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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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國 변수’ 전화위복, 대반격 시작됐다 76~88갈라선 동교동계 102~115金正男의 일본내 거점 ‘마루낑 비즈니스호텔’의 비밀116~126“눈 작은 김정남 매력있는 남자는 아니었다” 127~130잘못된 인사제도가 공무원 경쟁력 망쳤다 216~227“경쟁력 저하의 주범 考試제도 개편해야” 237~245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정부의 장관성적표246~2593차에 걸친 다면평가와 현장취재로 최종 선정 627~629서울 동대문구 “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630~633부산 남구 “공공근로사업의 모범적 운영”638~641인천 연수구 “21세기형 전원 주거지로 발돋움”642~645대전 동구 “서비스정신·현장확인으로 주민과 호흡”646~647경기 평택시 “21세기 평택항 시대의 기반구축”654~657강원 춘천시 “하이테크 ‘벤처타운’으로 거듭난다”658~661경북 김천시 “영남의 중추도시로 우뚝 선다”671~673제주 남제주군 “우수특산품 추천제로 소득증대 실현”678~681“언론과 학회의 지자체 평가 활성화해야”682~683
- 정부의 직무유기인가, 과학의 정치공세인가286~301디지털로 중무장한 IT교육의 신흥메카 424~435경찰대 20년‘하나회’냐 ‘엘리트’냐 436~446캠퍼스는 지금 사업중! 484~495
- 공룡은행, 보험을 먹는다260~261CDMA 신화의 그늘 272~281CEO 이름 석자가 최대경쟁력 448~457“토종 골프클럽으로 세계정복중” 468~475순간의 ‘대박’보다 영원한 ‘윈윈’으로 476~483
- 소련해체 10년 싹트는 ‘붉은 제국’의 향수 344~354이슬람 경전 ‘꾸르안’ 388~403세계적 허브공항, 프랑스 드골공항의 경쟁력 496~505인간적 정취와 예술적 향기 넘치는 귀족풍 도시 506~515
- ‘김구 암살 관련 배경정보’ 전문번역312~314가장 토속적인 음식이 가장 세계적이다363~367방코강을 천연색으로 물들이는 세탁부의 나라376~382숲향기 숲빛깔 숲소리 찾아 떠나는 여행 532~545‘통산 1000만장’ 신화에 도전하는 ‘노 모어 러브’ 570~579원불교 성직자 40여 명 배출한 명당 580~594후백제 견훤이 꽃피운 禪宗예술 596~617
- “대통령이 막아도 대권 도전하겠다”90~100“북한 퍼주기? 알고 보면 남는 장사요”202~215“베트남 유전개발 성공은 우리 기술의 쾌거” 282~285金日成 간담 서늘케 한 전설적 백색 테러리스트316~323좌파의 불모지에 진보의 뿌리를 내린 사람들 324~343“韓流대박? 중국인이 먼저 몸달게 하라” 458~467고려대 명예교수 박찬기546~557
- 강자에게 더 강한 애리조나의 ‘작은 거인’ 558~569
- 공포의 화요일, 목표는 에어포스 원! 132~143제3차 세계대전은 시작되는가 144~155기로에 선 부시 완승이냐 수렁이냐 156~164미국경제, 그린스펀의 침실에서 테러 당하다166~175죽음의 전도사 ‘오사마 빈 라덴’ 176~181문명충돌론과 이슬람 근본주의 두 허상을 버려라 182~187南·北·美 삼각관계 ‘이변’은 없다 188~195한국 경제 불확실성과의 전쟁 시작됐다 198~201“책임전가의 명수, 비효율의 대명사” 228~236
- 암 잘 걸리는 體質 따로 있다 516~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