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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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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민 외엔 물갈이 권한 없다” 유승민 “김무성 공천 룰 지지”74~79
원유철 “국정교과서 집필진 숨길 것 없다” 이종걸 “與 오픈프라이머리 받을 수 있다”80~91
“팀이 이기려면 ‘마무리 투수’가 잘해야”92~99
장관 평가하며 다시 ‘문고리’ 잡다?100~103
“대의제는 타락했다 장관 사퇴는 운명”104~110
朴, 국정화로 효도하고 종북 장사? 文, 외부의 적 만들어 사퇴론 탈출?124~129
“대통령 일 잘하면 10년 맡기는 시스템 필요”156~165
로또 아니다 3인방이 직언하라288~298
용천역 김정일 암살 시도 “폭발 때 맹원 8명 사망”310~315
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24~28
키덜트의 ‘프라모델’ 사랑 32~38
역歷/사史/내內/란亂111~111
“황 총리 담화는 다 거짓말 대통령 오류 막도록 도와야”112~117
“검인정교과서 실체는 민중사학의 비틀린 허위의식”118~123
“김구도 대한민국 國父 1948년 8·15는 건국일”130~135
민중사관式 서술 극치 국정화 폐해 반면교사136~143
일산에서 그린 뒤 남양주에서 ‘노후화’?166~171
‘공공의 적’ 된 엄마들 맘충172~178
‘아니다’ 싶으면 일찌감치…이혼 재혼 삼혼도 속전속결179~185
‘오명 낙인’ 충격 ‘취업 직격탄’ 공포 ‘내가 왜…’ 분노186~191
연말 생존 3원칙 연줄, 전설, 홍보218~225
“나는 소망한다 의리와 신뢰의 동양을”316~327
역사의 평가에는 공소시효가 없다436~443
삼성 부품 ‘중국 암거래’ 논란 회사 고위층이 해결 지시204~207
“경영엔 관여 안 한다 자문 요청엔 응한다”208~209
무한책임, 무차별 퇴출 오늘도 ‘生의 전쟁’ 중210~217
“면세점, 맛집앱이 창조경제? 생산현장 없이 성장 없다”226~233
‘메커트로닉스’ 전쟁에서 애플·구글과 싸워 이겨라234~239
“자갈 들고 골리앗과 맞선 다윗의 심정”240~246
“일본 20년 장기불황 남의 일 아니다”247~249
현대기아차 브랜드 충성도 MOBIS 순정부품이 책임진다258~261
“경찰과 공조해 불법 피라미드 근절”262~267
“‘하면 된다’ 마인드로 최고 공기업 만든다”268~271
“내 아들 생명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뛴다”272~279
국가 명운은 관세에 달렸다!280~287
자전거가 된 런던 아이(London Eye)48~51
“미국 대신 피 흘리겠다” 중국 포위전략 선봉 자임299~309
포탄 50만 발 날아든 戰場中-대만 교류 앞마당으로328~339
경제 동반자에서 안보 동반자로340~343
혐한과 반일은 이란성쌍둥이?344~351
부자도시의 열등감 국제도시의 고단함426~435
소마 드로잉_無心展42~45
억눌린 세상에 희망을 외치다358~361
중국 교과서에 실린 의지의 사색 공간366~369
몸의 말370~372
심문373~373
기부는 의무다374~377
상처 입은 짐승의 절규 숨죽인 세상을 할퀴다378~385
살인을 추억하다 시대를 조롱하다386~395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 ‘엠마오의 저녁식사’396~401
사막에 핀 하얀 장미402~409
“루벤스는 안토니오 코레아를 그리지 않았다”410~416
박해 피해 숨어든 가톨릭 은자(隱者) 마을417~425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460~469
“세계화 1순위는 치맥, 파전·막걸리”470~473
법제 비소(砒素) + 면역효소 以毒制毒 암세포 사냥 474~477
癌항원 정보 전달해 암세포만 골라 공격478~481
그들은 왜 ‘변태’가 됐나482~489
잃어버린 손편지 그 온기를 찾아서490~493
영조와 네 개의 죽음 外494~501
국민과 함께하는 고려대의료원505~505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국가 미래 이끌 의료 싱크탱크506~509
“규모 크다고 일류 병원 아니다 의료 질, 소신진료가 중요”510~513
민족 아픔 보듬던 손길로 의학교육 표준 제시514~515
인술은 부드럽고 의술은 날카롭다516~519
미래형 첨단 병원으로 거듭나는 국내 최고 연구중심병원520~523
생명 불씨 살리는 인간사랑 실천 결정체524~526
질병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한다527~529
믿음 주는 환자중심 병원 지역거점에서 글로벌 병원으로530~533
고난도 수술법 익히는 중증 외상 전문의 산실534~536
“말기암 환자라도 포기하지 않는다”537~539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연구혁신병원 발돋움540~542
웬만한 통증은 수술 아닌 시술로!543~545
진료＆치료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546~548
유방암 퇴치 나선 미스코리아 모임 녹원회54~54
보수·진보 함께하는 시민정책 축제 마련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58~58
서울 새 브랜드 ‘I·SEOUL·U’ 산파역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60~60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15 ‘완판녀’ 김성은 조각가62~62
‘실전 영어’ 전도사 나선 권혁진 익스프레스퍼블리싱코리아 대표64~64
팟캐스트 시작한 ‘땅콩집’ 원조 이현욱 건축가66~66
“배타적 민족주의가 한국號 혁신 가로막는다”144~155
장쩌민 주석도 감탄한 ‘현대판 우공(愚公)’192~203
“꿈에서 우승하고 엉엉 울었죠”354~357
집 안 소품으로 몸매 다듬기362~365
“내 ‘느림의 철학’ 이상향은 절실함이 있는 야구”444~453
“프로는 전혀 다른 세계 겁은 나지만 욕심도 나요”454~459
애플 카피캣? 중국판 ‘아마존+구글’!2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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