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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성형관광단 모집합니다 미얀마에도 큰 부자가 많~아요”
한국인에게 미얀마의 이미지는 무겁고 음울하다. 1983년 버마(미얀마의 옛 국호) 아웅산 국립묘지 폭파사건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8월 8일 미얀마 양곤으로 향하는 에어아시아 AK850편. 미얀마는 중국과의 국경무역을 제외하면 육상…
201210 2012년 09월 20일 -

한일관계 악화 ‘일본 책임 더 크다’ 72.2% 일본 외교마찰 ‘더 강한 대응’ 주문
■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평가 지난 8월 10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데 대해 국민 10명 중 8명(79.7%)이 ‘적절한 방문이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87.8…
201210 2012년 09월 20일 -

“김일성 父子 공과 재평가하고 덩샤오핑 길로 가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8월 2일 평양에서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접견하면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해 인민들이 행복과 문명적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 조선 노동당이 분투하는 목적”이라고 말…
201210 2012년 09월 19일 -

부패한 ‘카르자이들’ 탓에 탈레반만 신난다
세계 각국이 곤란을 겪는 나라를 원조한다. 원조가 순수하게 인도주의 차원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 목적이 따라붙는다. 특히 미국은 원조를 통해 각지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일본도 비슷하다. 원조를 통해 수출을 늘리고 원…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세계적 전기전자기업 지멘스
“나는 단기간의 이익에 우리의 미래를 팔지 않을 것이다.”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의 창립자 베르너 폰 지멘스는 1847년 회사 설립에 즈음해 “직원과 사회, 환경에 책임을 다할 것”을 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60여 년 …
201209 2012년 08월 22일 -

최초 공개-1989년 YS가 장쩌민 中공산당 총서기에 보낸 密書
“대한민국 정통 야당인 통일민주당 총재로서 중국을 방문해 양국 상호이해와 발전적 관계를 증진시키고, 동북아의 긴장 완화를 위한 기회를 갖기를 희망합니다. 상호 교류를 통해 전통적 형제관계가 회복되길 기대합니다.”통일민주당 총재 시절…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취업난-등록금 스트레스 극심 평생 ‘잃어버린 세대’ 될 수도
“등록금을 줄여달라!” “일자리를 달라!”대학생들이 소리치고 있다. 거리로 나와 이렇게 외친다.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대학생들은 이념과 정의를 위해 싸웠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싸운다. 그만큼 사는 것 자체가 절박…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이탈리아의 구찌 vs 프랑스의 루이비통
“그 브랜드와 우리 브랜드를 한 기사 안에서 언급하시면 안 됩니다. 본사 원칙이거든요.”“그 이야기는 절대 쓰지 마세요.”흔히 ‘명품’이라 부르는 럭셔리 브랜드 관련 기사를 쓰는 기자라면 종종 듣는 말이다.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
201208 2012년 07월 20일 -

더러운 돌멩이 제3세계를 죽이다
기원전부터 보석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탐을 내는 보석은 빛과 아름다움으로 사람을 현혹한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영롱하고 찬란한 빛을 내뿜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보석이다. 다이아몬드는 사랑과 정절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즉흥 내기에 1000만 원 거는 초부유층 엄친아
2012년5월 29일,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55명의 대의원이 걸린 미국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 텍사스 주 경선에서 71%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공화당 대선 주자로 최종 낙점받은 순간이다. 8월 말 플로리다 탬파에서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자원과 신항로 찾아 ‘북극 전투’ 나서는 중국
지금까지 중국 정치인과 정부 고위관리들은 북극에 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2009년 6월 외교부 부장보조관 후정위에(胡正躍)가 한 말이 유일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북극에 대한 전략이 없다.”그러던 중…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누가 아직도 유로를 신뢰하는가?
유로화를 국가 통화로 사용하는 유럽권 17개국인 유로존(Eurozone)의 상황이 올해 4월 초부터 급작스럽게 악화됐다. 민간 및 공적 주체들은 그리스가 조만간 유로존에서 탈퇴할 수도 있는 상황임을 자각하기 시작했고, 다른 한편에서…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웨스트팩 금융그룹
웨스트팩은 자산 규모에서 호주 2위 금융그룹이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도 2011 회계연도(2010년 10월~2011년 9월) 때 54억 달러가 넘는 순이익을 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은행’이란 낱말 뒤에 ‘탐…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눈부신 경제성장 이끌고도 권력층 부정부패로 망신
일당독재가 중국의 힘이다? 로마클럽 회원인 요르겐 랜더스는 5월 8일 ‘2052년, 향후 40년의 글로벌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 보고…
201206 2012년 05월 23일 -

무기력한, 너무나 무기력한 반기문의 유엔
유엔(UN)은 70년 동안 인류의 분쟁사와 함께해왔다. 탄생 자체가 제2차 세계대전 때문이다. 1942년 1월 ‘연합국 선언’을 통해 유엔이라는 국제기구가 태어났다. 국제연합은 원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
201206 2012년 05월 23일 -

다국적 생활용품·식품기업 유니레버
‘세양동이 물 대신 한 양동이만으로 족하다.’ 2006년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인 유니레버가 적은 물로도 세탁물을 헹굴 수 있도록 만든 혁신적인 ‘콤포트 원 린스(Comfort One Rince)’를 베트남에서 출시했을 때 이 말을 …
201206 2012년 05월 23일 -

‘미국은 안보, EU는 문화, 중국은 경제에 이로워’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53.6%)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부류인 40대(63.6%)와 여성(55.3%) 쪽에서 전쟁 …
201206 2012년 05월 22일 -

‘코리안 아메리칸’ 정체성 확립 계기, 한인 정치력 신장 숙제
20년 전인 1992년 4월 29일 로스앤젤레스 한인 사회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악몽을 경험했다. 한인 타운의 많은 업소가 방화로 전소되거나 약탈 피해를 보았고, 사망자도 있었다. 그러나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은 수수방관했…
201206 2012년 05월 22일 -

죽음의 나라 시리아의 눈물
지난해 3월 요르단과 인접한 시리아의 남부 국경도시 다라에서 채 17세가 안 된 청소년 열다섯이 장난삼아 담벼락에 낙서를 했다. 낙서 내용은 “시리아 국민은 정권의 전복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당시 아랍의 각 나라에서 유행…
201205 2012년 04월 20일 -

세계 2위 재보험사 ‘스위스리’
한여름에도 만년설이 쌓인 알프스산맥을 만날 수 있고, 사시사철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하는 관광대국. 시계와 초콜릿, 치즈로 유명한 나라. 바로 유럽 대륙의 중심부에 자리한 스위스연방공화국(Swiss Confederation, 이하 …
201205 2012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