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만 잘해도 건강하게 산다
”손가락을 다쳐 피가 흐르면 어떻게 합니까? 상처에 약을 바르고 정성스레 치료하죠? 그런데 기(氣)가 제대로 흐르지 않는다든가 손상을 입는 것에 대해선 왜 그리도 무심합니까?”‘국내 기공학(氣功學) 박사 1호’로 불리는 인천 재능대…
2002072004년 09월 07일
“황제처럼 섹스하라! ”
두 사람은 5월28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한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이날 강의에서 보조교재로 쓰인 것은 의학전문 인터넷방송 한메디TV(www.hanmedi.com)와 드림엑스(www.dreamx.…
2002082004년 09월 01일
가을에 좋은 정력제… 숙지황·인삼·파극천
지난 여름 휴가기간에 아들을 데리고 남해안 땅끝마을로 바캉스를 떠난 아버지 얘기다. 밤이 되어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누워 잠들었다. 새벽녘, 아버지는 잠결에 하복부 쪽을 만지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최근 몇 …
2004092004년 08월 27일
가을 식탐, 아로마로 잡아라!
노을빛 들녘 덕분인지 햇먹거리 풍성한 가을엔 진미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그러나 먹고자 하는 욕구가 지나치면 에너지로 쓰고도 남을 만큼 음식을 먹기 쉽다. 이런 식탐이 특정인에게만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식습관을 잘못…
2004092004년 08월 27일
내장비만, 해독프로그램으로 뺀다
흔히 내장(內臟)비만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별다른 염증이나 통증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못 견딜 정도로 아프지 않으면 ‘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병원을 찾지도 않는다. 더욱이 …
2004092004년 08월 27일
주름살과 검버섯, 더 이상 숙명이 아니다
“80세에 20~30대의 얼굴로 죽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꿈이다.”서울대 의대 피부과학교실의 정진호 교수의 말이다. 의대 교수가 한 말이니 터무니없는 것은 아닐 터인데 과연 가능한 것일까?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주름이 생…
2004092004년 08월 27일
DNA칩, 질병 없는 세상 만드나
21세기에 급격하게 발전한 생명공학 기술의 하나인 DNA칩(chip)은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2019년에 살고 있는 한 중년남자의 일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얘기를 시작할까 한다.1964년 용의 해에 태어난 나의 이름은 한국인…
2004092004년 08월 27일
조루증엔 이라크전쟁 뉴스 청취가 특효?
어느 부부가 오랜만의 운우지정(雲雨之情)을 위해 침실에 들었다. 그런데 아내가 애교를 떨면서 남편에게 “여보, 만일 전쟁이 나서 우리나라가 멸망하기 전에 딱 3분이 남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어요?”라고 묻는 것이 아닌가.남편이 잠…
2004082004년 07월 30일
‘웃음 전도사’ 이요셉에게 배우는 웃음건강법
“어떻게 하면 인생을 신바람 나고 재미있게 살 수 있습니까?”웃음을 주제로 강연과 세미나를 시작한 지 7년째다. 그동안 이런 질문을 수없이 많이 받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내리는 나의 처방은 단 한 가지다.“먼저 어깨를 펴고 웃어보…
2004082004년 07월 30일
악성 폐암 조기진단은 저선량 CT로
올 하반기 담뱃값 인상이 확실시된다. 인상을 결정하게 된 요인 중 하나가 ‘폐암 발생률 급상승’이라니 이참에 담배를 끊겠노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듯하다.2003년 암등록 보고서에 의하면 폐암은 1년 사이 발병률이 11.9%나 증…
2004082004년 07월 30일
새롭게 조명받는 암환자 심리훈련
때이른 초여름 날씨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5월24일. 생사를 넘나들다 암을 극복하고 10년 넘게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세용(57·한국심리교육연구소, NLP심리훈련연구소 소장)씨를 만나기 위해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
2004072004년 07월 02일
‘春3, 夏6, 秋1, 冬無’
여자는 일생에 세 번 거시기를 남에게 보여준다고 한다. 엄마 앞에서 한 번, 남편 앞에서 한 번, 산부인과 의사 앞에서 한 번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벗다시피한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여자가 많다.노출이 심한 7월에…
2004072004년 07월 01일
고속철 어지럼증의 허실
바캉스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여행계획을 세우느라 바빠진다. 휴가철마다 꽉 막히는 도로를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지만, 지난 4월 개통된 고속철이 있으니 피서 계획은 일사천리. 하지만 ‘고속철 어지럼증 사건’이 신문지면을 장식했던…
2004072004년 07월 01일
동화스님의 쌀겨찜질 웰빙 건강법
존 재하는 모든 것은 쉼없이 변화하고 순환하는 것이 우주의 진리다. 마찬가지로 숨을 쉬고 음식물을 섭취, 소화시켜 배출하는 인체의 모든 활동도 순환이며 순환이 잘되면 건강하고 아름답고 신선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우주만물…
2004062004년 06월 02일
전립선 비대증 막아주는 복분자
옛날 외아들을 둔 홀아비가 있었다. 아들이 장가를 들었으나 곧 병들어 죽는 바람에 홀아비인 시아버지와 청상과부가 된 며느리가 한 집에서 살게 되었다.그런데 타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홀아비는 며느리의 방을 기웃거리곤 하였다.…
2004062004년 06월 01일
컴퓨터 작업 땐 팔다리 ‘角’ 잡아야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산재인정 건수 중 근골격계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2%로 5년 전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 근골격계 환자의 증가는 컴퓨터 작업시간이 길어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 요통, 관절통, 견비통 등 근골격…
2004062004년 06월 01일
남성 갱년기 성장애엔 ‘마’가 최고
조선 후기 패관문학에 나오는 얘기. 한 쌍의 남녀가 섹스를 끝내고 보니 정액과 음액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햇볕에 쬐어서 말린 다음 다시 하는 게 좋겠군” 하고 남자가 말하자 여인도 찬성했다. 그들은 다리를 벌리고 누워 양경과 …
2004052004년 04월 29일
국선도 사범 권오상의 웰빙 氣 등산법
등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정상에 섰을 때의 쾌감이다. 힘겹게 땀을 뻘뻘 흘리며 산에 오른 뒤 정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한 줄기 서늘한 바람이 흘러내린 땀을 씻어줄 때 온몸을 관통하는 그 짜릿한 쾌감은 힘들게…
2004052004년 04월 29일
‘몸꽝’ 원흉 뱃살, 그 치료법의 허실
젊은층에 부는 ‘몸짱’ 바람이 중년남성들까지 안달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게 중년의 몸. 단단히 마음먹고 운동을 시작해보지만, 이미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진 몸은 좀처럼 뱃살을 떠나보낼 줄 모른다. 하지만 난공불…
2004052004년 04월 29일
중장년층 박피는 ‘종합개선형’ 고려해야
총선 열기가 가득한 달이다. 때가 되면 치르는 일이지만, 올해는 정치지망생들의 얼굴이 유난히 맑아(?) 보인다. 이는 수개월 전, 정치인 C씨가 ‘박피 받았다’고 공표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피부관리는 성형처럼 단박에 표가 …
2004042004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