언을 듣고 모든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일찍이 독일…
2004112004년 10월 28일
중년의 성적 매력 드높이는 사향
정치권은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시끄럽다. 자기네끼리 싸우느라 경제와 민생에는 관심이 없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16대 국회나 17대 국회나 국민의 눈에는 똑같아 보인다.그런데 중년이 되면서 똑같아지는 것이 또 있단다. 40대가 되면…
2004112004년 10월 27일
‘돌연사 경고’, 목 아래와 배꼽 사이로 온다
한기가 몸속을 파고들기 시작하는 늦가을엔 ‘돌연사’라는 불청객을 주의해야 한다. 대한순환기학회의 심장건강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명 중 1명이 돌연사를 걱정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40대 남성 10명 중 4명은 어느 날 …
2004112004년 10월 27일
전립선 질환의 가려진 진실
몇해 전 미국 아이오와주의 어느 백화점.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간 소년 둘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왔다. “화장실에 변태가 있다!”는 이들의 고함은 즉각 경찰의 귀에 들어갔고, 곧 화장실에 있던 64세의 한 노인이 청소년 성추행 …
2004112004년 10월 27일
동아출판사 김상문 회장의 ‘웰빙 長壽’ 비결
“괜히 커피 마시지 말고 이거 나눠마십시다.”커피숍에 앉자마자 종업원에게 빈 잔 두 개를 주문하는 김상문(89) 회장. 그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뭔가를 꺼내 탁자 위에 올려놓는다. 시중에서 파는 인삼농축음료다. 평소에도 밖에서 마시는…
2004112004년 10월 27일
한 번을 해도 제대로 하라!
한남편이 밤에 아내와 즐기면서 “오늘 밤에는 그 일을 수십 번 해줄 테니 당신은 무엇으로 보상해주겠소?” 하고 물었다.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내일 아침 반찬이 확 달라질 거예요”라고 아내가 대답했다. “좋소, 그럼 최소한 열두 번은…
2004102004년 09월 24일
웰빙과 항암, 일거양득 식단 짜기
잘먹고 잘살면 암에 걸릴 이유가 없다. 비싼 음식에 좋은 약을 먹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저 농약 안 주고 손수 키운 상추를 뜯어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보리밥에 된장, 고추장 얹어 먹으면 딱 웰빙이다. 그렇게 먹고 살면 마음도…
2004102004년 09월 24일
변비엔 유산균 발효유보다 섬유소를
여성들의 고질로 알려진 변비는 이제 남성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업무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화장실 문을 기분 좋게 여는 남성이 부쩍 줄어든 것. 이에 비례해 유산균 발효유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산균 발…
2004102004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