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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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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두 개의 대한민국	[p38] ‘매그넘 인 파리’展	[p50] 정선 민둥산 억새평원
[p66] 김병연 임진정유동북아평화재단 이사장	[p68] ‘박근혜 시대’ 첫 기록물 낸 천영식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	[p70] 올해 최고 환경운동가 소녀 그레타 툰베리
[p72] ‘매그넘 인 파리’展 기획 김대성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대표	[p74] ‘힐링 아트’ 젠탱글 도입한 설응도 라의눈출판그룹 대표	[p76] 대통령이 소명과 본분 망각하고 대통합 아닌 대분열 행보
[p84] 조국 사퇴 ‘2박 3일’ 청와대 막전막후	[p92] 보수대연합 깃발 든 원희룡 “‘내전 상태’ 만든 건 曺 아닌 文”	[p102] 전희경 "개혁 성공 포장 뒤 '대통령 조국' 꿈꿀 사람들"
[p112] 이종걸 민주당 검개특위 공동위원장 “조국은 검찰개혁 위해 대통령이 쓴 ‘도구’”	[p116] 文캠프 위원장 지낸 신평 “조국의 검찰개혁안, 정략의 썩은 냄새 진동”	[p130] 민주화 ‘친문계’, 산업화 ‘친박계’ 끝났다
[p136] ‘원조親盧’ 유재일 “나치에 괴벨스 있다면 文정권엔 유·김 있다”	[p146]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늑대(조국) 가고 표범(임종석) 올까 더 두렵다”	[p158] 유시민이 ‘오버’하는 이유
[p164] 조지 오웰 ‘동물농장’ 돼버린 대한민국	[p174] 이종찬 前 국정원장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길’	[p184]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文 경제정책, 방향 옳으나 너무 원리주의적”
[p196] 미국이 지소미아 재고 요구하는 진짜 이유	[p210] ‘실검 전쟁’ 작전, 이렇게 이뤄진다	[p226] ‘당권파’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 “시대정신은 적대적 양당체제 극복”
[p234] DJ 교문수석 조영달 서울대 교수 “조국, 강의 맡으면 학생들 수강신청할지 의문”	[p244] 명분 없던 서초동 촛불 조국과 함께 꺼지다	[p250] [ 단독 ] 美, 유엔사 재활성화 ‘동아시아판 나토’ 만든다
[p264] 北 경제학자들에게 직접 들은 ‘평양자본주의’	[p274] 트럼프 탄핵 정국이 북·미협상에 미치는 영향은?	[p280] 인조고기 밀수입 탈북민들 “北 ‘고향의 맛’ 그리워서…”
[p286] 김정은 아킬레스건 ‘외화 지갑’… “이르면 2021년 고갈”	[p294] 日 도요쿠니 신사 옆 ‘조선인 코 무덤’을 가다	[p304] “80년생, 90년생은 ‘최악’을 함께 견디고 있다”
[p314] ‘지토툰’ 작가 유지안, ‘88만원 세대’를 말하다	[p322] 조국 사태로 분열 기로에 선 ‘맘카페’	[p332] ‘별들의 강’ 여행 길라잡이
[p339] 가을 하늘 달리는 페가수스 천마(天馬)	[p363] 동굴	[p364] 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
[p368] 카레우동과 독도	[p374] ‘쓰레기 언덕’ 서울 도심	[p376] ‘위기 맞은 서울미래유산’ 청계천 헌책방
[p378]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딜레마	[p380]	[p384] 돼지열병 발병 농장 참담한 내부 최초 공개
[p394] 면역학 전문가 우희종 서울대 교수 “北, 돼지열병 걸린 고기 먹는다”	[p404] 北 돼지열병 종식 못 시키면 南 방역해도 ‘말짱 도루묵’	[p410] 장기 미제사건 어떻게 해결하나 보니…
[p420] ‘홈루덴스족(族)’의 금·토·일 “혼자 노는 게 제일 좋아!”	[p426] 고3이 제일 공부 안 하는 학년 된 이유	[p436] 연구 부정 백태 “교수 집 개는 1저자, 고양이는 2저자”
[p444] 지금이 ‘역대급 경제위기’인 11가지 증거	[p454] 탄력근무제 도입 없으면 年 일자리 40만 개 증발	[p462] ‘양손잡이 국가’를 향한 제언
[p470] “정권 바뀌면 SM 우오현은 제2의 강덕수 될지도”	[p478] DLS·DLF 사태로 본 은행 PB 부실영업 실태	[p484] 긁어 부스럼 이동걸 산은 회장의 수은 ‘통합론’
[p490] 스타트업의 요람 혁신금융	[p492] 文정부 부동산정책의 끝없는 헛발질	[p500] 서울에서 30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하기
[p504] 대형마트 끝없는 ‘제살깎기’ 이벤트 왜?	[p510] 전기·수소차 가장 싸게 사는 법	[p518] 웨이브, 넷플릭스 쫓다 뱁새 신세 될지도
[p524] 드론 잡는 ‘안티 드론’… 지킬과 하이드 기술 전쟁	[p530] 카페에서 비닐 빨대 퇴출, 공항에서 플라스틱 병에 든 물 판매 금지	[p536] 수면전문가 박동선 “코골이 우습게 보면 큰코다친다”
[p548] 식품공학자 최낙언 “먹는 기쁨 다 즐겨도 천수 누릴 수 있다”	[p556] 40대부터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	[p558] 후각과 생식력의 상관관계
[p562] 보호자 공격하는 반려견	[p566]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p576] 어벤져스,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p586] 베일 벗은 투탕카멘의 진짜 사인	[p594] 한국호랑이, 시베리아 아닌 아무르에 산다	[p604] 삼구일두귀(三口一頭鬼) : 전남 화순, 함평, 보성
[p610] ‘카페 문학’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	[p618] 차원이동자(The Mover)_2	[p631] 포식자들의 잘 짜인 각본
[p632] 여우에게 묻다 죽었니 살았니	[p633] 이곳은 ‘죽은 자들의 사회’인가	[p634]
[p635] 마분지로 만든 배	[p636] '한식인문학' 外