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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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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p48] 바티 커 Anomalies 展[p68] 37세, 데뷔 18년 만의 메이저리그 입성 임창용
[p70] 채널A MC로 연예계 복귀 유정현[p72]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홍보대사 이병헌[p74] 2체급 세계 챔피언 석권한 새터민 복서 최현미
[p76] 세계 최대 ECM 전시회 맞아 방한 ECM 창립자 만프레드 아이허[p78] 건축가 출신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임 총장 김봉렬[p92] 논공행상·의견대립에 멍들고 국정운영 때리기로 힐링
[p106] 조건 야무지게 따져보고 ‘공세적 방어’로 버텨라[p115] 정명훈&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 外[p116] “RO는 중간단계 조직, 배후에 전위당 있다”
[p126]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산 이들이 혁명은 무슨…”[p138] 이석기 키즈(kids)는 ‘경기동부 사수대’ [p146] “주체사상 무장해 생명과 사상, 육신과 재산 다 바치겠다” (구국전위가입선서)
[p152] 이석기 ‘한 자루 총’ 사상은 김정일이 완성한 ‘총대철학’[p158] “탈근대·신세대 종북 막고 국정원 대공수사력 강화해야”[p166] “천안함이 좌초라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
[p174] 이길 수 없는 전투 도발하고 질 수 없는 도발에 당했다, 왜?[p182] “F-15SE 선정은 국가적 재난 독도 분쟁 때 일본 스텔스기에 격추될 것” [p192] 어용에서 투사로! 재향군인회의 전쟁
[p201] 위증죄 압박해 받은 진술도 증거가 될까? 外[p202] ‘빨치산 DNA’ 계승 3代째 요직 싹쓸이[p210] 칠흑 같은 한일 관계 그냥 놔두는 것도 방법
[p218] “오로지 경찰만 만든다 내 이름을 걸고…”[p226] “해군 함정 이름에 ‘서산(西山)’도 넣어야”[p236] “댓글 사태 원천봉쇄” “이석기는 누가 잡나”
[p240] 절제와 극기 필요하지만 자율, 책임, 인권도 중요[p244] “예산 불합리 바로잡고 경제·관광 활성화 올인”[p250] 생산라인 볼모로 제왕 노릇 7개 파벌 내분에 자제력 잃어
[p256] 현대증권의 참 이상한 노사갈등 [p266] “출자금 반의반 토막 났는데 융자금은 다 갚으라니…”[p272] “소득·재산 파악 못해 복지 논란 국세청이 분발해야”
[p280] 출구전략·아베노믹스·신흥국 위기 3각 파도 대비책 서둘러야[p286] 세계 ‘에너지 별’ 한자리에 직간접 효과 4835억 원[p294] “전력산업 자유화는 실패한 모델”
[p302] 새벽이슬 머금은 배추 밤하늘 별빛에 물들다[p312] 다시 찾아온 골드러시? 미운 통화당국 골려주기?[p320] 유한킴벌리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
[p322] “유지·관리 투자 늘려 ‘중병’ 되기 전 ‘잔병’ 잡자”[p328] ‘경영판단 예외’로 기업 족쇄 풀까?[p334] 지난 10년간 최악의 신조어 ‘원·판·김·세’
[p338] Color Me Rad Korea[p344] 산그늘 아래서[p348] 미모와 가창력에 두 번 놀라다 다비치 강민경
[p353] 돌아가신 어머님의 몸을 닦으며[p354] 안전한 스마트 사회를 꿈꾸며[p358] “열린 청중 앞에서 ‘진심으로 노래하기’ 터득”
[p368] ‘설국열차’ 봉준호 리더십 탐구[p376] 한류 대박에 묻어가기? 영혼 없는 ‘문화수출’ 정책[p384] 우리옷 전도사 박술녀의 ‘한복과 사람’ 이야기
[p392] 벼랑에 서서 깨닫다 아, 너도 나도 섬이었구나![p398] 무능하고 거만한 언론에 복수 [p402]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꼴찌들아, 통쾌하게 승리하라
[p410] 후쿠시마엔 ‘후쿠시마 괴담’이 없다[p422] 직장인의 ‘원조 유토피아’ 새쓰[p430] 소피아 로렌 + 오프라 윈프리 월가 뒤흔드는 ‘미다스의 입’
[p452] 내란죄, 내란음모죄, 내란선동죄[p456] 바람이 분다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p468] 아내와 함께 별자리 오른 불세출의 영웅
[p476] 기원전 1만년, 누가 바다를 정복했을까[p484] 해부학·생리학 포괄 의술 조선 실학자에게도 영향[p494] 역사성 대신 본성 사론(史論) 아닌 도덕론
[p504] 말 많은 요양병원 제대로 고르려면? [p512] 인공관절 수술만 정답? 증상별 치료법 다양[p516] 心膽虛怯 ‘내향성 스타일’ 약물 처방만 100여 종
[p526] 서구 자본주의 성공 키워드 종교적 금욕주의와 합리성[p530] 이야기, 소설, ‘그리고’의 세계[p534]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 착한 식당을 찾아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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